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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테오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2-08
    방문 : 3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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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오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낙태와 양육비를 동시에 저격하는 기사 등장 [새창] 2017-12-02 03:52:32 4 삭제
    작성자분의 말씀은 정부에서 본문의 모든 사항에 대해 동의하고, 제도화 할것이 분명하다 는얘기가 아니라,
    여초에서 저런 사안들을 여초 내에서 공론화, 청원시도 할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요.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6:12:52 1/7 삭제
    하... 이렇게 물의 일으키려고 한 의도가 아니었는데, 본문 작성자님과 이글 보고 불쾌하셨을 많은 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사상에대해 안불쾌할만한 질문으로 여쭤보는것도 사상검증이 되어 기분나쁘실수도 있다는걸 댓글 적을당시에는 아예 몰랐네요...
    '진정한' 페미니즘 이란 단어 사용과, 또 몇몇 불쾌한 캡쳐를 사용함으로써 글쓴분께 말만 안비꼰다고 했지, 비꼬아 여쭤보는것처럼 되버렸네요..

    원래 의도는 웃으면서 생각 주고받는거였는데.. 굉장한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 ㅠㅠ 죄송합니다.
    1061 페미니즘은 성차별주의입니다 [새창] 2017-12-01 14:57:48 1 삭제
    동감합니다. 용어자체가 '여성'주의 이니깐요

    정작 성평등을 지향한다면, 여성주의(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대신
    양성평등주의, 양성평등 주의자 란 단어를 써야합니다.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4:37:49 3 삭제
    아라이 너구리 //

    원 댓글분은 여성분들은 여메웜등 비상식적 단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거부해야한다고 했지
    여성분들이 여메웜 을 감싼다고 하신적은 없는데요? 오독하신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현재 일반 여성분들 개개인, 혹은 제대로된 정상적 여성단체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에서
    비상식적 행동을 저지르는 일부 여성단체 그리고 현여성계의 행보에 대해 큰 목소리 안내는것은 사실입니다.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4:05:31 0 삭제
    저도 글쓴분한테 이말할까말까 고민 했었는데,
    오해사기 정말 좋은 제목인것같습니다.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3:18:18 2 삭제
    여성주의(페미니즘) 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여성 ' 만'을 사회적약자라 보고 만들어진 단어로 알고있습니다.
    여성의 참정권과 사회활동권에 제약이 있던 실제적으로 사회적약자였던 시절에는 그용어의 사용이나, 여성운동이 정당성을 가졌으나,
    여성운동을 통해 두가지를 쟁취, 그리고 설명되지않는 성별 임금격차도 거의 나지않는 현대에 와서는 여성주의라는 말의 의미가 퇴색되고,
    여성이 신체적약자일지언정, 사회적약자는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표현 또한, 본인이 정말 성평등을 지지한다면, 여성주의(페미니즘), 페미니스트란 단어를 쓸것이 아니라
    '양성 평등주의' , '양성평등 지지자' 라는 말을 쓰는게 맞지않나 생각됩니다.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2:55:51 3/6 삭제
    과거 여성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했던시절의 여성운동,여성주의의 역사와 페미니즘 초기 이념에 대해선 절대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현대에와서 아직도 여성 '만' 이 사회적약자이며 억압받는자라며 그틀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며,그걸 무기로 여권신장에 목소리를 내는 현여성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쓰신 남/여 차별에 대해선 사회적으로 남,녀 서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끌어낼수있는 대화의 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들었고, 다음에 글 작성시에는 내가 제대로 글을 작성하고있는지 한번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2:20:19 7/5 삭제
    바로 이위 제 댓글에서 현여성계가 여권신장을 시켜주었다는 부분에 대해 오해의소지가 있을수 있어, 사족 답니다. 장기적인관점에서볼때 여성계의 행보는 여권을 퇴보시키는것이 되겠지만, ' 내가 사는 지금 세대의 나만 혜택보면 되니 여권신장 과정이야 상관없어 ' 라는 비양심적인 여성분들이 볼때의 여권(여성의 혜택) 신장 입니다. 글 적을때 한번에 잘썼어야했는데 잘못 적었습니다.수정합니다.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2:09:12 4/11 삭제
    일단 사상검증을 하려한것에대해 (그저 생각을 여쭙고싶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네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여성계가 통계 날조행위. 워마드,메갈 등 암적존재를 안고가는 행태 등 적폐스런 행동을 보이긴했지만, 일단 여권신장을 시켜주었고
    아직 신장 시켜주는 중이기에, 여성분들 입장에선 상기 여성계의행보를 알고도 침묵했을분들이 상당할거란 생각을 떨칠수 없습니다.

    이미 오유에서만해도, 한국, 외국 여성계에서 주장하는 성별임금격차에 대한 오류나, 여성계에서 주장하는 wef젠더격차지수 등
    여성계가 주장하는 통계나 논리의 헛점에 대해선 여러차례글이 올라왔었죠 그렇기에, 일반 여성분들이나 여성단체에서는 "상기 사실을 몰라서 입다물고 있었다." 고 하기엔 너무 오랜기간동안 정상적인 여성단체는 활동을 하지않으며 출범 또한 하지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비지지여성과 건전한 페미니즘 지지여성 포함하여 ' 정상 ' 범주에 드는 여성분들이 이런 적폐스런 여성계의 행보에대해

    sns로 소신발언 해주시건, 여성 개 개인들이 크게 목소리 내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념있는 여성단체 또한 출범하지 않는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에서도 극성페미니스트들의 패악질과 극성페미니즘 에대해서는 언급조차하지않는것도 상기이유에 원인이 있다는게 개인생각입니다.

