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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요마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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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나눔의 집과 카드지갑 대표님 양쪽과 통화해서 의혹에 대해 여쭤본 결과 [새창]	2016-04-01 23:18:41	56	삭제
		제가 분명히 통화에서처럼 처음전화할때 단순 기부절차를 물어보셨다고 이유는 크라우드 펀딩이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 적었는데 사실관계만 정확히 말하라니요? 그럼 대표님 나머지부분에 대해서는(애초에 크라우드펀딩 모금 말안하고 선진행후 뒤늦게 전화한점.감정에 호소하며 말돌리신점. 현재 나눔의 집과 어떤협약이나 승인도 없다는점) 모두 인정하시는거죠? 저는 양측과 통화후 사실관계만 말한겁니다. 다 싸잡아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미리 나눔의집에 연락안한거를 결국 또 감정에 호소하시면서 나머지 사실관계까지 사실이 아닌마냥 글쓰시네요? 매번 해명이 똑같네요..작은부분에있어서 감정에 길게 호소하며 본질적 질문은 회피하고...
	127	기억나비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새창]	2016-04-01 22:50:57	20	삭제
		하도 궁금해서 어제밤에 안창민 대표님과 직접통화하고 방금 나눔의 집과 통화 했습니다 어제 안창민 대표님께 언제 나눔의 집에 연락을 했냐고 여쭤봤더니 계속 대답을 회피하시면서 귀향을보고 감동받아서 시작했다는둥 동문서답을 하시길래 제가 궁금한건 나눔의 집에 언제 전화했냐는거에요 라고 물으니 처음 일시작할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럼 그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카드지갑을 판매하여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말씀하셨냐 하니까 그건 아니고 단순 기부절차를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크라우드 펀딩이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카드지갑을 판매하여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언제 말씀하셨냐니까 일터지기 전에 했다는둥 본인들의 취지를 이해해달라는둥 다른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딱 잘라서 카드지갑을 판매하여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언제 통화했냐도 하니 언성을 높이면서 둘러대시다가 최근 며칠 전인데 정확히 언젠지 모른다고 kt에가서 통화내역 뽑아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방금 나눔의 집과 통화하서 알게된 사실인데 나눔의 집에서는 크라우드펀딩 관해 알게된것도 얼마전이고 심지어는 그 크라우드펀딩건에 대해서 아무런 협약이나 승인이 없는 상태라고합니다. 나눔의 집에서는 다시 알아보고 있는중이라고 다음주중에 전화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안창민 대표님 꼐서는 "기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남자 담당자분과 통화 했었는데 기부를 진행한 후에 기부 확인증을 받는 절차까지도 안내해 주셨고, 저희에게 고맙다는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작은 뿌듯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라고 남기셨는데 저건 아마 처음 단순기부 할때 들은말인듯 합니다. 제가 직접 양측과 통화한 바로는 처음 글올라왔었을때보다 더 의혹이 큰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분명히 통화에서처럼 처음전화할때 단순 기부절차를 물어보셨다고 이유는 크라우드 펀딩이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더라고 적었는데 사실관계만 정확히 말하라니요? 그럼 대표님 나머지부분에 대해서는(애초에 크라우드펀딩 모금 말안하고 선진행후 뒤늦게 전화한점.감정에 호소하며 말돌리신점. 현재 나눔의 집과 어떤협약이나 승인도 없다는점) 모두 인정하시는거죠? 저는 양측과 통화후 사실관계만 말한겁니다. 다 싸잡아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미리 나눔의집에 연락안한거를 결국 또 감정에 호소하시면서 나머지 사실관계까지 사실이 아닌마냥 글쓰시네요? 매번 해명이 똑같네요..작은부분에있어서 감정에 길게 호소하며 본질적 질문은 회피하고...
