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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차이몬스터Lv8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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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차이몬스터Lv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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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오사카 여행중이에욤 [새창]	2017-07-24 18:17:44	0	삭제
		아 다녀오셨군요! 저도 다음에 오사카 가면 따로 하루일정은 교토로 빼려고요. 저도 해외유저인데 모쪼록 건강한 워킹하세요~
	386	어느 버스운전사의 졸음방지대책.jpg [새창]	2017-07-12 18:30:19	1	삭제
		오줌이라면서 휴지는 왜 가져가시는건가욧!!!
	382	독일에서 넘어온 맨몸 운동법-프리레틱스 [새창]	2017-07-06 13:10:22	0	삭제
		。
	381	의경 2100원짜리 식사 수준 [새창]	2017-07-05 19:01:01	2	삭제
		저는 경찰서 의경하면서 밥 맛없게 먹은적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의경 행정 경리의 경험을 살려 내용물들을 살펴보자면... 기본 밥과 반찬은 경리와 짬짱(취사최고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정된 금액 안에서 아껴써야 하기 때문에 나가서 시장조사도 해야하고 제철로 저렴하고 품질좋은 식자재들 들여와야합니다. 위 사진처럼 충분히 가능하다고는 보지만 사진들 만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치킨같은건 안전상의 이유로 먹어본적이 없던것 같습니다.(기름에 데여 다칠까봐) 생선크로켓, 돈까스 같은건 먹어본것 같은데 횟수는 많지 않습니다. 주로 돼지고기 볶음 같이 손쉽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습니다.(그래도 맛있쪙~) 아끼고 아껴서 체육대회때 고기 잔뜩 먹이고 빵꾸 안나게 제때 월급 보내는 맛으로 살았었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과일 및 디저트, 음료, 라면으로 적지않은 기부물품이 들어오는 편이라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의경의 경우 저녁 방범을 나가야 하기때문에 돌아오면 11시 정도 됩니다. 이때 라면을 먹습니다. (기부해주시는 지역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출동 나갔을때의 도시락 같은 경우 직접 먹어보고 입찰경쟁 하게 한 후 선정해서 공문을 올립니다. 나태(?)한 직원들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리같은건 없었습니다. 도시락을 제외하고는 전부 본부 대원들이 선정했었습니다. 단, 감사오면 직원은 안불려가고 경리 & 취사가 불려가서 사용처를 설명하는건 안비밀~ (참기름을 왜이렇게 많이 구매했냐며... 아침메뉴 고정으로 계란후라이, 고추장, 참기름, 무채 비빔밥 고정) 원래 담당해야했던 직원이 전역하고 3년인가 지나서 그때 일을 물어봤던 것도 안비밀~~ ㅎㅎㅎ 아무튼 가능합니다!!!
	380	X맨 자막에 제일 피해본 아이돌 [새창]	2017-07-03 14:00:51	12	삭제
		3(1) 5(3) 4(2) 6(4) 괄호안은 괘의 순서에요. 섹도시발 기억하시고 태극기 그릴때 괘 위치 틀리지마세요!!!
	379	교통경찰 하계 새 근무복 [새창]	2017-06-24 01:53:35	56	삭제
		이 근무복때 의경복무 했었는데 색상이나 원단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하복입었을때 땀에 의해 몸에 달라붙지 않고 통풍이 잘되고 이전 디자인보다 더 친근한 느낌. 밝은 미색임에도 뚱뚱해보이지 않았어요. 짙은 곤색 바지와 색상 조합도 좋았고요. 단 오염에는 밝은 색이라 어쩔수 없이 약했지만 그나마 오염된것도 잘빠지고 무엇보다 원단이 좋았어요. 이번 근무복은 예전 컬러를 그대로 가져가되 소재만 바꾸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관공서, 은행 등의 컬러는 매우 중요하니까요. 그걸 쉽게 바꿔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할때 알아보기힘들어요! 안녕! 329친구들아. 모두모두 수고했고 지금도 수고하네요!
	377	집에 한분쯤 계신다는 츤데레 아빠(feat. 아빠각선미) [새창]	2017-06-21 18:42:05	2	삭제
		결혼까지 생각 했어~ 으허어어어어어어어어~~~~
	376	인천국제공항에서 돈 빌려간 사람 보세요 [새창]	2017-06-21 12:46:42	0	삭제
		우선 작성자님의 고운 마음씨에 박수쳐드립니다. 저는 해외에 사는데 초반에 정착할때 이케아에서 기본적인 생활용품 벼개, 이불, 수저 이런거 사야하는데 돈이 모자르더라고요... 한화로 1000원 안되는 정도인데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들이 있길래 5위안 빌리고 한국계좌로 이체해 드린다고 했는데 도와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결국 물품 한가지는 포기하고 먼길 돌아 집으로 돌아갔고 다른날 다시 가서 사야했지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조금 아쉽네요. ^^; 그래도 작성자님이 쓰신 글보니 마음이 좀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부디 빌려가신 분의 연락 받으시길 바라요!
	375	관우 인성 수준.jpg [새창]	2017-06-20 17:50:26	1	삭제
		1 조루 여포 초선 등애 서서 왕창 사정 한당 넣어드렸습니다.
	374	젠가란 이렇게 하는것.gif [새창]	2017-06-16 17:51:48	10	삭제
		으어어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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