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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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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9 저만 너무 육아교육?에 대해 너무 관심이없는걸까요 [새창] 2017-02-23 14:48:14 0 삭제
    전 산건 거의 없지만 물려받아서 책이 많긴한데..
    어차피 많아봤자 다 갖고놀고 다 읽는거 아니에요
    다만 책이 너무 없으신거같긴 한데...
    책 저렴하고 괜찮은것중에 똘망똘망베스트랑 똘망똘망놀이책, 피아제 리틀베이비픽처북 이정도 추천드릴수 있을거같아요
    저도 산건아니고 물려받아 본거긴 한데 20-30권 세트에 똘망똘망은 5만원정도, 피아제는 4만원 정도거든요
    인기많은 책들 단행본으로 몇권씩 사셔도 되긴한데 그렇게 사는것보다 저렴한 전집 한질 사는게 더 싸니까
    4-5만원대 전집 한번 보시거나 개똥이네같은 중고서점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고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지 한번 검색해 보세요
    해당지역 주민이면 등록해두면 장난감도 빌려주고 책도 빌려주거든요
    그리고 장난감은 중고로 사셔도 괜찮은거같아요
    저도 중고장난감 쓰다가 다시 중고로 팔고 그랬어요
    2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3:19:20 0 삭제
    옆모습사진에 튀어나온게 생식기아니고 탯줄인거같긴 한데..
    만약 생식기 맞으면 각도법상으로는 아들인거같아요ㅎㅎ
    12주쯤이 정말 성별 궁금해서 미칠것같았던 시기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들딸 상관은 없는데 진짜 너무 궁금하죠ㅋㅋㅋ
    2717 단언컨대 [새창] 2017-02-17 02:09:40 48 삭제
    저두요..
    회사 입사해서 초반에 잠 하루 3시간 미만으로 자고 밤샌날도 있고 밥굶어가며 일하고 그렇게 살았었는데....
    개뿔.. 육아가 백배천배 더힘들어요 레알임
    2716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7 01:57:22 2 삭제
    애 키우는 입장에서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은 댓글입니다
    2715 (도움!)이유식 할때 이건 꼭 필요하다 싶은게 있나욤? [새창] 2017-02-16 14:30:57 1 삭제
    저도 알알이쏙 강추!!!
    2714 행복합니다 [새창] 2017-02-15 22:00:06 0 삭제
    저도 아들이랑 치맥하는거랑 같이 스타워즈 보는거랑 데이빗보위 음반 들으라고 물려주는게 꿈인데...
    그럴 수 있는 나이가 되면 그땐 아기때가 그립겠죠?ㅎㅎ
    2713 육아 초보에게 해답을 주세요 [새창] 2017-02-15 15:13:54 0 삭제
    따뜻한 엄마품에 있으면 당연히 잠오죠ㅎㅎ
    수시로 귀랑 다리 주물러서 깨워가며 먹이세요
    그리고 속싸개하는법이나 기저귀가는법은 안가르쳐주면 먼저 물어보세요
    조리원이 그런거 물어보고 배우라고 가는덴데요 뭐ㅎㅎ
    제가있던곳은 목욕법이나 여러가지 마지막에 퇴원할때 따로 다 가르쳐주긴 하던데 그래봤자 집에가서 처음 해보려면 멘붕이더군요ㅠㅠ
    그리고.. 저도 직수 잘 안되고... 유축해도 양도적고..
    수유실가보면 둘째엄마들이 꽤 많았는데 그분들은 직수도 잘하고 유축한것도 막 200씩 갖다주고 이래서 나만 못한다고 엄청 우울했거든요
    오히려 집에가니 비교할 대상이 없으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훨씬 편했어요ㅎㅎ
    힘내시고 일단 지금은 잠 많이 자두세요!!!
