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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0	교수님의 영끌러 구제에 대한 생각 [새창]	2022-12-16 12:54:54	1	삭제
		대기업도 마찬가지임 이제 대기업도 도산 파산하면 공적자금 달라고 하고 공적자금 들어가서 살려놓으면 그때부터 숟가락 올림 문제는 그 공적자금 회수도 못함 이제는 공적자금 절대로 지원말고 망할 기업은 망하게 둬야 됨
	3409	연봉25억 아버지의 조언 [새창]	2022-12-16 12:44:35	2	삭제
		제일 중요한게 13번이고 첨언하자면 입 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입니다 아는척 하지 말고 살아요 남들이 물어보는건 몰라서 묻는게 아니고 당신이 그걸 알고 있나 간보는 거예요 역으로 말하면 어느 정도 까지 치고 들어가나 하는거예요 진짜 내편은 내부모 그리고 나 베프 한명 이정도고 다들 내가 잘못한 판단 내리면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 대다수에요
	3408	친구한테 고기 사줘야할 때 꿀팁 jpg [새창]	2022-12-14 21:45:02	1	삭제
		손절하세요 같이 보낸 시간이 길다고 친구 아닙니다 염치 와 예의 없는 사람은 옆에 두지 마세요
	3407	대통령실 “김경수, 양심수라도 되는줄 아나” 가석방 불원에 불쾌 [새창]	2022-12-14 19:52:42	4	삭제
		김경수 지사입장에선 불쾌하지 사면 복권 해야 균형이 맞지 자기가 요청한 것도 아니고 명박이 사면 해주는데 이용당하고 싶지 않지 그냥 형 다 살고 나오면 부당한 정치 탄압에 희생당한 정치인으로 남아서 재기가 쉬운데 저기에 이용당하면 계속 발목 잡힘
	3406	이혼 = 결함이라고 외치던 직원 근황 [새창]	2022-12-13 12:09:27	5	삭제
		결혼의 세계는 버라이어티함 갑질과 대응의 연속임 아무리 사랑해도 성장한 환경이 매우 다르고 성질과 기질이 다름 저 경우에는 한 사람이 원인 이지만 둘 다 좋은 사람인데 이혼하는 경우도 많음 왜냐 너무 달라서 서로 양보해야 할게 너무 큼 이유는 많지만 정말 결혼은 운임 돈 성격 건강 집안 등등 ....
	3405	20대와 70대의 연결고리 [새창]	2022-12-12 21:21:46	2	삭제
		2030 대가 보수화 된 이유는 현실을 만나지 못했음 몸으로 겪어야 알게 되어 있다 인터넷 세상에선 모든 게 가능하지만 현실은 가혹하거든 개네들도 4050 되면 40대와 비슷한 정치관을 갖게됨 2030이 현실에서 돈 벌어보면 세상이 얼마나 막장인지 저절로 깨달음 방구석 여포에서 벗어나면 자기는 을도 못되는 병정의 위치를 알게되면 순간적으로 빨리 변함
	3404	제 2금융권 예금은 5천만원 한도를 넘지 마세요. [새창]	2022-12-11 13:22:37	0	삭제
		https://blog.naver.com/tkdeoen77/222526271106 여기 들어가셔서 보면 설명이 될거 같네요.
	3403	제 2금융권 예금은 5천만원 한도를 넘지 마세요. [새창]	2022-12-11 13:21:43	1	삭제
		제 2금융권은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5천만원 밑이라서 언제든 다시 받을수는 있습니다. 농협도 농협중앙회가 있고 단위농협이 있습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알수 있는데 간판입니다. 농협 중앙회 의 경우 '은행'이라 표기 되어 있고 단위 농협의 경우 '농협' 이라고 만 써져 있습니다. 단위농협은 제 2금융권입니다. 금리 많이 주는 데는 죄다 제 2금융권입니다. 쓰신 거 보니 다 죄다 2금융권 입니다. 나는 위험도를 감수하고 돈을 벌겠다. 하면 금리 높은데 찾아가셔도 됩니다. 언제인가 다 받아요. 5천만원 밑이라. 하지만 안전한 거 생각하신다면 1 금융권으로 가겠습니다.
	3402	제 2금융권 예금은 5천만원 한도를 넘지 마세요. [새창]	2022-12-11 12:06:16	16	삭제
		이 사진 한장으로 갈음합니다. 미국에게 기브앤테이크 할줄도 모르고 돌격대 역할을 해서 우리나라 경제를 파탄시키는데 그걸 문정권 탓입니까? 그리고 10.29 참사 의 원인은 굥이지 가족들 탓 아니에요.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안하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습니다. 공무원 숫자 늘려도 oecd 최소 공무원 숫자구요. 국민연금 문제는 모든 정권의 문제이지 한 정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에게 퍼주었다구요? 굥은 회담만 하면 돈주겠다고 하던데.. 굥은 회담만 하면 돈 줄겁니다.
