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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레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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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레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3 오늘은 故 최진실 8주기 [새창] 2016-10-02 22:27:36 13 삭제
    아주 어릴때 최진실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줄 알았어요.
    노처녀 역할로 나왔을댄 "최진실도 한 물 갔구나...." 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세상에.... 27살때네요. 요즘이면 라이징스타도 할 수 있는 나이구먼.

    어쨌든 10년을 만인의 이상형으로 풍미했던 최진실씨.
    그녀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712 40분만에 다 먹으면 공짜라는 메뉴라고 하는데... [새창] 2016-10-02 22:22:41 2 삭제
    여잔데..... 할만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
    아주 가끔 폭식할때 저것보다 많이먹는데요? 40분 만에 먹진 않지만..... (저 보통체중)
    먹고 하루 굶으면 될듯..... 근데, 굳이 먹고싶진 않아요.
    근데 경쟁의욕은 자극되네용~~

    히카르도쨔응// 저거 티스푼 맞음.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9:41:50 0 삭제
    ㅋㅋㅋㅋㅋㅋ김희철 단독 CF 축하요.
    710 유승준 한국땅 못 밟는다… 비자소송 패소(1보) [새창] 2016-10-01 06:09:09 1/6 삭제
    처가쪽 식구들이 한국에 있는걸로 알아요. 본인 일가친척들이 많이 있을듯.... 저는 관광비자로 오면되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오늘 글 보니 모든걸 막아놓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709 유승준 한국땅 못 밟는다… 비자소송 패소(1보) [새창] 2016-10-01 06:06:18 1 삭제
    아니....;;;;;
    관광비자도 안된다니 그건 좀 심한거 아닌가?
    테러범도 아니고;;;;;
    708 78kg -> 59kg 맞는 옷이 없어 새로 산 가을 옷 착샷 [새창] 2016-10-01 05:49:33 0 삭제
    어머~~ 너무 이쁘다^^ 축하축하~~
    다이어트 5kg 감량이 최대였지만, 그 기분 잘 알죠!
    이제부터 축제를 벌이는겁니다!
    707 (펌) 남편이 학력을 속였어요. [새창] 2016-10-01 05:37:58 39 삭제
    와 ㅎㅎㅎㅎㅎㅎ;;;;
    페르노스님이 이렇게 흥분하시면 다른 네티즌들은 학벌 컴플렉스 심한 사람으로 생각할겁니디.

    학벌로만 평가하는건 분명 잘못된 거죠. 하지만 수능 하루가지고 평생 평가당하는 거라고요? 그럼 올림픽에서 금메달딴 선수들은 올림픽 하루가지고 왜 평생 추앙받으며 삽니까 ;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학벌도 분명히 5~6년동안 피땀흘린 학생들의 노력이 들어있습니다. 그건 왜 무시하나요? 그들의 부분적 성실성을 보여주기도 하죠. 평소에 고득점만 받다가 수능 한 번 말아먹어서 낮은 곳으로 가는 학생들 거의 없어요. 정말 그런 경우면 재수나나 반수를 하지...

    학벌이 좋아서 일 잘하는거 증명된게 없다구요? 최소 그 학생들의 평균적 성실함과 적응력은 증명 될 수 있고,
    예전 베오베에서 본 글인데, 회사에서 학벌타파하려고 학벌 아예 기입 못하게 하고 실력과 단기 프로젝트 능력으로 뽑았더니 그 전보다 명문대 비율이 몇 배로 높아져서 그 다음해부터 학벌 기입 다시하게 됐다는 글 못보셨나요;;;

    저도 사람 학벌을 보는 편은 아니지만, 무슨 근거로 대입을 그렇게 무시하시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9:27:50 35 삭제
    새 언니가 완전 미친게 아니라면, 하루종일 붙어 살고있는 사람이 더 잘 알겠죠.
    새언니 성격으로 봐서 몰래 페이스 북 검색기록 같은 것도 봤을 듯한데, 여러군데 쪼잔쪼잔하고 말로 할 수 없는 쪽팔린 증거들이 산재해있으니 못 내밀고 있을 수도 있어요.
    705 제가 미성년자때 저한테 추근덕거리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새창] 2016-09-25 18:52:39 13 삭제
    독서실 하면 생각나는게....

    목동에 있는 독서실 다닐때, 애들이 12시~1시에 부모님 기다리잖아요.
    그때 꼭 차 대놓고 바지 벗고있는 색이들이 있었음.....; 차도의 자동차에 불이켜져 있으면 한 번 보게되잖아요.
    발각되면 수줍게 차 몰고 도망가는데......

    놀라운건, 성인이 되면 이런 변태의 숫자가 10배 이하로 줄음.
    물론 커서도 변태를 많이 보긴 했는데, 내 눈 앞에 안나타나는거고, 방어에 미숙한 미성년자들을 노리고 있겠죠.
    704 제가 미성년자때 저한테 추근덕거리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새창] 2016-09-25 18:48:41 27 삭제
    저는 대낮에 교복입고 광화문 앞 지나가는데
    "니 **(생식기 속어) 맛있겠다."라고 양복입은 대머리 50대 아저씨가 귓 속말을....;;;;
    저는 고등학생 임에도 **라는 단어가 뭔지 몰랐어요.
    그 아저씨는 채팅 귓 속말을 몰랐나 봄. 직접 귓속말을 하는걸 보니...
    702 중2병美 느껴지는 인형들.jpg(약 후방) [새창] 2016-09-22 00:24:46 0 삭제
    와....저는 제목에 완전 공감했어요.
    한 15년전에 유행했던 스타일이라 올드함까지 느껴지네요.
    2000년대 초반에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전 보면서 너무 오글오글 거렸어요 ㅠㅜ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1 18:29:50 0 삭제
    음.....
    밑에 댓글을 쓴 사람인데요, 참 못할 짓이죠.
    새로운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면 확실히 그 사람과 사랑에 빠져요. 이제는 다 잊었다며 행복해지죠.
    근데, 연예 초반의 강했던 불씨가 사그라들면 여전히 그 사람이 마음 속에 남아있다는걸 알게되죠. 2번의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결과는 다 똑같은거에요.
    정말 새로운 연인에게 못할 짓이라... 절망적인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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