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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0	때리는 아기ㅠ 고민입니다. [새창]	2018-02-21 00:34:09	1	삭제
		혼내는것보다는 이해해주는 말해주는게 좋은것같아요 안아주고 이해해주고 사랑한다고 표현 많이해주고 그런게 더 도움되는것같아요 그래도 안될땐 생각해보라고 의자앉혀서 벽보게 놔두고요 성격급하거나 자기뜻대로 안될때 보통 그러잖아요 애기가 원하는게 뭔지 빠르게 캐치해서 반응해주고요 저희애는 때리는건 아닌데 자기뜻대로 안될때 머리를 막 집어뜯으면서 분을 방출했었는데 그게 나름대로 상황을 해결하는 애들방식인것같아요 왜그런지 물어보고 해결해주고 속상했는지 물어보고 속상했다고 하면 안아도주고 00이 마음이 많이 안좋았겠다 엄마가 안아주면 좀 나을까? 이런말 해가면서 애기기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니까 머리뜯는거 없어졌어요 혼내는것보단 생각의자가 더 효과 좋았던거같아요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00:24:19	4	삭제
		시터도 있으시면 시터분이랑 애기어머님이랑 두분이서 보시면 되지않을까요? 궂이 셋이서 볼필요 없을것같아요 그리고 혼자 어린이집 보내는거 아니고 형제끼리 어린이집 보내시는거면 둘이한반에 다니게 해달라고 하시면 좀 낫지않을까요? 둘째도 어린이집가야 말이 빨리 트일수도 있어요 저희애도 얼집가서 쫌 지나니까 친구들이 말하는소리 듣고 뭐라고 옹알이라도 해서인지 금방 텄어요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19:45:42	0	삭제
		와이프분은 극단적이신것같고.. 하긴한데 님글을 읽다보면 아이는 불쌍하긴하지만 기르기싫으신것같아요 .. 고아원생각도 해보신것같고요 근데 돈도 적당히버시고 향후에 어떻게 어떻게 수입을 끌어낼 준비도 있다고 하시면서도 아이는.. 그계획에 없는것같네요 결혼하고 아이낳아 그아이가 돌지날때까지.. 사실 그때 제일많이 싸우고 부부간에 위기도오고 그렇거든요.. 육아스트레스가 해소가 되지않고 쌓이기만 하는시기이기 때문에... 그맘때가 가장 힘든때인것같습니다 분명 아내분이 극단적이시고 금전에 대해서도 미래계획없이 쓰시는것 같긴한데.. 글쓰신것같이 그렇게 쓰는방법밖에 몰랐다고 하시는것보면 글쓴님도 같이..쓰시고 책임이 있는것같아요 하지만 글만보면 여자분탓으로 생각하시는게 많은것같아요 대화를 많이 하셨다고 하셨는데 어쩌면 그대화도 그게 베이스에 깔린대화였을수도 있겠다 싶구요 ... 서로 힘든시기일것같아요 아이가 9개월이면.. 정말 심적으로도 지친상태에 경제적인것까지.. 그러면 마음의 여유가 없겠어요 ..ㅜ 어차피 이혼생각하신다면 아이의미래와 지금현상황.. 그리고 서로의 입장으로 이해해보는 시간을 좀 갖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진지하게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게 안되면 이혼하는거다.. 하는 마지노선 이라도 마지막대화.. 한번 진지하게 나눠보셔요.. 그래도 안된다싶으면 이혼하셔도.. 아이에대한 책임은 끝까지 가셨음 좋겠어요..
