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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58:29	0	삭제
		뭐 조금씩 나아질 시기네요. 잠이 많아질테니.. 이후 좀더 크면 사람다워져서 같이 놀만합니다.
	1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55:00	0	삭제
		얘 낳으면 모성애가 생깁니다.. 육아의 힘듬과 함께 울집사람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힘들게 키우면 키울수록 모성애그 생겨서... 지금은 완벽한 이상형..
	1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51:51	0	삭제
		이십개월에... 울아들은 이십구개월에 아직입니다. 기저귀값으로는 효도 안하지만 그런가부다 해요.. 본인이 불편함을 느끼면 띠겠죠 ㅎ
	1474	벌써 6개월차네요ㅋㅋ [새창]	2014-03-29 04:49:21	0	삭제
		파이팅 하세요
	1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47:31	0	삭제
		일단 글쓴님부터... ^^
	1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45:59	0	삭제
		무리가 되면 서겠어요? 뒤로 꽝만 주의하시면 될듯. 그런데 이런데 물어보는거보다 다른 진료 받을때 그냥 소아과 가서 물어보세요. 아마 그게더 맘이 편할겁니다. 기분상 단골 소아과는 육아 상담소도 겸하는거 같더군요
	1471	15개월 아들 아빠의 하루 [새창]	2014-03-29 04:42:19	0	삭제
		삼년정도 되니 그냥 친구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을 나눠 먹는.... ㅎㅎ
	1470	이유식 적절 온도는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3-29 04:40:43	1	삭제
		예전 우리얘 간난일때 무더운 여름 의사가 에컨 틀라 하길래 에컨 틀어도 되요? 하니 얘기도 더운건 덥다고... 어른이랑 똑같다고 하더군요 단지 민감할뿐..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39:04	0	삭제
		우리와이프 경우에는 임신중 어떤차를 마셔서 그런지 잘나오더군요. 집사람 사촌도 고생하길래 추천햐주니 괄괄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근데 먼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오래전 일이라
	1468	아빠가 미안해 [새창]	2014-03-29 04:36:41	0	삭제
		딸들이 이쁘네요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4:34:15	0	삭제
		맞는 말이지만 얘키우는거 힘들잖아요. 너무 fm대로 해야지 라고 안했으면 합니다.
	1466	본격 태어난지 3일된 아빠와 뱃속의 딸 사진 비교 [새창]	2014-03-29 04:32:07	0	삭제
		음 삼년선배로써 한마디... 그럴때다.. ^^ 농담이구요 얘 얼굴을 계속 변해서 지금 비교하는건 특별한 의미없을겁니다 뭐 저도 그땐 그랬으니까... ㅎ
	1465	일본의 만화 대상 2014에서 [신부 이야기]가 대상 수상 [새창]	2014-03-29 03:45:00	0	삭제
		얘 재우다가 매일 열시 취침하는데 오늘은 한시에 깬김에 오유질하다가 코멘트 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1464	일본의 만화 대상 2014에서 [신부 이야기]가 대상 수상 [새창]	2014-03-29 03:42:49	0	삭제
		결혼과 나이를 먹어가며 만화계를 떠난지 오래됐는데 애니 엠마 봐던 기억이 나서 산 신부이야기.. 걍 3권인가 4권 한권 샀는데 일등이군요. 그리 재밌진 않지만 그림 멋졌던 기억이... 전 역시 러프 미유끼 닥터스쿠루 허니와클로버.. 수백번 본거 같은데.. 만화도 어느덧 새로운것보단 추억이 담긴 작품이 좋더군요. 한 십년지나 울아들이 이런 만화들을 보고 내가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느낄려나... 흐. 다 본가에 있는데 아직 못가져오고 있는중...
	1463	천 기저귀 써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3-23 09:56:51	0	삭제
		우리얘 어릴때 시도 해봤는데 엄청 잘새서 응이 이불에 다 묻고 해서 일이 배로 되서 포기.. 무엇보다 일반기저귀로 얘 키우는것도 힘든데 천기저귀라.. 정말 힘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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