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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6:16:05	2	삭제
		저...저희 형님이 여자라서 닭한테 표줬어요 진짜 이유 듣고 기가막힘 ㅠㅠ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6:11:08	2	삭제
		미쳤다 그런 일 당했는데 복수는커녕 자기가 오히려 ? 진짜 멘붕이네요 저런 인간들은 부성애랑 이성은 어따 팔아처먹었나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5:05:02	0	삭제
		아현이면 서울인가여? ㅠㅠ 아쉽당 일단 나눔은 추천♡
	1130	라디오 사연에서 탄 기프티콘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25 17:36:56	0	삭제
		쓴분은 뒤에분들 헛걸음 안하게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어용~
	1129	바밤바 [새창]	2016-10-24 16:43:03	1	삭제
		아 저 별난바 진짜 좋아했는데 못본지 엄청 오래됐네용 ㅠㅠ
	1128	오늘 나인 다 봤어요~!!!(질문) [새창]	2016-10-24 15:59:37	0	삭제
		아까 인터넷 찾아보니 정말 해석이 제각각이네용 ㅠㅠ 저도 열린결말 싫어요 ㅠ 응가하다가 끊은 기분이랄까;; 그래도 정말 특이하고 잼있었어요~!!!
	1127	오늘 나인 다 봤어요~!!!(질문) [새창]	2016-10-24 14:40:58	0	삭제
		선우가 과거에 갇히면 또 고통받는 주민영ㅠㅠ 으아아 작가님이 결말 알려주지는 않은건가요?! 궁금하네요 의도가 머였을지ㅠㅠ
	1126	귀요미 아기 염소 3마리.jpg [새창]	2016-10-23 13:12:34	4	삭제
		파란하늘 파란하늘 꿈이~
	1125	친딸 수년간 성폭행 40대 아버지에게 징역 17년 선고 [새창]	2016-10-20 13:33:07	14	삭제
		아니 지 친딸을... 그 어린애를 보고 그럴맘이 생기드나 진짜 찢어죽일 인간아!!!! 글고 엄마라는 인간은 그 긴 세월동안 모를리가 없었을텐데 가만히 있었다는게 소름돋는다 정말이지 아 화나ㅠㅠ
	1124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2016-10-20 01:56:12	18	삭제
		연애중에 티비보다가 지금 신랑 어깨에 기대 잠들었는데 얼굴이 뭐가 축축해서 일어나보니 신랑 티셔츠 어깨한쪽이 다 젖어있었어요 ㅋㅋ 왜 안깨웠냐니깐 곤히 자는데 어케 깨우냐고 ... 완전반함♡ 그러나 18년이 지난 지금은 잘때 저 코고는 소리 녹음해서 들려주며 껄껄대는 아저씨가 되었네요ㅠㅠㅠ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0:46:35	0	삭제
		저 이거 뷰게서 나눔받아 쓰고 있는데 색이 참 예뻐요~!! 이번 가을 겨울에 많이 발라서 저도 힛팬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용 ㅎ
	1122	오늘자 동물농장 차우차우 가족의 모래찜질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16 18:51:50	1	삭제
		저희 동네 과일가게에 차우차우 키우는데 진짜 매력있어요ㅠㅠ 새끼낳았을때는 보고 무슨 인형들 갖다놓은줄 ㅠㅠ 너무 귀엽구 순둥순둥해요 ㅠ
	1121	초등학교 운동회 전날 밤 학교 풍경. [새창]	2016-10-14 22:31:59	11	삭제
		저희 애들은 운동회때 사람들 거의 서서 보거나 학교계단에 앉아보거나 했는데 ... 저긴 넘 이기적이네요 그런데 요즘은 운동회를 오전에 짧게 하고 급식도 하고 와서 굳이 저렇게 자리맡을 이유가 없을텐데 이상하네요;;
	1120	어린이집에서 트렘폴린 타다가 아이 다리뼈가 부러졌어요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6-10-13 17:41:07	3	삭제
		큰반 애들이랑도 같이 태웠던거 아니에요? 걔네들은 격하게 방방 뛰니 아가들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위험할텐데;; 엄연히 자기들 잘못이니 그냥타다가 넘어졌다하는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그리고 원에 트램폴린 있는곳은 처음 보네요 꽤 위험한 놀이기구인데... 에구...아가가 많이 불편하고 아프겠어요 ㅠㅠ저희둘째도 이번에 학교서 줄넘기하다가 발뼈에 금이가서 통기브스하고 한달 있었는데 불편함이 말도 못했네요 ㅠ심지어 작성자님네는 아가인데 ㅠㅜ
	1119	남자친구랑 뷔페가고 싶어요 [새창]	2016-10-12 11:36:38	0	삭제
		식성도 진짜 잘 맞아야 좋은거 같아요 신랑은 입이 짧아서 안먹는게 너무 많은데 저는 거의아무거나 다 잘 먹거든요... 난 이게 먹고싶은데 신랑이 싫어하니 안가고 못가고 하다보니 어쩔때는 열받아하면 저 먹고싶은데로 데려갑니다 ㅋㅋ 근데 가서는 또 음식에 손두 안대고 있는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속이 부글부글 끓기도 하고;;;ㅠㅠ 여러분 속궁합만큼 식성궁합도 중요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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