	1225	어느 게임의 인기 모드 [새창]	2018-02-16 14:58:29	2	삭제
		보통 저렇게 거는이유가 뚜껑사용해서 끊으라고 .. ^^
	1224	환승이별에 대한대처 긴글주의. [새창]	2018-02-09 19:49:03	0	삭제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데 정말 힘든이별이 환승이별인것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오래만났고 결혼도 서로 이야기할만큼 진지힌게 만났던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환승이별당했고 그사실도 엄청 힘들게 시간보낸뒤에 알게됬죠;; 잘생각해보면 환승이란게 바람부터 시작되는게 당연한데도 .. 떳떳하더라구요 그리고 인간의 끝을본것같아요 그런사람인줄 몰랐는데 점점 보여주는 모습이..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미련도 남고 보고싶고 하실수도 있어요 그런데 절때 참으시길 바래요.... 그나마 좋은기억으로 기억할수있는 추억조차 더러운기억만 남더라구요 ㄷㄷ 저는 충격때문인지 엄청힘들었어서 밥도먹기싫고 살이 엄청빠졌거든요? 그뒤에 정말 누가봐도 좋은사람 만나서 깨볶고 살고있어요 똥차예요 버리세요 차라리 운동하고 내관리 하다보면 진짜 외모도 내면도 멋진사람 만나요 !!!! 저는 상처가 너무깊어서 거의 2년동안 힘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놈이랑 헤어지지 않았다면.. 으~~~ 내무덤 내가 파고 관에 누워있는 꼴이였을것같아요 ㄷㄷㄷ 지금생각해도 잘한일 ^^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1223	보험 좀 질문드릴께요 ! [새창]	2018-02-08 20:11:53	0	삭제
		나이가 어려서 보험료가 비싼거겠죠? 저희는 30대중후반에 본인만 운전하는걸로해서 80만원초반으로 했거든요 다이렉트로요 대물 10억넣고 운전자보험대신 특약넣을수있는거 그것까지 다넣어서 했는데 나이차이가 이렇게 돈이 다른거였군요ㄷㄷ
	1222	딱히 잘못이라 부를순 없으나 운전중 열받을때 [새창]	2018-02-08 20:03:24	0	삭제
		저희는 뒷차가 코박고 따라올때 엄청성가시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1221	과태료와 범칙금 질문이요 [새창]	2018-02-08 19:57:21	1	삭제
		그렇군요 벌금도 처음내보니까 당황스럽네요 전기세내듯이 영수증만 보고 냈는데 범칙금이랄지 과태료랄지 ; 뭔말인지 헷갈리고로 그렇네요 ㄷㄷ
	1220	과태료와 범칙금 질문이요 [새창]	2018-02-08 19:49:30	1	삭제
		4살 아이가있고 항상 임산부인 저를 태우고 다녀서 안전운전은 항상한다고 하는편이거든요 근데 제가 벌써 벌금을 내버려가지고 전화해서 바꿔달라기도 그렇고 벌점없는거면 그냥 납부한채로 놔두고 싶은데 나중에 불리한건 없겠죠? 그리고 벌점이 정말 부과된게 아닌지 확인도 할수있나요?
	1219	차 샀습니다 ! [새창]	2018-02-08 19:30:46	1	삭제
		축하드려요~^^
	1218	둘째 3시간 정도남았다네요 [새창]	2018-02-08 13:48:04	0	삭제
		저도 둘째 임신중인데 ㅜ 순산하세요 ~!! 저는 첫애는 재왕했는데 애기낳은지 5년되서 자분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생각만해도 무섭지만 ㅜ 화이팅~ 어여 건강하게 순풍~ 나오거라~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13:45:06	0	삭제
		아이들 밑에가 약해서 확인하려고 벌려보다가도 찢어지더라구요 저희애는 쉬할때 아프대서 병원갔더니 질염이라고 연고랑 약 처방받은적있어요 똥꼬도 가려워해서 선생님이 확인하려고 좀 벌려보셨는데 실금가는게 보이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그때 약간 찢어졌어요 애들 살이약해서 조심해야되는것같아요
	1216	둘째 태아보험 어떻게할까요 [새창]	2018-02-07 18:36:34	0	삭제
		저는 첫애때보니까 모세기관지염? 인가로 입원했었는데 거의다받았어요 생각해보면 실비가 젤유용하고 나머지는 혹시 모르니까 그런생각으로 드는거같아요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까 실비는 100세로 놓고 나머지 특약은 30세로 놓는게 있네요 가격도 5만원대로 되는것같고 에고 저희는 총가족 보험비 30내외로 끊을라고 고민고민이예요 애둘 애아빠한태 보험 집중되있고 저는 실비+특약으로 몇개해놓고있네요 예전에 저축보험 저혼자 55만원씩 부었었는데 천만원손해본후로 ㅜㅜ 보험은 진짜 생각많이하고 들게되네요 모르면 못받는게 보험금이기도하고 ㅜㅜ 너무 어려워요 둘째때문에 태아보험 알아보믄서 다시또 고민에 고민을 반복하고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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