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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게으른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8
    방문 : 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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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계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상담가 선생님이 알려주신, 화를 "잘" 내는 방법 [새창] 2016-04-22 13:50:57 1 삭제
    맞는말이긴한데, 이론적으로 참 좋긴한데
    날 배려안해주는 사람은 배려할 가치가 없는 거 같아요.
    가끔은 화를 폭발시키는 게 더 효과적일수도..
    예를들어 아예 그냥 뚝 정색하고
    "제 살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정도로 끊어내야 할 수준의 인간으로 보여요 전..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0:26:06 1 삭제
    이렇게 읽으니 더 맘이 아파오네요 ...
    참. 결혼아 뭐고 책임감이 뭐라고..
    지금 보니 작성자님의 허세가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님이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그런 착한 마음씨가 진짜 문제같아 보이는걸요.. 죄책감 너무 느끼지 마시고..
    처녀로서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세요. 결혼 후 일은 결혼 후에 생각하셔야죠.
    그리고 허세좀 부리면 어떻습니까! 까짓거..너무 부끄러워 하진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는 작성자님 고민이 그렇게 하찮다거나 그런느낌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279 [19금 질문] 아내가 올리라고 시켜서 쓰는 글입니당 [새창] 2016-04-22 00:21:06 77 삭제


    278 햄돌이 푸딩이가 잠자듯이 갔습니다.. [새창] 2016-04-22 00:10:48 0 삭제
    후우... 정말로 사랑하셨다는게 느껴져요
    햄스터 키워본 사람들은 정말 알죠
    고 작은 동물이 나란 사람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행복을 줄 수 있는지..정말 교감이 된듯하던 순간들.
    우리 푸딩이 아마 주인님이 준 사랑 다 기억하고 행복하게 해바라기별로 갔을거에요...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0:06:30 0 삭제
    이간 좀 다른이야긴데 혹시 꽁쳐둔(?)돈이라던가 어떻게 비밀스럽게 구할수 있는 돈이 있다면
    그냥 주변 친지나 남편될분에겐 200만원을 할인해서 잘깎았다고 해서 그분들도 만족시키고
    작성자님에게도 200만원 안아까울정도 라면 그런식으로 사비로 해결해보시는건 어떨지..
    200만원을 안갖고 계시다면 주변에 정말 그 마음을 다 이해해줄 사람에게 털어놓고 빌린다던지요.
    또 한편으롱 그 웨딩홀에 어떻개 사정사정하고 여러 수를 써서 100만원정도라도 깎으신다던지..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00:03:04 1 삭제
    징징이라뇨.. 누군가에게 평생을 꿈꿔온 일인데 그것이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때 얼마나 슬프시겠어요... 저는요 가끔 형편에 좀 안맞다 싶은거 큰맘먹고 구매하고 그럴때가 있는데 내가 얼마나 간절히 바랬느냐에 따라 돈낭비에 대한 아쉬움보단 행복함이 엄청 크더라구요. 돈은 다시 벌면 되니까, 꼭 잘 생각하셔서 후회없는 결정 하시길 바라요. 200만원 크다면 큰돈이지만 또 시간이 흘러 여유있을때 바라보면 작은돈일 수도 있잖아요. 그냥 딱 예를들어 내가 한달월급 안받고 회사에서 일하는거랑 바꿀수 있나? 이렇게만 생각해보셔요.. 얼마나 바라는지 와닿으실거에요
    275 안녕하세요! 1년전 남편 몰래 차샀던 여자입니다 :) ㅎㅎ [새창] 2016-04-21 23:50:54 0 삭제
    먹고샆은게 있으면 즉각해주심다니 멋지..네요.. 제가 상상하는 결혼생활은 그냥 오자마자 퍼질러 누워서 뒹굴거리는 일상인뎈ㅋㅋ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23:48:30 0 삭제
    비어있는 시간에 사진촬영이 허용된다면 그곳에서 웨딩촬영을 하시고 작은 이벤트 식으로 신랑과 추억을 쌓고 오시는 건 어떨지요?
    273 햄돌이 푸딩이가 잠자듯이 갔습니다.. [새창] 2016-04-21 23:24:20 1 삭제
    ㅜㅜ.....넘슬프다.햄찌가 2년이먄 정말 스트레스 안주고 사랑만 듬뿍줘서 기르신 거 같네요 ㅠㅠ....
    272 햄)엄마닮아서 눌리는걸 좋아하는 푸딩빵♥ [새창] 2016-04-21 23:22:48 1 삭제

    쳇바퀴의 다른 활용 예.jpg
    ㅋㅋㅋㅋㅋ 틈바구니라면 어디든 좋아!
    271 햄)엄마닮아서 눌리는걸 좋아하는 푸딩빵♥ [새창] 2016-04-21 23:22:08 1 삭제

    벌러덩ㅋㅋㅋㅋㅋㅋ
    270 예비신랑이 결혼 한달남았는데 장례식장갈 일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6-04-21 16:36:40 0 삭제
    마음을 곱게쓰셨으니 오히려 복 받으실겁니다..
    정 불안하다면 인터넷에
    '부정 터는 법'이라고만 검색해도 간단한 방법들이 있는걸로 압니다. 소금 대추 등을 이용하는 것인데..
    저도 삼재때 장례식 다녀온 후 부정터는 행위 비슷한거 했어요
    269 미혼이건만 ..... 이 게시판을 떠날 수가 없다.. [새창] 2016-04-21 15:40:05 0 삭제
    그 ..그렇습니까?ㅋㅋㅋㅋ
    268 결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네요..ㅠㅠ [새창] 2016-04-21 15:39:17 0 삭제
    좋은 글이내용 .. 작성자님같은 남편을 둔 아내분은 행복하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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