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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과실비율문제] 이거 이면도로 맞나요? [새창]	2016-05-21 15:28:12	0	삭제
		중앙선이 있어서 이면도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박 있으면 더욱 확실 할것 같습만....
	434	12년된 "멀쩡한" 차량을 바꿀라 하는데 "'부추겨'" 주신다면? [새창]	2016-05-18 15:40:20	0	삭제
		연비는 얼마나 나와요? 안전은요?
	432	??? : 태어나서 처음 싸워봐요 [새창]	2016-05-18 09:58:32	6	삭제
		이 여자분 생각 나네~ ㅋ
	431	[익명]19) 술마시고 남사친이랑 할 뻔 했어요 [새창]	2016-05-18 09:55:55	1	삭제
		글쓴이 님!!! 이분 말대로 꼭 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428	[익명]19) 술마시고 남사친이랑 할 뻔 했어요 [새창]	2016-05-18 09:43:38	4	삭제
		추가적으로 성폭력 범죄자는 전부 면식범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꽐라 되기 까지는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 합니다.
	427	[익명]19) 술마시고 남사친이랑 할 뻔 했어요 [새창]	2016-05-18 09:32:52	8	삭제
		성폭력 미수 아인가요??? 친구라고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죠... 사과는 당연히 받아야되고, 친구라도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꼬락서니가 이상하면 인실ㅈ 시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26	[익명]우울증.폭토증.자해,자살시도에 너무 지친 소녀입니다. [새창]	2016-05-13 06:22:18	0	삭제
		어느때와 비슷한 레파토리와 그런 느낌들이 나의 숨을 못쉬게 힘들게 한다. 그 익숨함보단 내가 그런 세상속에서 사는 것 자체가 억울하고 분하다. 내가 그래서 이환경을 벗어 나고 싶어 내 스스로 숨쉬는 것을 멈추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다... 나를 벗어나게 도와줄 사람은 없나? 아니 영웅은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자신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것은 "내가 느끼고 싶은 따뜻한 사랑에 대한 그리움" 과 "그들이 나를 괴롭히는 언행들과 다른, 나의 순수한 마음을 가진 것에 대한 자부심과 빛이다." -------------------------------------------------------- 이럴때 일수록 책을 읽어 보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책을 읽으실 장소는 공원, 조용한 커피숍등...
	423	왜 계속 책상에 전기가 흐르나했더니. [새창]	2016-05-12 14:44:10	0	삭제
		전기가 흐르다니... 좋은 파워를.... 잠깐 파워???? 가자~! ㅋ
	422	DSLR로 화성의 위성 발견 [새창]	2016-05-11 18:47:18	0	삭제
		수도권 인근에서 육안으로 흐릿하게 볼수 있는 장소는은 양평 벗고개 터널쪽입니다. 참꼬로.... 이쪽에서 전문 장비를 가지고 촬영 관측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421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6-05-09 07:42:08	0	삭제
		치료를 확실이 받으시고 큰일을 당하셨군요. 일단 상해 진단서는 기본으로 끈으시구요, 추후를 위해서 심리치료(정신과) 한번 들러서, 외상후 스트레스 관련 진단서도 끈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해 진단서는 약 3만원 내외, 추후를 위해서 외상후 스트레스 관련 진단서 3만원 내외 입니다. 만약, 가해자들이 합의 하지 않고 배째로 전부 나온다면 치료비는 본인이 부담을 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해자들이 가위를 던졌다고 하셨는데... 만약 쟁반에 놓여있는 가위와 각종 병을 통체로 던졌다면... 그냥 쌍방폭행(글쓴이님께서 가해자 주먹으로 쳤기때문에...) 가위를 직접 들어서 던졌다면 폭행 처벌 법에 의해 흉기상해로 인하여 가해자는 유기징역을 됩니다. 인실ㅈ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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