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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이지현 성대결절 이었다.. [새창]	2005-05-18 11:13:05	3/8	삭제
		얼굴과 몸매도 능력 아닐지...ㅡ,.ㅡ;...반대 몰려오네....
	10	일제침략과 베트남파병을 자꾸 비교하는데 [새창]	2005-05-15 23:43:33	8	삭제
		베트남 사람들이 이 글 읽으면 디게 열받을 것 같군요... 전 베트공이 독립군이고, 베트남은 괴뢰정부였던 걸로 배웠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광복군이 베트공이고, 친일파가 베트남이었다구 말이죠. 우리 나라의 독립군을 죽이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을 우리나라의 형제라고 할 수 있다는 게 되려 말이 안 되지 않나요? 근데....이거 한국사 시간이 아니라 세계사 시간에 배우지 않나요???^^;
	9	올바른 성지식 xxxx에 대한 고찰[19금] [새창]	2005-05-11 03:41:20	38	삭제
		여성의 몸, 더구나 그곳은 상당히 연약합니다.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포르노는 고난도액션물 내지는 프로 레슬링에 가깝죠....ㅡ,.ㅡ; 덧붙여 성인물에 등장하는 이물질 삽입 등의 과격한 플레이도 절대 따라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성인물에서 여자들이 신음 겸 비명을 지르는 건 실제로 아파서입니다. 일이니까 참으면서 하는 거라더군요.
	8	올바른 성지식 xxxx에 대한 고찰[19금] [새창]	2005-05-11 03:41:20	44	삭제
		여성의 몸, 더구나 그곳은 상당히 연약합니다. 스포츠에 비유하자면 포르노는 고난도액션물 내지는 프로 레슬링에 가깝죠....ㅡ,.ㅡ; 덧붙여 성인물에 등장하는 이물질 삽입 등의 과격한 플레이도 절대 따라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성인물에서 여자들이 신음 겸 비명을 지르는 건 실제로 아파서입니다. 일이니까 참으면서 하는 거라더군요.
	7	네이버 - 사직서 [새창]	2005-04-27 16:32:44	0	삭제
		짤방 첫번째 남자란 말이오....ㅡ,.ㅡ;
	5	19금 반바지 [새창]	2005-03-11 00:32:35	6/7	삭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라오....ㅡ,.ㅡ;
	4	한국의 민주화에 대한 나의 小考 [새창]	2005-02-16 00:55:06	0	삭제
		야단났네님께///......잘 하면 발전적 토론이 가능하겠네요...^^; 0. 먼저 사과 드립니다. 메카시 관련 발언은 저의 잘못입니다. 공산당의 기소와, 많은 실직, 추방은 있었으나 특별한 사법처리는 없었더군요. 왜 기소와 실직과 추방이, 사법적 처리로 제 머리속에서 바뀐 건지...하튼 제 무지의 소치입니다...ㅠ.ㅠ.. 1. 저는 방임주의라기보다는 무정부주의자에 가깝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의 민주주의 사회라는 것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하튼 무정부주의자로서 개인의 자유에 절대적 가치를 두는 저로서는 화염병시위든, 사회주의적 폭력혁명이든 구조적 폭력에 반하는 모든 운동에 어느정도 긍정하는 입장입니다.(사실 김구씨보다는 박헌영씨를 100만배쯤 좋아합니다.)개인의 자유는 자발적 질서, 공익 등의 어떤 걸로도 규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게 제 기본적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건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이념과도 어느정도 합치하는 게 아닐까요? 2. "과거 민주를 부르짖던 화염병시위 집단"에 대한 님의 의견에는 동의하기 힘들군요... 프랑스혁명은 기본적으로 경제적 지위를 쥐게 되면서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꿀 힘을 쥐었고, 결국 바꾸었던 부르주아 계급의 경제적, 사회적 기득권 획득 투쟁의 성격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나라의 민주화 투쟁은 이보다는 더 순수한, 기본적인 인권 확보 차원의 투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태일씨의 분신에서 나타나는 한국적 민주화투쟁은 적어도 다른 나라의 투쟁보다 순수해 보이지 않나요? "작금 우리의 정치현실이 어떠한 세력에 의한 각본"이란 얘기에는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해가 잘 안 갑니다. 3. "오직 나만이 할수있다"라기 보다는 나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 정치는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사공끼리 의견조율을 거쳐 결론을 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조율을 잘못하면 산으로 올라가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의견조율에 익숙해지면 제 방향을 찾아가는 일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힘 쎈 사공이 자신의 힘을 근거로 방향키를 잡는 방법도 가능은 하겠지만....그런 배엔 타고 싶지 않다는 게 민주주의구성원의 기본정신이 아닐지요... 4. "방임 사회가 조용한 사회보다 민주주의 원리에 맞다."..는 게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로 가는 길에 나타나는 현상이 조용한 사회라기보다 시끄러운 사회일 것"이라는 겁니다. 법이든 질서든 민주주의 구성원으로서의 "우리"의 공통적 합의이지 그것 자체가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지는 못합니다. 