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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면서왜묻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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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면서왜묻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김 청장, 세월호 선장과 뭐가 다르냐"..해경 직원들 '부글' [새창] 2014-05-22 13:46:37 1 삭제
    국민의 뜻? 국민 좀 모독하지 말고, 아무데나 갖다 쓰지 마라. 보는 국민 속 터짐. ㅡㅡ 그냥 대통령의 뜻을 받들겠다고 하든가..
    102 난 요리게에서 반대 먹을거야 [새창] 2014-05-22 10:32:49 0 삭제
    가... 가끔은 괜찮잖아요...(눈물)
    101 갑짜기 20kg 찐 내 몸.. 처음으로 치마 입어봤어요. [새창] 2014-05-22 09:54:09 0 삭제
    마른 부분은 드러내고 찐 부분은 잘 감추시면 돼요!
    저도 윗분처럼 맥시원피스 추천드려요.
    가냘픈 팔, 상체는 적당히 드러내고, 큰 치마폭으로 하체를 감추시고 샌들 하나 신어주시면 날씬해보일거예요. 인간은 보이지 않는 몸을 보이는 곳을 통해 유추한다고 하더라고요. 마른 상체를 드러내시면, 감춘 하체 또한 날씬하겠거니 하고 이상적인 몸매로 상상한다는 점을 잘 이용하세요!
    그리고 병 때문에 그러신 거니까 누가 살좀 빼라느니 운운해도 상처받지 마세요ㅠㅜㅜ 말 좀 예쁘게 하지 너무했네...ㅠㅜ
    100 이거는 100% 유머자료다 [새창] 2014-05-21 13:47:34 0 삭제
    사고 나면 네 목숨 네가 챙겨라, 알겠습니다. 그럼 수영 뿐만 아니라 화재시 탈출법, 건물 붕괴시 대처법, 비행기 사고 대처법 등등도 다 알려주시죠.
    전국민을 살아남기 달인들로 만들면 되겠네요.
    99 정몽준 "반값 등록금,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 훼손시켜" [새창] 2014-05-20 22:01:16 0 삭제
    순간 열받아서 이 게시글에 반대할 뻔 했습니다;
    대학 졸업생이지만 후배들이 혜택받는 거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값이면 지성에 안어울린다니 ㅋㅋㅋㅋ
    지금 우리나라 대학 등록금이 그놈의 지성 수준 때문에 높은 건가? 사립학교들이 재산 불리기 하고 있는 건 생각도 안하네 ㅋㅋㅋㅋ
    반값 안바라니까 투명하게 내역 공개하도록 법으로 강제라도 해라.
    아, 물론 반대하시겠죠? 새누리당 국회의원님?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3:48:38 0 삭제
    알면서왜묻니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屈根姿枝(굴근자지) 입니다. 가지를 뻗기 위해 뿌리는 땅속에서 웅크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당신의 희생은 아름답습니다.
    97 여자친구가 사고침 자게발 속보 [새창] 2014-05-19 16:31:32 8 삭제
    글 보면 '남친 취미가 카메라 관련이라면서 카메라도 그렇게 안좋은 것밖에 없냐'는 식으로 여친 친구분이 말씀하셨다는데요.
    남자친구분도 충분히 좀 기분 상할만한 상황이었고, 그런 점에서 평소에 고가 물품이나 사치품 등을 좋아하지 않는, 결혼할 여친분이 오기로 비싼 카메라를 빌려달라고 했을 때 빌려줄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친 또한 대강의 가격을 아니까 소중히 품고 갔다고 되어 있구요.
    그리고 상황이 남자 분의 친구분에 의해 전달되어 사건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여친분이 정말로 '골탕 좀 먹어봐'라는 생각으로 비싼 카메라임을 고지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친의 친구분이 '별로 비싸보이지도 않는데 그까짓것 얼마나 하겠어~ 내가 가져온 것보다 싸겠지~'라고 생각하고 주의를 별로 기울이지 않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또, 2천만원(더 정확히 적자면 2500~2800정도 한다고 하더군요)이 애 이름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내놓느냐는 반응도 있는데,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카메라 주인도 갑자기 2천만원 넘는, 애지중지하던 카메라 하나가 꼼짝없이 망가진 상황입니다. 물론 한순간의 실수로 2천여만원을 배상할 처지에 처한 여친 친구분에게 동정이 안 가는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해서 카메라 주인분이 2천만원의 손해를 일방적으로 감수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주인분 또한 액세서리 값은 안 받겠다, 자신의 카메라와 비슷한 시리얼의 중고품(정품 인증 받은 것)을 구해달라, 라고 했으니 여친 친구분의 상황을 완전히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못 받아들이겠으면 잠수를 타지 말고 상황이 여차저차하니 다달이 갚겠다든지, 언제언제까지 대출을 받아서 사주겠다든지, 할부를 자기 이름으로 돌리고 다른 방도를 강구해보겠다든지 대화를 했어야죠.... 남의 물건 고장내놓고 잠수타면 대체 어쩌자는 것인지;;;
    96 "애들 구해야 해" 양대홍 사무장, 마지막까지 무전기 쥔 채… [새창] 2014-05-16 16:37:39 2 삭제
    이런 분들을 잊어선 안 되고, 당연히 기억하고 추모해야겠지만...
