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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흐르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31
    방문 : 38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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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0:17:44 0 삭제
    답이 없긴 왜 없어요! 저는 일기를 10년 넘게 써오고 있어요..
    그리고 내용도 진지하지 않아요 ㅋㅋ
    그저 스트레스받으면 애들 욕도 좀 적고 나 스스로도 한탄하고 그래요
    후회도 많이하고.. 그러다가 예전에 썼던 일기를 보면....
    아 이때 그랬지 생각난다. 이때 진짜 힘들었는데 지금도 겁나 힘들어
    근데 나 되게 웃기다 이걸 또 구구절절 써놨네??
    그래 이때도 힘들어도 잘 버텼는데 이번에도 또 잘 지나가겠지!
    힘내자! 하는 편이에요 ㅎㅎ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훨씬 기분 좋답니다?
    차근차근 좋은 생각으로 자신을 이끌어보세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10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0:14:23 0 삭제
    왜 겁이 나는지 원인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낯가림이 없는 편이라서..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서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굳이 친한척..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회사는 일을 하는 공간이니까 그렇게 엄~청 친하게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비즈니스 파트너잖아요??
    친한척 인사를 한다기보다 그냥 자신을 소개한다는 느낌으로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디회사 누구입니다. 이번에 무슨 일로 이곳에 오게되었는데 큰 탈 없이 잘 진행되었스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ㅎ
    정도면 어때요?? 친한척이 아닌 적어도 불호가 생기지 않는 정도만요 ㅎㅎ
    처음부터 친한 사람은 흔치 않잖아요. 서로 모르는 사람이니까 상대방도 작성자분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구요.
    너무 부담같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니까요
    자연스럽게~ 너무 딱딱하지 않게~ 겁먹지 말아요!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ㅎㅎ
    10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0:07:21 0 삭제
    음.... 일면식이 없는 상태면... 저같으면.... 연락 안할 거 같아요.....ㅎㅎㅎ...
    직접 만나는 기회를 어떻게든 만들어서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하필 또 이렇게 삼각관계가 얽히네요 ㅠㅜ
    누군지 잘 모르는데 연락처 준다고 연락하기는 좀.. 거부감이 든다고 할까요!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00:01:06 0 삭제
    그래도 어디 한군데 털어놓을 곳은 있어야지요 ㅎㅎ
    저는 그래서 일기를 씁니다.. 저 스스로 속상한거 풀어내고.. 기분 좋으면 또 좋은대로 좋은 일 적구요
    혼자서 적다보면 뭐랄까.. 조금 차분해진다고 할까요??
    그렇게 정리하고나서도 뭔가 답답하다 싶으면 다른 분들 글도 읽고 생각해보고..
    그러다보면 좀 나아지는 거 같아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1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23:57:21 0 삭제
    우앙... 저도 손 들어봐도 될까요..?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23:53:42 0 삭제
    저는 기모 청바지에 남방+기모맨투맨 을 입고 야상을 입을거랍니다 ㅎㅎㅎ
    추운거 짱시룸!!!
    1090 줄무늬 타이즈/패딩조끼! [새창] 2016-11-08 23:14:39 1 삭제
    ㅅ..세..세상에....세상에나.... 세상에......
    후아........ 아...
    세상에......(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1089 줄무늬 타이즈/패딩조끼! [새창] 2016-11-08 23:14:00 1 삭제
    쉿..!!!!!!
    엄마를 놀라게 해선 안돼!!!! 쉿!!!!
    1088 줄무늬 타이즈/패딩조끼! [새창] 2016-11-08 20:27:22 0 삭제
    닦....닦았눈데여... 음.. 다시 닦을게여...(._.
    됴륵...
    저듀 추천드리께오!!
    1087 줄무늬 타이즈/패딩조끼! [새창] 2016-11-08 20:26:27 0 삭제
    거맙숩니당!! 블루블루~ 블랙블랙! 히힣
    1086 줄무늬 타이즈/패딩조끼! [새창] 2016-11-08 12:42:49 0 삭제
    갸아ㅏㅏ아ㅏ 거맙습니당!! >_<
    1085 사지 말았어야했다. . . [새창] 2016-11-08 11:11:02 0 삭제
    귀여웡 ㅋㅋㅋ
    1084 [닉언죄] 겸둥이앓이님의 모자나눔 후기입니다!!!! [새창] 2016-11-05 11:02:04 0 삭제
    악 다행히 보셨네요!!ㅎㅎㅎ
    어울린다기보단 그냥 막 쓰긴 하지만유...으힣ㅎ
    날씨가 얼른 더 추워지길... 추운건 싫어하지만 모자를 위해 추위를 감내하겠습니다!!ㅋㅋ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ㅎ
    1083 누가 공사중인 집에 들어와서 열쇠들고 사라졌네요 [새창] 2016-11-03 09:55:50 94 삭제
    세상에... 이젠 범인 집주소까지 알아내야 조사를 해주는 구나... 무슨 탐정의 나라를 만들셈인가

    무튼 작성자님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1082 이 가방 남자가 들고다니긴 부담스러울까요? [새창] 2016-11-02 00:54:20 0 삭제
    빤딱빤딱해서 좀..... 남성분이 들기에는 음.. 부담스럽지 않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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