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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찍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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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8:49:53	2	삭제
		1111 이야기가 길어진건 털어버릴것은 털어버리고, 사과할것은 하고, 내 생각이 남들과 많이 다를때 무조건 내 이야기가 옳은것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기에 그렇다 생각합니다. 님의 판단과 여기 오유 회원들의 판단이 갈렸기에 님이 차단되셨던거 아닐까요?? 만약 맞았다면 차단 당하시지 않으셨겠죠.. 잘못을 했고 판결도 당하신분이 거기에 대해선 계속 빠져나가려고만 하시내요.
	256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8:43:38	1	삭제
		1 그렇게 글쓰시고, 그렇게 댓글달고 이제와서 아니다 하시면 편하시겠어요. 평가한 1명은 평가한게 아닌가 보내요. 이미 그분에 대해서 평가 절하 했으면서 , 그분 사진에 비아냥 하셨으면서 이제와서 슬쩍 말돌리기로 초보한테 안그랬다, 1명밖에 없었다 하지 마시고 그냥 이렇게 민감할수도 있는 문제니 좀더 조심해주시면서 커뮤니티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여기서 지금 제일도 아닌데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구만.. 뻘글 싸질른 댓가라고 생각하고 하실말씀 다 하신다면 저도 계속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255	학교 과제로 아웃 & 팬 포커스 사진 찍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8:29:25	2	삭제
		읭?? 팬 포커스는 안보입니다.ㅠㅠ
	254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8:27:03	4	삭제
		1 그걸 좋아하시든 말든 저랑 상관 없습니다. 님이랑 저랑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저 저는 님의 생각에 반대할 뿐이고 제가 반대하는 이유를 써드렸을 뿐입니다. 제 생각을 주입하려는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아닌걸 맞는것처럼, 자신은 그러고 있지 않지만 그럴때도 있고 그게 자신의 판단에선 합리적인것처럼 이야기도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걱정하시는 부분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님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해당 상황이 어땠고 어떻게 촬영 되었고 어떤 의사소통이 있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누구도 뭐라 할순 없는 부분들을 계속 그저 자기 기준에 부족하다 평가 절하하시는 모습이 맞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53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8:12:04	0	삭제
		1111111111111 85mm 로 촬영했습니다.
	252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8:10:31	5	삭제
		111 사진 보내주셔도 저는 판단 안합니다. 저는 판단하고 평가할 자격이 없으니까요. 해당 당사자가 아니기에.. 남에게 판단을 강요하지 마시고, 동조하게 하려 하지 마세요. 만일 모델이 그렇게 찍어달라 했으면 뭐라 하실껀가요?? 예전에 탐론 랜즈 출사에 당첨되서 간적 있습니다. 거기서 찍은 사진들이 링크 주신 사진들 보다 훨씬 아무의미 없고 노출도 심합니다. 그럼 랜즈 홍보차 업체에서 열어주는 출사에 나가서 그런 사진 찍은 저는 무슨 죄 입니까?? 업체가 주최하고 모델이 알아서 포즈 취한건데 사진만 보고 그당시 상황이 이래서 이렇게 찍었을꺼야.. 하고 아실수 있는건가요?? 그래서 판단하고 평가 하실수 있는건가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9 17:50:42	1	삭제
		모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스르륵 누갤에 정말 너무 예쁜 어린학생들같은 소녀들을 정말 작품성이라고는 1%도 내비치지 않고 성인사이트에 나오는 의상을 입혀놓고 젖가슴과 엉덩이를 노출시키며 교미하는 자세로 많이들 찍어놓았었었고 역시나 많은이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진짜 이사람들 더럽구나.. 싶은.. 스스로 공개되길 허락했다한들, 얼굴까지 다 공개된 모델이 너무 불쌍했고 안타까왔습니다 오지랖이 넓은걸가요. 차라리 연예인 화보처럼 노출이 있되, 목적성이 있거나 스타일리쉬 하다면 오히려 멋질 수 있고, 잘찍으나 못찍으나 차라리 표정이 보여서 그사람이구나,, 싶은거라도 좋죠. 의견이 갈릴수도 있지만 저는 그건 아닌게 확실하다 판단했습니다 그걸 오유 갤러리에서 비슷하게 본것같구요 다만 의도하진 않았지만 흉내를 많이 내셨구나 싶었습니다 그들이, 그들도 그 사진을 '작품을 위하여 고민했다' 라며 쉴드를 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어떻든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님의 판단인거내요.. 님이 판단하면 그게 맞는거구요.. 최소한 당사자가 아닌이상 뭐라할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러고 있으신것에 대한 자각이 없으시내요. 올려주신 사진도 잘 봤습니다.