    그러나 그 이전에 이분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그것으로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살 만한 대한민국” 등으로 포장하고,
    진정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그 애도와 추모를 틈타서 숨어버리는 상황은 지양해야 하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5 옆에 있는 책 206쪽 첫문장이 당신의 사랑을 말해줍니다 [새창] 2014-05-16 14:11:04 0 삭제
    “그러나 순애의 항상 즐겁지 못한 마음은 김중배로 하여금 불 없는 화로를 옹위하고 있음과 같되 그를 능히 깨닫지 못하고 다만 순애의 미색을 탐하여 거의 미쳤던 사람이라 오히려 그 심중은 깨닫지 못하고 본래 천성이 그러함인가 하여 심히 묻지도 아니하였더라”

    장한몽... 현실문화 출판사 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1:25:21 7 삭제
    오월혁명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의미하는 건지 5.16 군사 쿠데타를 혁명으로 미화시키는 건지?
    후자라면 정말 끔찍하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1:22:45 2 삭제
    단순히 “남편이 일베를 해서 이혼한다”라고 하면 주변에서(시가, 친정 등) 받아들이지 않거나 이혼 사유로 안 받아들여지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시는 것 같네요. 어르신들 중에 일베 모르시는 분도 많을 테니...
    하지만 남편과 생활하는 과정에서 작성자님께서 느끼실 정도의 전라도 비하 등이 있었던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 부분을 잘 말씀드리면 될 것 같은데요. 전라도 자체를 비하하고, 김치 사건 보면 처가도 그런 코드로 비웃는데 그걸 말씀드리면 최소한 친정 부모님들께서는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실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을 토대로 설득하면(실제로 며칠 눈팅만 해봐도 인간이 있을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하던걸요) 일베라는 사이트를 고정적으로 들어간다는 것 또한 이혼할 만한 큰 이유가 되는구나 하고 이해하실 것 같은데...
    92 원자력 발전소 사고 피해자의 이야기 (끔찍함 주의) [새창] 2014-05-11 23:05:11 4 삭제
    이 글을 보고 <<체르노빌의 목소리>>를 다시 읽어봤어요. 우유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고, 의사들이 "이것은 가스중독"이라며 결론을 내렸다는 문장과 우유를 구하러 다녔다는 문장이 있네요. 아마도 방사능 때문인 것을 처음에는 숨기고 의사들이 가스중독이니 우유를 마시게 해야 한다고 했나 봅니다....
    자세한 것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김은혜 옮김, <<체르노빌의 목소리: 미래의 연대기>>(도서출판 새잎, 2011)를 참조하세요. 류드밀라 이그나텐코의 이야기(본문 일부)는 서문, 저자 독백 인터뷰, 역사적 배경 뒤에 바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문에 "이 일은 목숨 열 개면 됩니다", "이 일은 목숨 스무 개입니다" 운운하면서 사고를 수습해갔다는 것이 끔찍하네요.
    한 가지 기이한 것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사고수습에 자원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는 겁니다. 물론 소련에서 온갖 혜택을 약속하기는 했으나 그게 지켜지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 일에 자원했던 사람들이 계속 나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사탕발림으로 약속한 돈, 식량 등이 남겨진 자신의 가족에게 전해지지 않을 것이란 걸 알면서도 그들은 왜 나섰을까... 그들의 생각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쩐지 숙연해집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4:39:00 0 삭제
    유니세프 후원은 매달 하고 있지만 특별히 향수가 필요하진 않아서...
    일단 추천만 드리고 갑니닷~
    90 원자력 발전소 사고 피해자의 이야기 (끔찍함 주의) [새창] 2014-05-11 14:17:37 15 삭제
    체르노빌의 목소리였던가요? 제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이 분의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끌 수 없는 불... 원자력 발전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2:35:54 36 삭제
    정부 차원에서 심리치료 같은거 안하나요?ㅠㅠ
    설령 안받으시려 하더라도 뭔가 대책은 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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