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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DO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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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DO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5 보면 암걸리는 현실 3 [새창] 2019-03-04 21:56:24 1 삭제
    저도 욱해서 욕좀 해야겠네요.
    씨발 사람이 흉기를 들고 날뛰는게 어쩌다 욱하면 일어나는 헤프닝 수준이면 나도 일주일에 한번씩 분당가서 순경 하나씩 찔러주랴?
    왜? 욱해서 경찰 찌를 수도 있는거지. 안그래? 민중의 지팡이니까 시민이 가끔 욱해서 칼로 쑤시는거 일단 맞아주고, 한시간 난방기 쬐게 해주다가 풀어줄거잖아.
    1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4 21:04:50 4 삭제
    컨셉은 상관 없는데 진짜 눈 베는거 잔인하고 징그러우니까 제발 다른거로 바꿔줘요.
    1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4 00:13:38 0 삭제
    너무 잔인해서 깜놀... 에잇 비공!
    1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3 23:56:30 0 삭제
    우가우가 가즈아아~
    1631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새창] 2019-02-26 16:23:04 0 삭제
    집 없는 사람 아파트 사주는건 좋아보이네유..ㅎㅎ
    1630 어느 수의사의 눈물 [새창] 2019-02-24 20:07:05 7 삭제
    사람에게 '반려'라는 두 글자를 붙이는 경우는 잘 없지요. 특히나 요즘의 우리 사는 현대에는 '반려인'이라는 단어를 듣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반려견'이란 말은 되게 자주 듣게 되는것 같아요. 정말로 자신이 함께 살고있는 동물이 자신의 곁에 마지막 순간까지 있는 케이스가 고작 12퍼센트인데도 뻔뻔하게 '반려'라니... 인간이 얼마나 스스로를 고평가 하고 있는건지 심정이 퍽 복잡해지네요.
    부르기는 동반자라, 반려라 부르면서. 취급은 애완보다도 취급을 한다는 것이 화가 납니다.
    누가 시작한 건진 몰라도, 그냥 애완동물은 애완동물로서. '반려'라는 단어를 붙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반려라면 끝까지 함께 한 뒤에야 '아, 그녀석은 가는 날 까지도 내 곁에 있어주던 반려였어.' 라고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629 카트라이더 갤러리... 카린이들 근황.gif [새창] 2019-02-21 14:29:04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FqmEt5Kd9Ko
    스포티비에서 중계해주고 있어요.
    카트 유저는 아니지만 가끔 시청하는데 정말 재밌습니다.
    1628 뒤차 운전자 개빡치는 상황 [새창] 2019-02-20 00:38:59 0 삭제
    비상깜빡이라도 켜던가...
    1627 한방 먹은 김구라 [새창] 2019-02-08 05:38:32 12 삭제
    그 당시 김성주씨는 mbc나오고 프리선언한지 4년이나 지난 시점이라 과하게 매도된 감이 없지 않습니다.
    프리랜서로서 정당하게 돈받고 중계 한거죠. 애초에 출신도 스포츠채널 캐스터였어요. 그 중계 분야에선 실력도 경력도 충분한 사람이니까요.
    하필 그게 mbc 파업이 이는 시기에 일을 받았다는 것 때문에 낙인이 찍힌 것이지..
    사실 그렇잖아요. 회사 퇴사하고 4년이나 지났으면 그냥 남이죠. 무슨 동료를 배신하니 마니.. 프리선언하고 나갈때도 뒷통수에 침 뱉으면서 은혜 모른다고 극딜 넣던게 mbc였는데, 그때 동료들은 얼마나 감싸줬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1626 유모차 무단횡단 근황 ㄷㄷㄷ.gif [새창] 2018-12-14 06:22:58 1 삭제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아리까리 모르겠네요..ㄷㄷ
    1625 옆동네 촛불집회 근황.jpg [새창] 2018-11-29 19:35:55 0 삭제
    BB가 원하던 공원은 이런게 아니었죠.
    그리고 공원을 이렇게 만들어버린건 네임드 배척한 우리 잘못 역시 큽니다.
    1624 로스트아크 영광의 벽을 플레이 해 본 해외 스트리머들 [새창] 2018-11-29 15:02:23 0 삭제
    푸대접은 아니죠. 왕국은 내전으로 박살나있는 와중에 슈헤리트가 휘두른 폭정 후유증 + 악마 침공에 시달리는 백성+ 그 와중에 신성국에서 이단심판관 보내왔는데 내전 직후라 힘이 없어서 자기 백성 죽어나가도 아무것도 못하고. 그런 와중에 왕이 되기 전에 가지고있던 유일한 배를 플레이어에게 주잖아요.
    여러분 처음 바다 보게해주는 에스토크가 왕이 선물한 배입니다.. 심지어 항구에 직접 마중도 나왔어요.
    1623 로스트아크 영광의 벽을 플레이 해 본 해외 스트리머들 [새창] 2018-11-29 14:51:29 0 삭제
    저는 아만 심정이 이해가 가서 펑펑 울면서 했는데...
    1622 로스트아크 영광의 벽을 플레이 해 본 해외 스트리머들 [새창] 2018-11-29 14:48:48 0 삭제
    대사가 좀 촌스럽고 낡은 느낌이긴 해요..
    하지만 스토리는 개연성 있고, 서사도 동선도 모두 잘 짜여져서 전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르데타인에선 첩보공작들이 하도 많아서 사건순서가 헷갈리다보니 스토리 이해하는데 좀 걸렸습니다.
    역시 초반은 어설픈 반전보단 왕도스러운 전개라고 생각해서 저는 대체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1621 여자때리는 남자 이해 가능 vs 불가능 [새창] 2018-11-20 08:24:32 0 삭제
    탕수육 소스 붇는걸로 때리니까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볶먹이 맞다는 말도 있는데.. 끼워맞춘 말이지 ''''''원래''''' 탕수육 자체가 소스를 끼얹어 먹는 요리입니다.
    다수가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고 해서 찍먹이 진리다! 대세다! 이러는거 좋게 볼수가 없는게,
    찍어먹는게 대세라고 인지하는 사람들이 편을 갈라서 부먹을 폄하하더라구요.
    한동안은 그냥 밈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정도가 과해져서 요즘엔 중식먹을때 기분만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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