	250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7:34:59	10	삭제
		오유가 공모전 갤러리인가요? 전문가 집단 아니라고 백번 마땅하며 폰카로 찍던 천만원짜리 데쎄랄로 찍던 뭐 어때요 초보자의 사진도 고수의 사진도 다 가치가 있어요 잘찍는 사람 앞에서는 초보자도 깨갱해야 하나요 이말도 그대로 돌려드리죠.. 공모전 겔러리도 아닌데 왜 판단하고 평가하시나요?? 초보의 사진도 고수의 사진도 다 가치가 있는데 왜 어떤건 평가 절하 하시나요?? 사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연습좀 해보겠다고 잘찍었는지 못찍었는지 좋은지 나쁜지 판단도 제대로 안설때 찍은 사진 올렸는데 그중 님같은 사람이 이런사진 참 뭐하내요 평한다면 진짜 초보자도 깨갱 해야하는 날이 올듯하내요. 인물사진 찍어보고 싶은데 합법적으로 찍었는데 여기 규칙에도 위배되지 않는데 평가하고 판단하여 올리지 말라 압박하는게 참 잘하시는 일이겠습니다.
	249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7:30:03	10	삭제
		아니 그정도 자심감도 없으신 분이 도데체 어떻게 남의 사진에 당사자도 아니면서 인격이며 인권을 운운하며 글을 쓰고 댓글을 다십니까?? 어이 없으니 사진좀 보자는겁니다. 그런 평을 하실수 있는 실력은 되시는지 보고 싶내요. 전문가고 나발이고 그런 자격을 보여주세요. 일단 위에 제가 쓴대로 모델 당사자와 촬영자 이외에 그 누구도 그들의 사진을 판단할순 있어도 비판할수 없다는게 제 논점이며 그래도 평을 하시겠다면 거기에 맞는 실력을 보여주시란 이야기 입니다.
	248	이거 아시는 분 나이대는? [새창]	2015-06-19 17:08:51	0	삭제
		30대 초반
	247	호구조사 들어갑니다. [새창]	2015-06-19 17:08:28	0	삭제
		손
	246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7:05:39	7	삭제
		1 인격을 무시한 사진이라 판단만 하세요. 평하는것은 하실수 없어요. 그분한테 사진을 가르쳐 주셨나요?? 카메라를 사주셨나요?? 모델을 제공하셨나요?? 그리고 사진은 사진으로 이야기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니들 그딴사진 올리지마, 이런사진 올려. 어디서 허접 쓰레기들이.. 하실수 있는 그런 사진이나 좀 올려주고 말씀하세요.
	245	아..놔..자게에 글쓴다는게 사게에다 썼단.. [새창]	2015-06-19 16:56:41	0	삭제
		저는 백수 입니다.
	244	아..놔..자게에 글쓴다는게 사게에다 썼단.. [새창]	2015-06-19 16:48:23	0	삭제
		힘낼께요,,ㅠㅠ
	243	사진은 누가 뭐라할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5-06-19 16:47:47	6	삭제
		그러니까 그걸 왜 님이 판단하세요?? 판단을 해도 촬영된 모델이 판단해야죠.. 해당 모델에게 알려서 판단하라고 알려주는것정도는 이해하지만 님께서 누군가를 대변해 테클을 걸고 말고 할 권리도 이유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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