    그래서, 작성자분께 현여성계의 행보와 바른말하는 여성계의 비출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의 생각을 여쭤보고싶었던것이었고,
    이 질문을 본문글 작성자분한테만 여쭤보고싶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보실것이기에 페미니스트 포함 여러 남,여성분들이 보고 답변
    달아주실것만 생각하면서 글적었었는데 다시보니, 본문글 작성자분에 대한 배려가 너무도 없었던것같습니다.

    제가 따로 글파서 다른분들의 생각을 여쭤보던가 했어야 하는데, 다른분 글에 와서 질문을 해댔으니,
    사상검증하는 무례한 질문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건전한 페미니스트 분들은 비하, 무시하기위한 발언은 절대 아니었고, 사상검증하려 했던건 더더욱 아닙니다.

    극성이 아닌 일반적 페미니스트 지지자 분을 만나면 여러가지 물어봐야지 생각만 갖고있다가
    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라는 분을 주변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다가, 반가운 마음에 여러가지 질문을 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길게 사족을 단것은 작성자분께서 댓글에
    " 페미니즘은 지저분하지 않다. " 라고 하셨기에 현 한국 여성계의 행보에 대해 잘모르실수도 있다 생각해,모르실수도 있겠다 생각해
    혹시 모르신다면 그걸 알려드리고싶었고, 알고 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대화도 하고싶어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다른분 글에서 이런 질문을 하는것이 적절치 못한 생각이었단것을 다른분들 댓글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제 무례함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6:35:13 2/17 삭제
    위 캡쳐글씨가 작아서 잘안보이시면 다른이름으로 사진저장 하셔서 보시면 좀더 잘보입니다.
    여성계의 행보나 '진정한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사람들의 저런 행적들에 대해 잘 모르실수도 있겠다. 생각되서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천천히라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6:08:43 1/13 삭제
    (참고3) 남성에 대한 증오,혐오를 원천으로하는 극성,급진 페미니스트에 대한
    자칭 '진정한 페미니스트' 의 입장과 생각 (트윗유저 본인이 본인은 극성페미 아니라고 하는데, 확인할 길은 없음.)
    붉은색으로 강조한 부분이 자칭 '진정한 페미니스트'의 극성페미니스트에 대한 생각, 입장입니다.

    굳이 제가 글쓴분의 생각을 물어본것은 본인은 진정한페미니스트라면서 극성페미니즘에 대해
    이런식으로 말하는분들이 상당하기에 여쭤보는겁니다.

    1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5:27:26 2/13 삭제
    (참고2) 한국 여성단체연합 의 강력범죄 사례에 대한 입장표명의 이중성.

    강남역살인사건에 대한 메갈리안이 시위,주장했던바에 대해 여성단체연합이 페이스북에 공공연히 글을 게시함으로써 메갈리안 (극성 페미니즘단체) 를 안고가고있는게 현실이란걸 우리는 알수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7년 3월에 범행, 7월경까지
    현행범,공범 모두 3차 공판까지 열었던 강력범죄사건인 인천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에 대해, 가해자 2명 다 여성이며 그중 한명은 '페미니스트' 를 자처하고 있어서인지 여성단체연합에서는 9.17일인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있다. ( http://women21.or.kr/ 에 들어가서 인천, 인천 초등학생으로 검색해보면 아무것도 안뜨는것을 알수있고, 페이스북 https://ko-kr.facebook.com/kwau38/ 에서도 어떠한 언급도 하지않으며, 쉬쉬하는 분위기다.

    강력범죄자 중 한명은 자칭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고, 각종언론,인터넷에서 아동토막 살해로 당시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음에도,
    페미니즘을 논하고,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여성연합단체에서는 이 사건,이들에 대해선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던지,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될 상황인데, 현재까지도 아~~무 언급이 없다는것은, '여성단체의 몸집을 키우기위해 메갈리안,워마드 등 비정상적사고단체를 안고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라는 생각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행태다. 모 유명 남성연예인의 성스캔들, 강남역 사건,
    등 남성의 여성에대한 성추행,폭행 등 여성성범죄,성문제에 대한사례들은 보는 족족 찾아내 이슈화시키고, 한국 내 여성에게 일어나는 강력범죄율을 말하며, 한국 내 여성에게 만연하는 강력범죄를 논하면서, 인천 초등학생유괴 살인사건에 대해선 왜? 유독 입을 다물고 있는지...? 알수없는 모양새다.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5:22:09 2/13 삭제
    ( 참고 ) 여성부에서 조작한 통계들
    http://www.instiz.net/pt/3633327

    또다른 사이트에서 말하는 여성계의 통계 날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73945&s_no=973945&kind=search&search_table_name=sisa&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7%AC%EC%84%B1%EA%B3%84
    통계로 장난질하는 여성계, 그에 따르는 정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8459&s_no=78459&kind=search&search_table_name=military&page=1&keyfield=subject&keyword=%ED%86%B5%EA%B3%84
    또, 일부 여초에선 오류가 있는 통계자료(전세계 살인사건 남녀피해자 비율)를 가지고, "한국은 타국에 비해 여성이 위험한 사회"라 주장한다고 합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2782133&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D%86%B5%EA%B3%84

    날조된 자료를 근거로 젠더(남성)폭력이 사회적으로 문제된다는것을 앞세워,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여성에 대한 우대정책을 더 세워야된다!" 라고 하는게 지금의 여성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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