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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6:30:58	0	삭제
		그런적은 없고.. 웃긴 게시글 봤다가 나도 모르게 풉! 황급히 수습할려고 콜록콜록콜록콜록콜콜록 감기 걸렸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6:30:58	1	삭제
		그런적은 없고.. 웃긴 게시글 봤다가 나도 모르게 풉! 황급히 수습할려고 콜록콜록콜록콜록콜콜록 감기 걸렸냐는 소리 들었습니다
	30	가출 전과가 있는 고양이에게 목걸이를 해주었습니다. [새창]	2013-01-10 16:16:55	5	삭제
		애 눈빛이 뭔가 불만이 많아 보이는데요 ㅋㅋㅋ
	29	부러진 안경테인데.. 이거 무상수리 가능할까요? [새창]	2013-01-10 14:48:25	1	삭제
		저도 안경을 착용하는데 몇주전에 테 교환을 했거든요 그 때 1년동안 무상 as해드립니다~라는 말을 들었어요. 14만원 안경테면 수리 가능하실것 같은데 한번 전화라도 해보셔요
	28	유선방송국에서 디지털tv 셋톱박스를 무료로 설치해준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1-10 14:45:23	0	삭제
		답에 해결은 안되겠지만 그래도 적어나 봅니다;; 저희 새언니가 3년에 한번씩 인터넷이며 방송이며 회사를 싹 다 바꿉니다 그 이유가 새언니네집이 아파트 인데 같은 동네 아줌마들이 어떤 회사에서 이런 상품이 나왔다 저 회사에선 저런 상품이 나왔다 동네 마트나 놀이터 부근에서 집중토론을 하신데요; 그래서 그 부위를 은근슬쩍 배회하면서 정보수집을 하신후 바꾸는데 비슷한 기간에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들 바꾸신다고 한데요 상품들을 보면 많은 서비스가 따라 붙는데 에이 그짓말~ 뭔가 있겠지 하면 경력 7년차 주부인 새언니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바꿀만 하더군요; 저희집은 약정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_-;
	27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사이트들 모음 [새창]	2013-01-04 20:31:48	0	삭제
		저장용~ 감사합니다~
	26	재도전! 오징어튀김의 상콤한 진실 [새창]	2012-12-28 04:29:30	0	삭제
		꺄악!!!!!!! ..... 이러면서 잊어버리곤 좋다고 먹겠지 ㅠㅠ
	25	굴소스를 샀는데요 [새창]	2012-12-28 04:27:02	1	삭제
		아.. 요리계 눈팅을 하면 자주 굴소스가 나오는데 대체 그게 뭐길레 이리 자주 출몰하지싶었어요;; 에헤 덕분에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구매해볼까 고민도 했는데 사놓고 안쓸까봐 망설여져서;;
	24	[익명]진짜 남동생(=폐륜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고싶어요 [새창]	2012-12-28 02:49:18	16	삭제
		아버지와 주먹다짐을 한다잖아요;; 매로 다스릴수 있는 단계가 아닌것같아요. 대화를 한다는것도 현실적이진 못할것같아요 섯불리 시도했다간 오히러 기름을 붙는격이 될수도 있으니깐요;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게 어떠세요?
	23	[익명]진짜 남동생(=폐륜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고싶어요 [새창]	2012-12-28 02:49:18	68	삭제
		아버지와 주먹다짐을 한다잖아요;; 매로 다스릴수 있는 단계가 아닌것같아요. 대화를 한다는것도 현실적이진 못할것같아요 섯불리 시도했다간 오히러 기름을 붙는격이 될수도 있으니깐요;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게 어떠세요?
	22	"완전 공감" 빵터지는 생활 속 고통.JPG....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12-24 18:03:50	0	삭제
		난 위에 상황을 당했을땐 아프면서도 외롭던데ㅠㅠ 옆에서 우헤헤헤 바보냐 하고 비웃어... 자기도 당해봤으면서 상대방이 겪을땐 비웃음 감일뿐 ㅠ_ㅠ
	21	크리스마스 기념 밥통케이크 [새창]	2012-12-24 16:57:38	0	삭제
		밥수저 들고 와서 막 퍼먹고 싶네요 ㅎㅎ 당신의 근성에 치얼스...
	20	잊혀질때쯤 한번씩...... [식욕 주의] [새창]	2012-12-21 18:42:55	0	삭제
		너무 친절한데요? ㅠ_ㅡ
	19	문재인 근황 [새창]	2012-12-21 18:28:32	1	삭제
		이제 겨우 마음 추스렸다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18	다들 그냥 슬퍼서 그렇게 비꼬는듯이 글 쓰시는 거죠? [새창]	2012-12-21 17:17:04	0	삭제
		현실이 너무 힘들면서도 화가 나기에 그런겁니다 펑펑 울기엔 한도 끝도 없이 삽질하게 될것 같고 그 감정이 최악을 변질될것 같기에 이렇게 라도 웃고 떠들면서 살짝 감정;;도 실어보고.. 하지만 오래 가진 않을겁니다. 지금도 심한것들은 자체 자정작용을 하고 있으니깐요 지금 마음이 웃프네요 웃기면서도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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