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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콜귀요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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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귀요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9 그냥 써보는 티트리 제품들리뷰 [새창] 2018-02-27 12:18:26 0 삭제
    성분이 강하니깐 조심해서 쓰세요!
    효과 있으시기를!!!
    948 페리페라 글로우 자몽스피릿 [새창] 2018-02-23 14:04:43 0 삭제
    맞아요! 촉촉해서 좋던 ㅋㅋㅋ
    원래 각질 많은 타입인데, 이건 각질도 안일어나고 입술이 편한느낌?
    947 페리페라 글로우 자몽스피릿 [새창] 2018-02-23 10:47:20 1 삭제
    글로우인데 막!!! 엄청!!! 글로우!! 한 느낌이 아니었어요.
    벨벳이랑 큰 차이 없는 느낌이야요.
    에어리 벨벳 원래 이런건강...
    잉크 벨벳은 매트!! 이런느낌이었는데
    946 페리페라 글로우 자몽스피릿 [새창] 2018-02-23 10:44:13 1 삭제

    처음에만 주황기가 느껴지고 나중에 덧바를때는 이미 핑크로 착색된 입술에 올려서 그런지 ....
    그냥 뭐.. 핑크같습니당
    이럴거면 그냥 핑크살걸 그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처음 바를땐 오렌지니까라는 마음으로 쓸겁니당
    말잇못템도 딱히 다르지 않... 같은걸 두개산 그런 느낌적인 느낌
    945 라섹하니까 눈화장하고 싶어지는 건 무엇 [새창] 2018-02-23 08:49:33 0 삭제
    제가 쓴 글인줄...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립을 질렀습니다!!!!
    립을 지르세요!!!!!!!!!
    한달동안 어짜피 못하는 눈화장!!!
    립을 질러요!!!!
    한달뒤면 봄이라서 봄컬러 사야하니깐!!!!!
    944 ㅃ) 라섹하고 왔어요 [새창] 2018-02-21 08:50:09 0 삭제
    보호안경끼고 있는데도 행복해요.
    안경무게 부터가 달라요. 세상 가볍...!
    943 ㅃ) 라섹하고 왔어요 [새창] 2018-02-21 08:49:39 0 삭제
    헛 그런거였군요!! ㅋㅋㅋ
    942 ㅃ) 라섹하고 왔어요 [새창] 2018-02-20 16:18:44 0 삭제
    통증은 진짜 케바케 인거같아요! 시력아 올라라~ 쭉쭉!
    941 [질문/혐주의] 피부 저 같은 상황에서 벗어난 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8-02-20 16:16:31 0 삭제
    저랑 똑같은 트리를 타셨는데요?!
    약산성 클렌져로 세안하시고, 선크림 꼬오옥 바르시고 피부에 맞는(중요) 수분크림 꼭!! 발라주세요.
    수분감 팍팍 챙겨주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그리고 열감은 저는 린제이 티트리 모델링 팩을 밤낮으로 다했어요..
    원래 되게 시원하고 차가운 팩인데 얼굴 열감때문에 볼부분만 뜨끈뜨끈했던 기억이 ㅠㅠ
    얼굴에 자극될만한 미백 혹은 기능성 화장품 전~~~부 중단하시구요.
    전 그때 스킨(닥토 노노)-알로에겔-수분크림(바이오더마) + 모델링팩 딱 이렇게만 해서 진정시켰어요 ㅠㅠ
    그리고 피부과!!!!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
    피부과는 꼬오옥 가보세요.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15:17:58 0 삭제
    http://deal.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46677787&trTypeCd=22&trCtgrNo=895019
    이미 찾으셨을려나?
    저는 구매했습니다! 하핳
    글로우도 궁금해서 구매구매!
    939 고독한 김생민방 최근 근황 [새창] 2018-02-08 09:45:44 7 삭제
    ㄴㄴㅇㅊㅊ
    938 2/10까지 미샤데이, 2/11까지 에뛰드 핑크멤버십 세일 [새창] 2018-02-08 08:50:32 0 삭제
    미샤 이탈프리즘 하이라이터!! 30퍼! 세일하네욥?
    사러가야딩!! 온라인은 품절이고 매장으로 가야할듯요
    935 19)제가 화를 내야하는 상황인지 긴가민가하네요ㅜㅜ [새창] 2018-02-06 11:43:24 17 삭제
    때론 예상치 못하게 내가 상대를 생각보다 더 좋아하고 아끼는 구나 깨닫는 순간이 오죠.
    글쓴분이 그런게 아닐까요?
    앞뒤 상황빼고 그 말만 보면 화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글쓴분은 앞뒤 상황 모두 알고 그 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와중에 일어난 헤프닝이잖아요.
    만약 앞으로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문제 삼아야하겠지만,
    좀 더 지켜보셔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사랑하는 사이가 자로 잰듯, 칼로 무썰듯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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