	3401	위화감 느껴진다는 가상 조선 사극 설정 [새창]	2022-12-01 11:50:51	1	삭제
		서자가 대군을 몰아내고 왕이 된 인물이 없었던 것은 아님. 광해군이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 인데 후궁의 소생이고 장자도 아닌데 임진왜란의 방패막이로 세자가 되었고 임진왜란 극복 과정에서 분조를 이끌면서 대단한 업적을 세웠고 영창대군이 너무 어려서 집권한 케이스임. 만약 영창대군이 18세 19세 언저리 만 되었어도 광해군은 임금이 되지 못할수도 있었음. 결국 영창대군은 광해군 집권기에 죽었고. 하지만 후궁이 뭘 어떻게 해서 왕으로 만든 경우 한번도 없었음. 인조 반정에서도 인조 스스로 역할을 했음.
	3400	조선일보 : 노조가 죽어야 청년이 산다 [새창]	2022-11-28 21:13:45	2	삭제
		미국은 기본소득을 실험하고 있는 중이고 뿐만 아니라 신 동력산업 에너지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를 통째로 다 먹으려고 준비중인데 한가하게 노조타령하고 있고 원전이 미래다 xxx 하고 있는데 우리는 바이오 배터리 반도체를 통째로 미국에 헌납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로 빨리 갈아타야 되는데 조선일보는 눈치도 없이 한가하게 노조 타령하고 자빠져 있네요. re 100 을 달성하지 못하면 한국기업은 수출길이 막힌다. 정부는 뭐하냐 라고 바로 질타해야 하는데 곧 망가질 굥 뒤에 있는 판단력을 보니 참 ...
	3399	후크엔터테인먼트 카톡내용 추가 [새창]	2022-11-26 15:49:55	44	삭제
		제 개인적 추론을 이야기 드리자면 연예인들은 '돈'에 무지한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선희씨 같은 경우도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예전에 연예회사는 정산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걸 타파한 사람이 서태지 였고 서태지가 1인기획사 차리고 그러면서 연예인 표준 계약도 생겨났죠. 음악적인 부분 제외하고 자기 돈 받은 사람은 서태지가 최초입니다. 그전 까지는 대표가 제 1등이래 아 그래 챙겨줘 했고요. 그런 대표적인 케이스가 조용필 이죠. 조용필 같은 경우도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정부랑 싸우고 대단한 신해철 또한 기획사에는 을이 입장이었고 초창기에는 주는대로 받았고요. 초창기 김종국도 많이 맞았습니다. 제대로 돈 도 못받고 행사 뛰고 두들겨 맞기 까지 했죠. 이선희도 옛날 사람이라서 그냥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고요. 각설하고 저쪽 업계는 뒤져보면 저런게 아직도 많을 수 있다라는게 추정이고요. 법정대응 하더라도 이승기 씨의 수익은 제대로 가져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 기록을 다 파기해놔서 추정치로 이야기 하는건데 사실 경제사범은 몇년 살고 나오면 끝인거에요. 그러니까 저쪽 업계에서는 착한 사람일수록 xx 되는 곳임.
	3398	[단독] 차범근 축구교실 밀려난 이촌구장, 재입찰 유력… 돌아갈 길 열렸 [새창]	2022-11-23 17:28:56	20	삭제
		왜냐하면 저 입찰가라는게 정확히 알고 들어가기 엄청 힘든데 그걸 맞춘 사람은 누굴까 그리고 그걸 하려고 하는 사람들과 그걸 준 사람들은 누굴까 그걸 준 사람들의 윗선은 어디일까 이런 직업적 음모론을 한번 의심해봅니다.
	3397	[단독] 차범근 축구교실 밀려난 이촌구장, 재입찰 유력… 돌아갈 길 열렸 [새창]	2022-11-23 17:27:38	35	삭제
		이런 추론 해봅니다. 차범근 감독이 원래 대표적인 친문 지지자 였거든요. 아 손봐줘야 할 대상이고 저거 해볼만한 사업 아이템인데 하고 누군가가 오더 때리고 지시를 이행받은 사람이 그걸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아 먹으려고 했는데 실제 들어가보니 차범근 감독의 위상이 넘사벽이거든 차범근 감독의 위상이 월드 클라스 여서 아무도 그 양반하고 척 지려고 하지 않음. 차범근 감독이 공익사업을 위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손 대고 있는 걸 축구계 인사들이 저걸 손대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게다가 언론으로 전파되면서 야 저런 양아치들이 있네 하고 홍보까지 해줌. 바로 이거 완전 추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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