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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익명]남편의 폭행과 폭언..도와주세요.. [새창]	2016-05-22 18:14:55	1	삭제
		당장 헤어지기 힘드신 상황인거 같은데 여성쉼터 같은곳 알아보셔서 집에서 나오셔야할것 같아요 이혼절차는 밟을 필요없으니 쉼터 알아보고 최대한 빨리 아이들 데리고 나오세요 지금 할수 있는 것이 당장은 없어도 거기가면 다 알아봐주는걸로 알아요 집에서 힘없이 맞는것 보다 그런아빠 없는 행복한 삶을 아이들에게 주는게 훨씬 좋아요 물론 둘다 아이들에게는 충격이고 정신적으로 힘들겠죠 근데 제가 경험해본바 가정폭력 아직까지 극복을 못해내고있어요 그냥 최대한 빨리 주변에 찾아보시고 상담도 받고 아이들이랑 따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2:14:20	0	삭제
		헐 솔론데 그냥 하트 하나만 상메에 해놨는데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구나...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2:13:42	0	삭제
		무슨 생각인지 충분히 알겠는데 나중에 결혼할거 애낳을거 다 생각하면 그돈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연봉도 더 오르기 힘들고 이직???? 그건 개나소나 다할수 있어요??? 말이 쉽지 이직도 힘들고 경력 있다?? 제2외국어에 토익에 자격증 등등 이런거 갖춘사람도 떨어지기 일쑤인데 소기업 경력있다는 이유로 이직이 쉬울거 같나요?? 그런말 쉽게 하지마시죠 아직 고삐리인 저도 주변에서 보고 배운것들만 저런 현실들인데 저도 아는걸 그렇게 쉽게 말하시면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글을 쓰신건지 궁금해요 이런글쓰면 취준생분들께서 우와 이럴것만 같으시나요?? 취준생분들 정말 열심히 노력중이고 그만큼 많이 고생중이신데 무시하는발언밖에 안된다고 보여요 물론 대기업을 원하고 하시는분들 꽤 있죠 근데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자 이게 목표이신분들도 많아요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말하지도 마요 성급한 일반화로 모든 취준생분들을 단정짓지 마세요 그분들께 더 상처주는말이니까요 본인이 무슨말들로 얼마나 많은사람들을 아프게 했는지 아셨으면 좋겠네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21:59:06	2	삭제
		저는 그냥 카톡 전화번호 차단하고 전화수신거부 했을거 같아요 신천지에 빠지는것보다 차라리 친구분과 연락이 안되는게 나을거에요 힘들겠지만 그렇게 하셔야 될거에요 ㅠㅠㅠ
	642	타로카드 봐드려요 . [새창]	2016-05-21 21:55:08	0	삭제
		아 ㅠㅠㅠ 엄청 늦었네ㅜㅠㅠㅠ 그래도 좋은 재능기부 고맙습니다!
	641	희안한 꿈을 꿧는데 사주를 봐야 될까요? [새창]	2016-05-14 19:48:32	0	삭제
		원래 사주 그냥 보신다면 한번 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640	미용실에서 머리 잘랐는데 마음에 안들어요 다시 잘라달라고 해도 될까요. [새창]	2016-05-14 19:05:38	0	삭제
		오늘한 머리가 좀 마음에 안들어서 뒤에 다시 정리할려고 왔어요 하면 될걸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9:02:16	0	삭제
		일베 메갈 다 한번도 못본.... 차라리 주위에 없는게 다행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59:22	0	삭제
		하...... 구미여고학생으로 제가 대신사과드릴게요 ㅠㅠ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구미 나쁘게만 인식하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
	637	[익명]고등학교 자퇴하고 기술 배워도 될려나요? [새창]	2016-05-13 23:10:59	1	삭제
		안되죠 고등학교에서 직업학교나 다른데로 갈수도 있으니까 학교는 다녀야죠 저도 고1때는 학교자퇴할까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고 2학년때 자퇴하고 실업계로 다시들어갈까 상담하고 했는데 결국 어떻게든 버텨서 지금 고3 수능준비 하는데 절대 그러지마요 후회해요 분명히
	636	고3인데 학교빠지고 독서실가려는데 담임선생님이 너무 꽉막혔어요 [새창]	2016-05-13 23:06:53	1	삭제
		동갑이고 이관데 교차지원할거라서 수학수업은 화률과 통계만 듣는학생이고 내신은 비평준화 학교라 1학년때부터 포기한 사람 입장으로 야간자율학습시간에 독서실에 간다고 하면 누구든 뭐라할 사람은 없지만 평소 등교해야할때 안가고 독서실 간다 이건 진짜 미친짓인거야 학교에서 분면 연계교재로 수업진행될건데 다 자신있나봐???? 국어 우리부터 문이과 통합이라 이과는 상향되는거 알지??? 수학은 우리같은 예외인경우에는 적어도 2등급은 맞아줘야하고 영어도 문과가 시수 더 많아서 이과가 조금 불리하긴 할건데 그 수업 안듣는건 제정신 아닌거야 학교에서 너가 필요없는 수업시간이 있으몀 그때는 인강을 담아와서 듣던가 자율학습을 하면되지 굳이 돈 더 들게 독서실 다녀야돼?? 학교까지 빠지면서??? 애초에 마음가짐이 잘못됬잖아 선생ㅁ이 마음에 안들거나 정말 못가르치시더라도 너가 지금은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하는시기지 학교를 너가 가고싶을때 출석일수만 채우러 가는거? 내가 담임이라도 너보고 자퇴하라할거야 그냥 학교를 무시하는태도에 담임이 상담을해도 학교안가고 독서실가는 학생을 누가 더 케어하고싶겠어.. 나도 수시 하나도 안넣을거고 정시만 팔거거든 근데 나는 지금도 재수생이 우리보다 더 열심히 하고있다는 사실에 심장이 쫄려오는데 학교수업으로도 부족해서 인강돈주고 듣고 자율학습 꼬박꼬박하고 이러는데 너는 자율학습은 하지만 학교수업은 너의 생활에 거의 없는것처럼 취급하잖아.. 이건 너가 잘못된거야 정말로 그렇게 해서 너가 재수생 이길수 있을까?? 머리가 정말 좋거나 타고나서 이러는거면 너무 자만하지말라는 말 하고싶고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잘못된거야 다시한번 생각해봐...
	635	[익명]정말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요.. 팬심이라는게 이해가 안돼요 [새창]	2016-05-13 22:49:03	3	삭제
		팬심이랑 이성적으로 좋아하는거랑은 다른데요????? 언제부터 그게 동일시 됬죠... 그리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걸 뭐하러 생각합니까??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면 팬심이 아니라 이상형에 가깝겠죠 그러니까 이런생각은 그냥 잡생각으로 생각하고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본인 머리만 복잡해질거 같으니까요
	634	통기타 코드잡는거 부터 하면 되나요 ? [새창]	2016-05-08 20:44:45	0	삭제
		저도 통기타 독학했는데요 저같은경우 엄마는 교회에서 배웠고 저한테 그걸 가르쳐 준다고 했는데 제가 기다리는 시간이 싫어서 A코드부터 F코드정도까지만 해서 기본적인 코드만 다 외우고 하니까 일주일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렇다고 일주일 내내한건 아니였지만 정말 하고싶어서 기타코드 연습할때 눈에 불을켜서 재밌게 연습했던것 같아요 튜닝 할줄 아신다면 코드도 금방 연습하실것 같아요! 손이 아플건데 그건 연습 조금씩 자주하시면 금방 안아파져요^^ 열심히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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