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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2	알고보면 불교용어인 일상 단어.jpg [새창]	2024-01-30 00:40:25	5	삭제
		생각하신 뜻이 맞습니다. 정숙한 실내가 아닌 야외에 법석이 마련되어 군중이 몰려와 시끌벅적한 상태를 야단법석 깔린듯 하다고 표현하다 굳어진것입니다. 아무리 법문을 듣는자리여도 인원이 많이 모이다보면 시끄러워지기 마련이겠죠.
	6701	알고보면 불교용어인 일상 단어.jpg [새창]	2024-01-29 23:08:33	2	삭제
		아는 불교용어 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시달림,범주도 불교용어였고요.
	6700	사이다를 포기하고 기꺼이 받은 [새창]	2024-01-29 18:33:23	0	삭제
		와...이거 열번 시켜 먹으면 팬미팅! 하면 대박 날 집입니다....
	6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9 15:21:36	1	삭제
		저...동백이는 원래 겨울에 피고 집니더.... 따셔서 피는게 아니라 추울때 피는게 정상임..ㅎㅎㅎ 글고 사진상 동백이는 토종동백이라 2월쯤 되서 늦게 피어ㅏ용.. 겹동백이나 개량동백은 1월에 좀 일찍 피고 집니다 통영 장사도에 애기동백(토종 동백중 꽃이 가장 작음,이쁨)은 1월 말부터피기 시작해 2월중에 이울지용.... 그리고 진주 옆 동네 통영 사는디 이쪽은 물 얼면 같이 얼어죽는 줄 아는 동네입니다 ㅎㅎㅎㅎ -1 도면 추운거 맞지융ㅎㅎㅎㅎ
	6698	성격이 급한편 [새창]	2024-01-28 14:10:59	1	삭제
		아냐그거 아냐... 이거 벚꽃아니고 매화라서 지금 개화시기 얼추 맞음.
	6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6 17:46:44	2	삭제
		아이곸ㅋㅋㅋㅋㅋ 아들들이 그렇게 단순도 하다가 혹시 게임 말고 오프라인 스포츠에 입문하게 되면 박사님들이 되어 수다가...수다가......... 저희 아들냄은 주짓수를 하는데 누가 보면 체육관 차린줄 알겁니다.ㅋㅋㅋㅋ 관장님 빙의하여 경기있었던 날은 서로 세컨봐줫던 이야기 하며 코치(라 스고 오지랖이라 부릅니다) 해준답시고 밤새 페메며,카톡이며... 으마으마합니다. 빠진게 만약 해외 축구다...하면 날밤 새는겁니다.....후덜덜....
	6696	아침부터 축구때문에 사무실이 난리 [새창]	2024-01-26 10:33:54	0	삭제
		여초 회사인 저희 사무실에서도 모두 클린스만 욕하고 선수들 배가 불렀다고 욕하고 김판곤 파마 잘 나왔다고 급 칭찬하고 ㅎㅎㅎ 어제 일찍 잠들어 축구 안 본 샘이 승자 라고 ....불꽃 튀는 관람 후기가 오고갔습니다..
	6695	고독사한 20대의 방 [새창]	2024-01-26 08:27:40	57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긴 법인데 우리나라는 빛만 쫓아 성장하며 지나왔네요. 저도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때가 있었고 그 때 보단 지금이 좀 더 부자겠지만 항상 쪼들리고 사는것 같아요. 우리 마음 단단히 먹고 삽시다. 가만 생각하니 하늘이 예쁜것도 행복이더라고요.
	6694	[익명]빚 탕감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24-01-26 08:21:47	3	삭제
		다시 대출이 될것같은 소득 정보네요. 저도 위엣분처럼 500정도 남기고 한번에 6천은 다갚고 달에 200정도 갚아 나가면 1년안에 빚은 모두 청산하실듯! 필요한 돈은 다시 용도에 맞게 대출하시면 될것 같네요.
	6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5 19:53:24	1	삭제
		1아닠ㅋ 순간 하정우 아닌가?했는데... 하정우 같은데...먹는 폼도 하정운데??
	6692	테니스 칠 때 [새창]	2024-01-25 19:27:59	0	삭제
		시간이 해결해줍니다ㅜㅜ 물집이 터지고 굳은살이 배기면..... 완전한 인체가드 형성.
	6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5 09:57:40	4	삭제
		안타까운 사연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어머님이 아들이나 자식들 없을 때 저한테만! 하셔선 안되는 이야기들을 참 많이 하셨어요. 근데 그걸 들었다고 뭐 누구 한테 일러주고 잘잘못 따지는게 오히려 어이없어서 그냥 넘어갔더니 제가 어머님 피하는걸 남편이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남편포함 형제들이 엄청나게 다들 효자효녀임. 참고 지냈더니 어머님은 내가 언제 그랬냐 시전하시고 ㅎㅎㅎㅎㅎ평소엔 자상한데 갑자기 틀어지는 성격이시라 저희집안에는 없는 성격이여서 안만나는게 모두를 위해 나은것 같더라고요. 저도 할 말 하는 성격인데 어른이라 많이 참아서 제 정신건강이 안좋아 지더라고요. 이번 설에 저는 아플 예정입니다. 2월6일부터 몸을 혹사시켜 차라리 입원을 하던지.... 하려고요. 그래도 글쓴님은 저희 남편보단 나으시네요ㅎㅎ 어머님 뭐 잘못된거 인식이라도 하시니까요. 이번 설엔 아내랑 아이랑 가족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어떠세요. 해마다 돌아오는 설....한번 안 쇤다고 큰일 나는건 아니예요.
	6690	민주당 지도부에선 ‘병립형 회귀’ 다시 고개 [새창]	2024-01-24 23:22:21	0	삭제
		전당원 투표가 정답!! 우리가 살아야 다음 선거법이든 뭐든 개혁하기 쉬움.
	6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10:47:30	1	삭제
		놉....일기예보 보니 눈은 글렀어라... 대한민국 놓고 보면 여긴 동남아에 가까움ㅜㅜ 딴 지역 비교하면 겁나 따셔요...
	6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3 09:30:17	1	삭제
		아니야... 그래도..통영은 안올그야..ㅜ.ㅜ 기대하게 하지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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