국가의 기간산업이라는 것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해진다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의 기본이념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 아닌가요? 주권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분급되는 게 민주주의 사회라면 "자신"과 "타인"은 본질적으로 동등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만이 요구되는 사회는 민주사회가 아닙니다. 그 추상화된 "타인"이 소수 기득권 세력이었던 상황을 우리는 지난 50년동안 지나오지 않았습니까?? 5. "많은 사람들이 정치가 잘못됐다고 아우성이지만 정작 그들을 뽑아준 사람들이 바로 나자신이라면 차기엔 그런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전 요새 걍 권영길 후보 찍을 걸...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변화가 없는 선량들이" 없도록 다음 선거에는 민노당을 지지할 겁니다. "독재에 대항해서 투옥됐었거나 고생한 사람들이" 세상을 끌 힘을 아직 쥐지 못했으므로 전 민노당에 제 표를 던질 것입니다. 어딘가 잘못가고 있다는 생각은 김대중정부의 신자유주의정책과 그것을 이어받은 노무현 정부의 성격에서 나왔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님과 제 판단이 다르고 그것을 선거에 표라는 형태로 표출할 수 있다는 것이 현 상황이 조금 더 민주주의에 가깝다는 증거 아닐까요? 적어도 지금은 통일주체국민회의 따위의 기구가 없잖습니까? 6. 그리고 제가 님의 글에서 젤 궁금한 것은 "선진국제사회의 일원"의 의미가 무엇이며, 우리의 역사적 방향성이 왜 "선진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건 흡사 구한말의 사회진화주의로도 보이는데요..."세계를 깜짝 놀라게할 대상은 경쟁력있는 기술과 산업"이라는 언급에서 자본주의적 가치창출에 큰 의의를 두고 계신 것 같은데...왜 우리가 신자유주의적 서구적 시민사회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건가요? 왜 서구적 시민사회가 우월한 사회이며 역사발전의 궁극적 도착점이 되어야 하는 건가요? 신자유주의의 주변국으로서 피착취 대상으로서의 지위를 벗어나 우리도 착취를 해야한다는 건가요?? 7.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해주신 건 감사합니다만...저도 많이 배우지 못해 생각이 짧습니다. 발전적 토론으로 시계를 넓힐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한국의 민주화에 대한 나의 小考 [새창]	2005-02-15 02:31:29	5	삭제
		뭔가 개념 정의가.....보통의 민주주의와는, 적어도 제가 배워왔던 것과는 다른 것 같군요..ㅡ,.ㅡ; 민주주의라는 게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으며 국가의 정치권력은 개개인의 주권에 기반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정치조직", 내지는 이익단체가 "우후죽순"처럼 있어야만 합니다. 제가 잘못 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정치단체는 한국보다 많고, 목소리도 큽니다. 그리고 전과가 있는 사람도 국가의 주인입니다.(심지어 관동군 장교도 대통령을 했던 세상 아닙니까?) 몸이 남과 다르든, 생각이 남과 다르든, 차이를 가지고 차별받지 않아야 하며, 차이가 나는 사람도 국가의 주인 중 하나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사회니까요. 전과자는 따로 나누어 참정권을 제한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님이 좋아하는 미국에도 메카시광풍 때 징역 살았던 정치인 많죠... 글구 적어도 기득권의 행로 전면에 서서 기득권에 집중되는 특혜들을 막는 게 모두를 위한 정치죠...그게 대권에 대한 집념이라면 저같은 서민은 죽으란 소린지...제가 지지하는 민노당은 다들 대권후보겠군요..ㅎ 또, 위 글 중에 민주의 덕목중 가장 우위에 있는 덕목이 질서이고, 독재에 대해 항거한 것이 민주개념 속에서 이해해서는 안된다면, 프랑스 혁명은 어케 설명하실 건가요? 파쇼와 민주의 개념이 바뀐 건 아닌지요? 시민이 목소리를 높일 때, 그들의 시위가 군인들의 총칼과 다른 점은 정당성입니다. 군인의 힘의 원리가 총에서 나온다면 시민의 힘의 원천은 참여 시민 개개인들의 주권입니다. (슬픈 건 그런 상황에서 대부분은 총이 이겼다는 것입니다만..) 확실한 건 "방임한 사회"가 단일한 목소리로만 구성된 "조용한 사회"보다 민주주의 원리에 맞다는 겁니다. 모든 개개인의 주권을 인정한다면 이기주의, 정쟁은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민주주의사회에서의 주권포기입니다. 길고 끝이 없는 정쟁이 아무리 지루해도, 자신이 인정할 수 없는 독재자의 지맘대로 행정보다는 낫습니다. 개인의 동의 없는 정치는 단순한 폭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우리 개개인에게, "세계를 놀라키는 민족"따위의 공치사는 쌀 한 톨의 가치도 없습니다. 개인으로서의 나 자신이 나 자신의 지배만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것. 그게 진정한 민주주의가 아닐까요?
	2	유머는 아니지만...이 처자가 몇 살로 보이오? [새창]	2004-07-19 18:21:38	0	삭제
		음냐...왜 올릴때마다 실수지....체엣...
	1	재미난 얘기 [새창]	2004-07-19 18:20:54	0	삭제
		타이훔레... 타이훔레... 타이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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