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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쓴윌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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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	강아지를 살린 순발력 [새창]	2020-11-12 15:13:14	1	삭제
		애견인으로서 너무 화나는 장면이네요. 대체 뭘 쳐하고 있길래 엘베에 자기 강아지 같이 들어온 줄도 모르는거지. 대신 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59	끌어올림 (260) 전세금 안주던 집주인 혼내준 썰 [새창]	2020-11-10 11:25:15	5	삭제
		그러게요 100년만 더 살면 10배인데 저깉은면 100년 더 삽니다!
	458	혜민스님이 사는 집 [새창]	2020-11-09 14:07:44	11	삭제
		“니들은 멈춰라 난 달린다”
	457	흙수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새창]	2020-10-31 11:01:32	11	삭제
		현실적이고 공감도기도 하지만 이또한 어떤 편견을 심어줄 여지가 있는 내용이 좀 있네요. 행복은 돈으로 살 수 도 있지만 살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기본적인 경제 여건이 뒷받침 된다면 더 행족 할 수도 있겠지만 꼭 그것만이 아닐수도 있거든요.
	456	딸이 요르구트 조르는 만화 [새창]	2020-10-27 19:23:50	3	삭제
		는
	455	밥 먹으려다 7번 거절당하는 안내견의 하루 [새창]	2020-10-25 11:54:19	1	삭제
		장사만 할 줄 아는 멍청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454	유머아님죄송) 이건희회장 별세 [새창]	2020-10-25 11:50:56	17	삭제
		몇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이제야 ‘공식’적으로 ㅋㅋ
	453	살면서 모순됨을 느끼는 것중 최고는.. [새창]	2020-10-21 20:32:07	21	삭제
		부모님 지방 임대아파트 사시는데.. 일반 아파트보다 외제차가 많습니다.. 요즘 임대아파트가 구조도 그렇고 평수도 잘 나오니까 싼 집값내고 다른데는 사치부리며 살더라구요. 뭐 개인의 자유니까 뭐라고는 못하지만 그런 인간들 때문에 정작 필요하신 분들은 기회를 박탈당한다는게 참 안타깝죠 ㅜㅜ
	452	살면서 모순됨을 느끼는 것중 최고는.. [새창]	2020-10-21 20:29:22	19	삭제
		BMW 당당히 끌고 다니고 연봉도 2억정도 되면서 8천만원 빚 갚기 싫어서 재산 다 뒤로 빼돌리고 개인회생 하는 새끼도 바로 옆에서 봤습니다. 그러라고 만든 제도가 아닌데...본인은 그걸 뿌듯해 하고 있길래 죽빵을 한대 갈기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451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5:09:44	5	삭제
		힘내세요. 가벼운 글인줄 알았는데 작성자님의 마음고생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ㅜㅜ
	450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1 14:09:55	10	삭제
		죄송하지만 중2병은 사춘기 시절의 반항정도고...본문 내용으로 미루어 아드님은 어떤..인격적 장애가 의심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좀 심각해 보입니다 ㅜㅜ
	449	가정교육 잘 받았나 알아보는법 [새창]	2020-10-20 16:16:57	0	삭제
		예절이 어찌 가정의 경제적 규모에따라 나뉘겠어요. 부모가 어떤 인간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단칸방 살아서 부잣집 환경이 어색한건 말 그대로 환경이 다른거지 그게 가정교육 운운할 부분인지 모르겠네요.
	448	학계에서 복원한 투탕카멘 실물 [새창]	2020-10-20 14:33:02	3	삭제
		네 저쪽 맞습니다. 아픈 발과 동시에 나아가서 아픈발쪽 하중을 지팡이에 분산시키는 거죠. 목발도 저쪽이 맞구요.
	447	약후방) 동기란 양반은 얼마나 잘생겼길래 [새창]	2020-10-20 14:28:54	13	삭제
		????!!!! 이건 신호닷!!
	446	윤석열의 자업자득.jpg [새창]	2020-10-20 05:24:08	53	삭제
		ㅂㅅ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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