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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17:28:45	0	삭제
		게시판 미아요.. 프로그래머 게시판으로 가시죠 그나저나 erp 데이터 백업이 왜 고객센터에 ㄷㄷ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09:35:39	1	삭제
		대학 안끼고 있는 애매한 사이즈 종합병원에는 외과의사가 거의 없습니다. 인턴 레지 거의 없고 과장 빼면 두셋? 외과, 응급의학과 사람 진짜 없어요.
	309	스폰서 프로그램으로 비트코인 채굴기 설치 [새창]	2017-12-19 08:34:45	0	삭제
		인터넷 짤방으로 본거라 좀 더 신빙성 있는 근거를 대려고 뉴스로 검색하니 제일 위에 뜨더라구요.
	308	선생탓하는 사람들의 3대 문제점 [새창]	2017-12-18 14:15:42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현 교권(?) 문제의 실마리는 시대착오적이고 구태의연한 교육 시스템 문제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더이상 누군가의 양심이나 헌신으로 시스템의 부재를 땜빵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307	뭐? 교권이 떨어져? [새창]	2017-12-18 13:19:27	0	삭제
		아뇨.. 을의 입장에서는 내가 아무리 소신과 원칙을 고수하려해도 어렵습니다. 불의를 참아넘기지 못하는 이등병?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306	권위는 보장해달라고 요구한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교권도 마찬가지. [새창]	2017-12-18 13:16:06	0	삭제
		사실 인성교육이랄게 뭐 별거 있는건가요? '다른 사람도 너만큼 중요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한테 x같이 굴면 너도 x된다' 이걸 1차 집단(가정)에서 못하겠다면 아주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한거죠. 교육이 백년지대계라면 교사 개개인의 자질과 인성에 교육의 성패를 맡겨서는 말이 안되지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2:49:36	0	삭제
		뛰어난 교사 한 명, 저질인 교사 한 명. 이 사람들에 의해 아이들의 미래에 방향성이 생겨서는 안됩니다. 교사들에게는 인권이, 아이들에게는 시스템이 필요하죠. 아주 정교하고 좋은 시스템이요.
	304	몇 년 하다 안되면 기술 배우라고? [새창]	2017-12-18 12:40:28	0	삭제
		왜 그렇게 날이 서 계십니까. '그 길이 아니다 싶으면 기술 배워라' 라는 말, 기술자를 무시해서 하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해봐도 안된다면 네 적성이 그 길에 있지 않으니 다른 길을 찾아봐라'는 의도로 쓰는 말입니다. 보통 공부는 때가 있다고들 하니 공부를 더 하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잘 쓰이지 않을 뿐이죠... 그도 아니고 정말로 아무거나 해서 먹고 살아라 라는 의도로는 '공장에나 가라'고들 합니다.
	303	아파트 담배 냄새 대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7-12-18 09:20:02	0	삭제
		http://bestan.tistory.com/326 이런 얘기가 있을만큼 독한 놈이 슈르슈트리밍이죠.. 고독사 의심으로 신고 들어가서 경찰 출동할지도 모릅니다
	302	자괴감이 들어서 한번 더 올립니답.!! [새창]	2017-12-15 16:27:24	0	삭제
		덱 헤슘 청축 사서 4년째 잘 쓰구 있네요. 기판을 아예 소금물에 담궜다 빼지 않은이상 어떻게 as를 해서 쓸수있게 만들어 보내주더라구요. 뭘 좀 길게 써야 할 일이 있을 때 촤라라라라락 하는 소리가 글쓰기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좋은 물건입죠. 게임할때는 음... 마이크에 울려서 마이크좀 끄라고 쿠사리 많이 먹습니다 ㅠㅠ
	301	애들은 가라. 봐도 몰라. ㅋ [새창]	2017-12-15 16:24:16	0	삭제
		//ㅏㅏㅏ 그당시 파워유져면 전설적인 인물 아닌가유 ㄷㄷ? 지방서 80586 컴터 처음 살 적에만 해도 동네에 컴터 있는집이 몇 호 없었는디... O양, 백양, 스타 때문에 ADSL과 PC가 마구마구 보급되기 전까지만 해도 PC야 잘사는 집 내지는 애한테 극성인 집 전유물이었는디.. 촌이라 더 그랬는지두 모르겠네요
	300	오늘의 일기 [새창]	2017-12-15 16:20:22	0	삭제
		색이 꼭 소품용 피같네요
	299	본체 먼지 청소 질문이요... [새창]	2017-12-15 16:18:42	2	삭제
		별문제가 없을수도 있고 별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흡입은 비추드립니다. 에어건이 없으시면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니스칠용 붓 하나 사셔서 살살 털어주세요.
	298	근로계약서 두번 빠꾸 시킨 썰.Ssul [새창]	2017-12-15 11:20:16	1	삭제
		그러게요. 저 어릴적엔 자꾸 선생님이 가르치는거 왜왜 물어볼거면 큰 도시에 있는 학교로 전학가라 그르던데 ㅡㅡ
	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0:29:52	0	삭제
		아랫글도 그렇고 게시판을 잘못 찾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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