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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9	웃긴 동네 이름 도전 받음 [새창]	2018-09-14 14:07:46	0	삭제
		아 ㅋㅋ 이거 뭔가했네ㅋㅋ ㅋㅋㄱ
	1758	봉변 당한 여자 도와주고 혼난 이야기 [새창]	2018-09-13 17:06:01	0	삭제
		1. 애초에 민증? 이라는게 있는 나라가 얼마 안되요 우리나라도 68년 김신조 간첩사건때부턴가 민증제도가 도입됨 미국같은경우 신분을 증명해야할경우 '사회보장번호'(옛날 우리나라 의료보험증이 그나마 얼추 비슷한개념) 로 신원증명한다더라고요.
	1757	신랑이랑 비뇨기과 간썰 [새창]	2018-09-13 14:37:11	4	삭제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너무 애매하게 썻나보네욤. 아마 그 간호사들은 제가 친오빠인걸 모르고 학생들끼리 사고친걸로 생각했던가봐요... ㅜㅜ 그리고 그 간호사들도 ㅋㅋ 그렇게 대놓고 웃진않았어요ㅎㅎ 다만 그냥 뒤에서 들리는수준 ㅎㅎ ;;
	1756	신랑이랑 비뇨기과 간썰 [새창]	2018-09-12 22:58:42	31	삭제
		이거랑은 별개얘긴데 저가 고3때, 중3인 여동생이 그 자궁에 물혹 같은게 생겨서 산부인과 입원함. 야자끝나고 집에가는데 엄마가 병원들러보라함. 그래서 엄마랑 동생이랑 얘기좀 하고 집에 가려는데 엄마가 접수대? 원무과? 여기서 병원복좀 받아오라함. 그당시엔 고3들 삭발이 유행이라 난 대머린대 교복입고, 몇호 누구누구환자 옷좀 주세요. 하니깐 간호사들이 베시시 웃으며 옷을 챙겨주고 낄낄(?)거림. 하...뭔가 알수없는 기분이었음.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26:53	1	삭제
		작성자 여자인거같은디... ㅜㅜ 이거 뭐...
	1754	특이점이 온 추석 광고 [새창]	2018-09-12 13:36:59	2	삭제
		아니 난 ㅋㅋ 초반에 택배직원한테 진상피지말라는 공익광고인지알았네.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20:53:11	67	삭제
		와... 나는 나의. 부모님한테 저렇게 해드릴 생각조차. 못했는데.. 읽다가 눈물날뻔..
	1752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1 20:42:41	9/12	삭제
		1. 형 그럼 30대 동생 키워볼 생각 있수?
	1751	서울에 진도30의 지진이 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8-09-10 16:01:22	29	삭제
		누가 문과생을 소환하는가? 이놈 이과생들아, '안되다'를 일정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쓰고자 할 때는, 한 단어로서 붙여서 써야하느니라. 비슷한예로 '못생기다'와 '못 생기다'는 다른 뜻이니라.
	1749	묘하게 닮은 유명인들의 도플갱어 [새창]	2018-09-09 22:43:42	0	삭제
		11. 111. ? 이거 잠깐만 내불알 줘야하는거임???
	1748	논란의 사진 바다 vs 문의 옆면 [새창]	2018-09-09 22:41:25	24	삭제
		이건 빼박 바다
	1747	묘하게 닮은 유명인들의 도플갱어 [새창]	2018-09-09 21:44:27	12	삭제
		본문보다 이게더웃겨 ㅋㅋㅋㅋ 쌈디와 박나래 누가 올린다에 내 왼쪽 불알건다.
	1746	동전을 '타워형태'로 쌓기.jpg [새창]	2018-09-09 18:09:09	1	삭제
		저뒤에 자이언트 그래이트윙? 철인28호나 볼트론보다 선배인가요? 첨보내요..
	1745	키가 작으셨던 큰아빠 이야기 [새창]	2018-09-08 16:16:43	40	삭제
		어릴때부터 무거운거들고 고생하면서일하면 키가못큰다고 들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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