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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준이다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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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준이다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4 20년만에 만난 동창생과 원나잇 후기 [새창] 2015-08-13 00:49:27 8 삭제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 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그리움의 문을열고 너의 기억이 날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1133 20년만에 만난 동창생과 원나잇 후기 [새창] 2015-08-13 00:47:26 0 삭제
    추억은 추억인때가 좋은걸까요 아니면 스스로 그 추억에 갇혀있는걸까요..
    추억에 갇혀있다는 핑계로 새로운 만남 혹은 일을 잘 하지 않는편인데,
    영화속 여주인공은 추억과 다른 현실에 실망하면서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추억을 생각하네요..
    1132 BGM)꼬리가 물에 잠긴 걸 눈치채지 못했다.jpgif [새창] 2015-08-12 22:34:02 1 삭제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22:32:58 0 삭제
    고로~
    고로~
    이노가시라~ 후~!
    1130 일루셔니스트 EG 오늘이 마지막인가요??ㅠㅠ [새창] 2015-08-09 23:33:27 0 삭제
    핑거발레 끝나고 감동적인 멘트 하시던 중간에 끊겼는데 저만 그랬나요?
    뭔가 엄청 감동적인 이야기를 하려던것 같았는데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4:07:15 0 삭제
    몇년전에 봤던건 같은데 개봉이 많이 미뤄졌네요
    배경음이 내용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꼭 보러가고싶습니다.
    1128 [집밥백선생] 추억의 돈까스 (12화 레서피 정리) - 데이터 주의 [새창] 2015-08-06 01:41:29 0 삭제
    배고프다..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4 02:38:29 1 삭제
    아..
    반느..
    탑밴드에서 포커페이스를 연주하는데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 멋져서 응원하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
    1126 갑자기, "잠시 2분만 쉬어가시죠"를 만난다면.... [새창] 2015-07-30 00:01:46 1 삭제
    헌법 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에휴..
    1125 다람쥐가 도토리를 잃어버리는 이유 [새창] 2015-07-29 23:53:58 1 삭제
    아!!
    보면서 저 표정이랑 느낌 어디선가 닮았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ho였군요!!
    1124 바위에 끼인 범고래 구출 [새창] 2015-07-28 02:28:48 1 삭제
    첫사진 보니 크기만 작으면 비치풍선으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엄청 예쁘다고 해야하나..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23:41:45 0 삭제
    키라리 귀여워!!!
    1122 장기하씨 안산 락페 강친한테 폭행 당했다네요 [새창] 2015-07-27 01:24:09 94 삭제

    이와중에 물들어오는데 노젓는 펜타포트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안산락페가 땅도 진흙탕에 방역도 제대로 안되가지고 모기도 엄청 물렸다고 하고 하는데..
    병크가 참 많이터지네요.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23:55:55 0 삭제
    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먼저 보고 왔습니다만, 선정적인 장면이 있더라구요
    적나라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미성년자가 보기에는 조금..
    1120 (bgm) 네가 없는 첫 봄 [새창] 2015-07-22 00:28:40 0 삭제
    이런 느낌 만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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