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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ell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9
    방문 : 7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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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3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07:37:16 97 삭제
    하ㅠㅠ 꼭 처벌 당했으면 좋겠어요..
    부모들도 백번천번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너무 하네요..
    빨리 수사가 진행되어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왜 우리나라는 항상 피해자는 고통받고 가해자는 룰루랄라 쳐돌아다니며 아무렇지 않은지..
    이런 인간은 신상도 다 까발려야해요!!
    5살 어린아가인데.. 그 아이가 느낄 평생의 두려움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꼭!! 가해자는 처벌받고 피해자는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ㅠㅠ
    1282 [Reddit] 나는 그 고양이를 정말 사랑했어요. [새창] 2015-01-27 06:08:48 4 삭제
    고양이는 역시 사랑입니다ㅠㅠ♥
    1281 단원고등학생 일1베 인증 [새창] 2015-01-26 20:30:34 9 삭제
    제발 얪들 합성이길ㅠㅠ
    단원고 친구들은 아니길 빕니다..
    정말 단원고 친구라면......
    유가족들 가슴이 몇배..아니 몇십 몇백배 더 아플거 같아요ㅠㅠ
    제발 아니길....... ㅠㅠ
    1280 SBS 카드뉴스 <'구급차 비켜줬다 과태료'…확인해보니 거짓말> [새창] 2015-01-26 16:43:36 1 삭제
    허위사실유포로 못 잡나요? 아우ㅡㅡ
    1279 [reddit] 완벽한 우리 아들 [새창] 2015-01-26 16:25:19 1 삭제
    슬프네요ㅠㅠ
    1278 MSG,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건 모두 편견. 평생 먹어도 안전해... [새창] 2015-01-26 16:22:33 4 삭제
    미원이든 천연식품이든.. 얼마만큼의 양을 먹느냐가 중요할것 같아요..
    예를 들어 섭취해야할 양은 1스푼인데..
    5스푼씩 먹어버리면 당연히 유해하죠..
    미원 안전하다고 많이 드시지 마시고..
    적정량 지켜가면서 드세요^^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3:39:47 4 삭제
    저는 권선징악, 인과응보를 믿어요..
    반드시 있어야만 하구요..
    이제 필요없는 기억은 지우고 앞으로의 미래만 상상해보세요.. 작성자님 미래가 화창한 봄날 같기를 저도 바라봅니다..
    1276 [익명]참 착하신분들 많네요 [새창] 2015-01-26 09:16:11 49 삭제
    여기가 모든 댓글이 다 파랗게 물든다는 곳인가요?
    1275 [익명]새벽마다 라면끓여먹었더니... [새창] 2015-01-26 08:46:53 0 삭제
    예쁜딸 이네요..
    이렇게 잘 자라준것만으로도..
    엄마는 충분히 행복하실거 같아요..^^
    1274 인천 서창동 ㅅㅋㅇ어린이집 비리에 관한 교사양심선언 [새창] 2015-01-26 08:40:58 11 삭제
    예전부터 들었던 이야기들이 있네요..
    어린이집 식사 부실해서 삐쩍 말라가던 친구도 있었어요~
    꽤 오래전이지만..
    식단과 다르게 햄,소시지 인스턴트만 나오는곳..
    날짜 지난거 괜찮다고 그냥 먹는곳도 있다고 힘들어했던 기억이..
    전 가끔 애들 밥 뭐나왔나 물어보고 식단과 맞나 비교해보는데.. 어린아가들은 잘 모르니 그냥 먹이는거 같아요.. 어린이집,유치원 어느게 더 낫다가 아니라..
    어린이집은 비교적 더 어린아이들이 다녀서 사건 비리 사고도 더 많은듯ㅠㅠ
    이런 환경에 아이를 더 낳으라 부추기고 세금은 올리고 어린이집 사고는 하루가 멀다하고 팡팡 터지고...
    낳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답답하네요..
    1273 결국 부엉이 계속하는군요 [새창] 2015-01-26 02:23:50 7 삭제
    저 계속 안보고 있어요^^
    오늘은 신랑이 틀길래 끄라고 설명해주고 꺼버렸어요!
    개콘 부엉이 내릴때까지는 일단 시청 안할거라는!!
    1272 봉하마을입니다. [새창] 2015-01-26 02:15:44 0 삭제
    미소짓는 모습.. 보는 이를 평온하게 해주시네요..
    저 미소.. 이제 다시 볼수 없을거란 늦은생각에..
    오늘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ㅠㅠ
    1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2:09:23 8 삭제
    아이는 돈을 먹고 자라고,
    아이를 키울 환경은 안되고,
    대출은 노예 대물림......
    하.. 다자녀 엄마 울고가요ㅠㅠ
    1270 닉언주의)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새창] 2015-01-26 02:04:49 1 삭제
    글쓴분 나타나길 바라며 추천 드렸어요..
    어서 나타나 웃으며 댓글 달아주세요!!!
    1269 [번역괴담][2ch괴담]오래된 SF 소설 [새창] 2015-01-26 02:02:43 1 삭제
    매번 베스트게시판에 공포물이 올라오면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했던건 잊고 나도 모르게 읽게 된다.
    오늘도 읽으며 '하~ 난 왜 또 공포물을 읽고있나.. 오늘도 잠은 다 잤구나..' 뒤로가기 할까 계속 고민하며 끝까지 읽었는데.. 다행이다......
    공포스럽지 않아..

    작성자님 감사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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