    2712 둘,셋 낳으라고 훈수좀 안하셨으면ㅜ [새창] 2017-02-14 15:39:08 5 삭제
    저도 아들 하나인데
    차라리 친정이나 시댁에서 얘기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둘째오지랖을 너무 많이 부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보다 나이도 꽤 많고 애 둘셋씩 키워보신 분들이
    키워보니 하나보단 둘이 좋더라 이렇게 말하는 정도는 괜찮거든요
    근데 애없는부부나 외동 둔 분들이 얘기하면 본인부터 낳고 얘기하지 싶긴 해요
    2711 이유식 관련 질문있어요 [새창] 2017-02-13 15:25:46 0 삭제
    근데 알알이쏙은 간혹 괜히샀다 하는분들도 있으니 크기별로 소량 써보고 괜찮으면 더 사세요
    저도 크기별로 2개씩 써보고 6칸짜리 큰게 가장 유용해서 6칸짜리만 추가로 더 샀거든요
    2710 이유식 관련 질문있어요 [새창] 2017-02-13 15:24:19 0 삭제
    저도 145일쯤부터 시작했어요
    분유나 혼합이면 지금 시작하셔도 될거같아요
    저는 알알이쏙이랑 브라운 핸드블렌더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
    근데 알알
    2709 입덧 몇주까지하셨나요? [새창] 2017-02-13 15:22:17 0 삭제
    저도 20주요ㅠㅠ
    20주 지나서 토하고 그런건 없어졌는데 입맛이 빨리 안돌아오더군요...
    매운거 먹고싶다고 하면 얼마든지 사주세요
    불닭볶음면 정도 아니면 상관없죠뭐
    근데 전 임신전엔 매운거 잘먹는편이었는데 입덧할땐 라면만 먹어도 너무 매웠어요ㅠ

    그리고 뭐 먹지마라 이런소리 절대 하지 마시길..
    저 임신중일때 안그래도 입맛없는데 어쩌다 떡볶이나 피자같은거 직장에서 다같이 시켜먹으면
    옆에 미혼 직장동료들이 그거 먹어도 되냐 안되는거아니냐 이런소리하면 진짜 입을 꼬매버리고싶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첫아이(아들) 아빠 완전 붕어빵이에요ㅋㅋㅋㅋㅋ
    남편 100일사진이랑 아들 100일쯤 웃는사진 비교해보면 진짜 판박이에요ㅋㅋㅋㅋ
    요새도 셋이 어디 가면 모르는분들도 보고 애가 아빠닮았다고 많이 그러세요ㅎㅎ
    2708 초보맘..살아남기 [새창] 2017-02-12 15:01:08 1 삭제
    저도 애를 37주에 갑자기 낳아서 세탁을 하나도 못해놔서 남편이 저 조리원있는동안 했었어요..
    요새 오가닉면이나 밤부면 등은 오히려 삶으면 안되구요
    아기세제 넣고 세탁기에 뜨거운물로 돌려서 햇볕에 잘 말려서 입히시면 돼요
    속싸개나 배냇은 아기가 게워내거나 토하는일이 잦기때문에 하루에도 몇개씩 빨래감이 나와요..
    일단 오늘 배냇저고리 3-4벌 속싸개 2-3개 가제수건 10개정도 얼른 세탁기 돌려놓으라고 하세요!!
    2707 아가 얼굴 뾰두라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7-02-12 00:04:14 0 삭제
    제가 보기에도 신생아여드름같은데
    너무 따뜻하게 꽁꽁 싸매지 마시고 건들지 마시고
    목욕후에 보습 잘해주세요
    2706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0 22:37:01 36 삭제
    아 그리고 꼭 이런사람들은 혼자 있을때만 접근하는거같아요
    공원엘 거의 친정엄마랑 다녔는데 그 많은 날들엔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나혼자 간날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딱 그때만 만났어요
    2705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0 22:34:06 37 삭제
    저도 공원에 애 데리고 혼자 나갔다가 두번이나 2인조 여자분들한테 잡힌 적이 있었는데요..(둘 다 다른사람들이었음)
    단순히 친구하자고 한다기엔 저보다 열살은 더 넘게 나이 많은 분들이
    지나칠정도로 집요하게 전화번호랑 어느아파트 사는지를 묻더라구요
    보통 지역카페 등에서 아기엄마들이 친구 구하면 엄마나이, 아기나이 비슷한 또래로 찾던데 말이죠...
    게다가 엄마들끼리 모여서 이런거 만든다면서 핸ㄷ드폰으로 만든것들 사진보여주는데
    각기 다른 때 만났던 두 팀이 비슷한걸 보여주더라구요
    찝찝해서 전화번호 절대 안가르쳐주고 사는 아파트도 근처 다른아파트로 말했었어요
    처음 만났을 땐 집에와서 진짜 친구하자는건데 내가 쓸데없이 예민하게 오해한건가 싶었었는데
    두번째로 똑같은 접근법으로 다른 2인조 또 만나고나니 내가 착각한게 아니었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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