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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술시 가즈아 [새창]	2018-11-07 15:14:04	0	삭제
		소주 브랜드를 안 가리시나 봅니다:-> 참과 처음이 함께네요:->
	340	오예 술게! [새창]	2018-11-07 08:54:53	1	삭제
		농삼 제품은 안 먹으려 노력 하는데 가끔 이게 엄청 땡길 땐 지게 되더라구요ㅜㅠ 불수! 좋은 아침 입니다:-)
	339	술게 입성합니다... [새창]	2018-11-06 23:19:19	0	삭제
		흑흑 진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3일은 금주 하려구요ㅜㅠ1년동안.....ㅜㅠㅠ기름쟁이님도 몸 챙기세요ㅜㅜㅠ
	338	술게 입성합니다... [새창]	2018-11-06 23:18:31	1	삭제
		만두 맛있져...탄수화물이랑은 뭐든 다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1 17:52:53	0	삭제
		그걸 못 보았어....!!ㅠㅠㅠㅠㅠㅠㅠ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1 17:52:32	0	삭제
		이거 KT멤버십 포인트에서 깍이는거네요...ㅎ_ㅎ
	335	강원도 댕댕이들 자랑쇼 [새창]	2018-11-01 17:44:45	2	삭제
		개미를 보니...얼마 전에 떠난 저희집 재롱이 생각나네요.... 노견 만세입니다. 개미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길 바랍니다:-) 모든 댕댕이 냥냥이 동물들 사람들 행복하길...바랍니다:->
	334	점심특선 한정판 4천원짜리 한끼 [새창]	2018-11-01 17:42:26	0	삭제
		갑니다. 동네주민 갑니다. 두 번, 세 번 갑니다. 계속 갈겁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31 17:03:58	0	삭제
		집들이 한다고 했더니 8촌 까지 올라왔다.
	332	행복이 [새창]	2018-10-29 16:49:03	17	삭제
		아저씨....행복이랑 행복하게 오래 사시려면 커피 주지 마시는게..ㅠㅠㅠ 커피는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ㅠㅠ 예전에 호야도 그렇고..아저씨들이 정말 너무 사랑해주시는게 보이는데 그에 비해 애들..막.....염분 많은 소시지 먹고 그래서........사랑하시는 만큼 강아지들에게 해가 되는 음식은 피해주셨으면..하는....소박한..바람이...있습니ㅏㄷ.....;ㅁ; 여기까지 참견러였습니다..★
	331	알아두면 좋은 무료 소프트웨어 10가지.jpg [새창]	2018-10-29 13:35:12	0	삭제
		호곡 회사에서 깔았다가 바로 지웠네요;; 감사합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6 17:32:14	0	삭제
		사...사진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ㅁ; 저 몇 년 전부터 계속 앞머리쪽 머리카락이 빠져서;ㅁ;ㅁ;ㅁ;ㅁ;ㅁ;ㅁ; 알려주시면 절을.....절을 올리겠나이다!!!!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6 16:36:12	1	삭제
		14년간 내 남자. 내 남자. 하면서 함께 살았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일어서지 못 하더니 매일 울었습니다. 하울링 하면서..아프다고.... 엄마가 너 이렇게 자꾸 울면...같이 살 수 없어...라고 하니 알아들은 듯 하울링을 하지 않고. 그렇게.. 한달을 버티가 간 제 동생. 로미오가 있습니다. 로미오를 보내고 두세달 정도는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자다 울도. 일어나서도 울고. 운전하다가도 울고. 사람들을 만나서 일을 하지 않으면 계속 로미오가 생각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며 미를 친 사람 처럼 울고 길거리에서 울고 사람들 앞에서 울고.... 운 기억도 제대로 다 있지도 않습니다. 그땐 생각했어요. 정말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까. 이 고통이. 이 부서진 마음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사실 3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조금씩 나아져....일상 생활을 하게 되었지만... 그땐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그 말도 싫었어요... 시간이 약이다......... 하지만 정말 시간밖에 없더라구요.... 정신 부여잡고 제대로 앞을 직시하면서... 살아가면서...그리워하면서....애태우면서...그러면서 행복했던 기억도...함께 되뇌이며.... 살다보면... 어느 날 괜찮아지고.. 아이를 제대로 보내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올해 17년된 재롱이도 보냈지만........ 둘이 같이 잘 지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많이 그리워 하면서 울면서......아이들이 다음 생은 행복하고 많이 많이 즐거운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보낸 아이를 그리워 하고 애타게 그리워 하고...마음 아프시겠지만...그 아이들도 인성로딩중님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걸 원하지 않을거에요...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이지만... 로딩중님의 삶을 사세요... 그리울 땐 그리워 하고 슬플 땐 슬퍼하시되... 삶을 살아가세요....
	328	[혼술 에세이] 스테이크 덮밥 그리고 청포도 하이볼 [새창]	2018-09-14 15:04:42	1	삭제
		하이볼 레시피는요...?ㅜㅠ
	327	술을 줄여야 하는데.. [새창]	2018-09-03 17:09:34	0	삭제
		친구가 에어후라이에 해줬는데 괜찮았어요! 대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요....고기판에 구워드시면 냄새 많이 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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