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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3	서캠프선수 다음에도 또 제구안되면.. [새창]	2016-08-06 19:45:05	0	삭제
		로테이션 변경하겠죠. 올릴 선수도 없다는데 내릴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버티는 용도로 사용하겠죠. 그런데 오늘은 뭘 해도 안됩니다. ㅎㅎㅎ
	1212	요즘 권혁이 나오면 2점은 주고 시작하네요 [새창]	2016-08-04 21:57:05	0	삭제
		그런데 강경학이 없으니 참 참 참. 그렇죠.
	1211	변비도 이런변비가 없네.... [새창]	2016-08-03 21:13:21	0	삭제
		그래도 최진행이나 김경언보다 수비 센스가 좋아요 ㅎㅎㅎ
	1210	오늘 선발은 이태양이고 내일이 문제네요.. [새창]	2016-08-03 19:46:29	0	삭제
		장민재 팔꿈치 통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어요 ㅠ_ㅠ 그래도 두명 올라오고 한명내려 간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 응응? 그리고 김범수 콜업했습니다. 오픈 베타테스트 운영이 시작 되었네요.
	1209	9회말까지 1점차로 왔네요. [새창]	2016-08-02 23:19:56	0	삭제
		1 번트작전 실패율 높죠..암요...암 걸릴 정도로 높죠.
	1208	9회말까지 1점차로 왔네요. [새창]	2016-08-02 23:04:36	0	삭제
		아...뭐 작전이 잘 먹히는 날도 있고 안먹히는 날도 있지만, 누구 말처럼 프로는 승율로 말하는건데... 쓸꺼 다 쓰고 뭐하는건지...그런데 정말 카스티오는 직구말고는 없는건가요? 공 5개 던지고 삼안타라니...
	1207	9회말까지 1점차로 왔네요. [새창]	2016-08-02 22:47:36	0	삭제
		게임 버리는 군요. 만루작전이라니
	1206	9회말까지 1점차로 왔네요. [새창]	2016-08-02 22:46:45	0	삭제
		와. 이시점에 정우람 폭투
	1205	9회말까지 1점차로 왔네요. [새창]	2016-08-02 22:45:03	0	삭제
		공5개 쓰고 3안타 ㅋㅋㅋ
	1204	왜 윤규진을 올라오자마자 바로 쓰는지... [새창]	2016-08-02 19:19:26	0	삭제
		뭐 언제나 믿고 쓰는 투수 있었나요. 윤규진 선수 초반에 스트라이크존을 빨리 못 찾으면 대략 난감한 상황이 만들어지는지라 ㅠ_ㅠ 1회초 공격에서 4득점 하길래 동점 같은 느낌으로 시작하겠구나 했는데...바로 곳간 대방출
	1203	패전조에 김범수 올려서 1군 경험을 쌓게 했으면 좋겠는데... [새창]	2016-08-02 12:02:04	0	삭제
		작년에는 그럭저럭 잘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군요. 오늘 드뎌 배영수가 콜업 되었다는데 컨디션과 감이 좋기를 기원해봅니다.
	1202	정의당-오유에 사과를 하긴 했네요. ㅎ [새창]	2016-07-28 07:19:15	0	삭제
		탈당 부스터를 달아 준 격이 아닐까요? 분명 저거를 생각한 분은 정의당이 공중분해까지 생각한듯한데요? 나만 그렇게 생각이 드나? 여튼 너희의 입장을 다시한번 잘 알았다. 너와 나의 생각의 차가 좁혀지지 않는다. 그냥 각자의 길을 가자꾸나 ㅎㅎㅎ
	1201	카스티요 금요일 선발일 듯... [새창]	2016-07-24 23:49:49	0	삭제
		일단 서캠프가 26일(휴5일), 26일(이태양), 27~28일(송창식&장민재&이동걸 그리고 불펜), 29일(카스티오) 정도 아닐까요? 배영수도, 송은범도, 윤규진도 다 1군 말소이니...빨라야 8월초에 볼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1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4:53:04	0	삭제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기본급 보장제 이지만 그 해당 작품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기본 지급된 기본급을 초과할 경우 초과수입에 대해서 나누는 방식입니다. 시행전에도 누구의 돈을 나눠먹는거냐? 그리고 무분별한 작품 수급계약이 사라지면서, 신인작가의 등용문이 좁아 질꺼라는 말들이 있었습니다.
	1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22:05:42	0	삭제
		업계 관계자 분들은 다 그렇죠...저도 말을 못 함. 윗선에서 내용 확인하고자 하지만 전 몰라요.ㅎㅎㅎ 특정부서 한정이지만, 어제부터 민원 포텐 터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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