	125	안녕하세요. 기억나비 클라우드 펀딩 담당자입니다. [새창]	2016-04-01 15:32:28	10	삭제
		하도 궁금해서 어제밤에 안창민 대표님과 직접통화하고 방금 나눔의 집과 통화 했습니다 어제 안창민 대표님께 언제 나눔의 집에 연락을 했냐고 여쭤봤더니 계속 대답을 회피하시면서 귀향을보고 감동받아서 시작했다는둥 동문서답을 하시길래 제가 궁금한건 나눔의 집에 언제 전화했냐는거에요 라고 물으니 처음 일시작할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럼 그때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카드지갑을 판매하여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말씀하셨냐 하니까 그건 아니고 단순 기부절차를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크라우드 펀딩이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카드지갑을 판매하여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언제 말씀하셨냐니까 일터지기 전에 했다는둥 본인들의 취지를 이해해달라는둥 다른소리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딱 잘라서 카드지갑을 판매하여 나눔의 집에 기부한다고 언제 통화했냐도 하니 언성을 높이면서 둘러대시다가 최근 며칠 전인데 정확히 언젠지 모른다고 kt에가서 통화내역 뽑아본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방금 나눔의 집과 통화하서 알게된 사실인데 안창민 대표님께서는 해명글에 나눔의 집에서 알게된것도 얼마전이고 심지어는 그 크라우드펀딩건에 대해서 아무런 협약이나 승인이 없는 상태라고합니다. 나눔의 집에서는 다시 알아보고 있는중이라고 다음주중에 전화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안창민 대표님 꼐서는 "기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남자 담당자분과 통화 했었는데 기부를 진행한 후에 기부 확인증을 받는 절차까지도 안내해 주셨고, 저희에게 고맙다는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작은 뿌듯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라고 남기셨는데 저건 아마 처음 단순기부 할때 들은말인듯 합니다. 제가 직접 양측과 통화한 바로는 처음 글올라왔었을때보다 더 의혹이 큰것 같네요
	123	복면가왕 초원.. [새창]	2016-03-27 17:24:51	0	삭제
		오오오 ㄷㄷ
	122	담배 뚫어달라는 고딩들 만난썰 [새창]	2016-03-27 10:24:35	3	삭제
		ㅋㅋㅋ 청주 사창동 말하는거죠..?? 1님 사실 저도 청주 갈때마다 버스에서 흠칫흠칫..
	121	스*** 일할때 손님유형 [새창]	2016-03-22 22:38:31	1	삭제
		역시 서비스 교육의 초 고도 스ㅇㅇㅇ ... 저 또한 로 사장님 햄버거가게에서 알바하는데... 서울역 김포공항을 잇는 헬오브지옥 탑골공원점.. 아니.. 음 .. 그곳요.., ㅠㅜ 아마 한글간판.. 근처일겁니다... 저 비싼(비교적) 커피숍에서도 그러는데 천원짜리커피 오백원짜리 아이스크림 파는 우리에겐...^^....하하.. 특정 연령층 혐오증 생길것 같아여... 참 신기한게 느그집에 애미애비는 안그러냐 화내는 사람도 잇는데 아니 우리엄빠 어디 가서 안그러는데.. (억울)
	120	아...이종범ㅋㅋㅋㅋ [새창]	2016-03-20 18:37:41	0	삭제
		충공...........
	119	초고도 비만인 여자가 씁니다. [새창]	2016-03-13 15:48:24	2	삭제
		님 죄송해요 아이디 보고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그거랑은 별개로 화이팅이에요!!
	118	정신지체 동생이 할 수 있을만한 게임과 게임기 추천.. [새창]	2016-02-17 00:44:03	1	삭제
		제 남동생은 지체2급이에요^^ 저흰 디디알 하나 사서 같이해요 ..!! 너무 구 버전이라 노래는 몇개 없지만 꽤 좋아해요
	117	이 시대 최고의 여잘알 [새창]	2016-02-13 12:49:57	27	삭제
		문컵 솔직히 무서워서 못쓰겠던데ㅠㅠ.. 약간 그.. 산부인과 검진받을때의 유쾌하지 못한...불쾌한?? 삽입감 이런게 부담되서 도전도 못해봤어요 ㅠㅠ 4차출산경험자이신 어머니께서도 .. 절레절레
	116	여자들이 가슴을 키우는 가장 큰 이유.jpg [새창]	2016-02-02 23:21:43	2	삭제
		그..쉽게 생각해서 지나가면서 이쁜언니!!!유후!!!!워후어!!!! 라고 하는데 내가 그모습이면 당연히 좋지여 ㅋㅋ
	115	강남 산부인과 의사.jpg [새창]	2016-01-20 13:26:48	0	삭제
		이런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진짜 "그렇게 주님이 좋으면 일찍 주님곁으로 꺼져라 미친년아 진짜 "
	114	맥도날드 알바 수준 [새창]	2016-01-17 22:09:54	1	삭제
		패티 빼고 랩핑하는애도 있어요 ㅋㅋ 멘탈 나가면 저럴수도 잇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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