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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딜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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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노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개인아이피로 보는 미래 [새창] 2012-10-25 18:07:55 0 삭제
    전 대기업 회장에 배우자가 하지원
    근데 타고다니는건 인라인스케이트
    뭔조합이야 이건 - _- ㅋㅋㅋㅋ
    245 흔한 사막지형의 위장술 [새창] 2012-10-25 17:09:58 0 삭제
    좋은데요 ㅋ
    미관상 나쁘지 않고 ㅋㅋ
    244 아빠 나 담뱃불 좀~~ [새창] 2012-10-25 17:07:30 1 삭제
    나도 재밌는데 ㅋㅋ
    243 아빠 나 담뱃불 좀~~ [새창] 2012-10-25 17:07:30 25 삭제
    나도 재밌는데 ㅋㅋ
    242 중세시대 후드티 Vs 울트라맨패딩 [새창] 2012-10-24 22:49:03 0 삭제
    후드티 맘에 드는데 ㅋㅋ
    241 중세시대 후드티 Vs 울트라맨패딩 [새창] 2012-10-24 22:49:03 0 삭제
    후드티 맘에 드는데 ㅋㅋ
    240 25사단 총기사고 뉴스에 나옴.swf [새창] 2012-10-24 22:45:10 0 삭제
    말년병장이 미숙이라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239 왼쪽 건물이 뒤에 있습니다.JPG [새창] 2012-10-22 19:49:22 0 삭제
    ㅋㅋㅋㅋㅋ
    헷갈리긴 하는데 오른쪽이 확실히 뒤에있네요

    블라먹을라나;;;;;??
    238 왼쪽 건물이 뒤에 있습니다.JPG [새창] 2012-10-22 19:49:22 51 삭제
    ㅋㅋㅋㅋㅋ
    헷갈리긴 하는데 오른쪽이 확실히 뒤에있네요

    블라먹을라나;;;;;??
    237 남자 최대의 난제 해결.jpg [새창] 2012-10-21 18:41:18 0 삭제
    여 : 잡소리치우고 나야 엄마야?
    236 이번 주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의 위엄!! [새창] 2012-10-21 01:20:38 47 삭제
    욕만하던 우리나라 아이돌한테 미안해진다.....
    235 나도 태연사진... [새창] 2012-10-21 01:19:19 7 삭제
    뭔가 무섭다.....
    234 충격과 공포의 '난민법(2013년 7월 1일 시행)' 내용 [새창] 2012-10-21 01:14:14 5 삭제
    possopare // 난민제도 취지는 좋조 하지만 우리나라 불체자와 외국인 노동자 문제부터 해결을 하고 넘어가야죠
    않그래도 불체자들이나 외국인 노동자들 때문에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이 제자리 걸음인 마당에
    난민법이라뇨...... 유럽에서도 지금 다문화 실패로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기업들의 이익때문에 노동환경을 개선할 생각은 않하고 싼노동력만 기대하고
    유럽이 실패한 정책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을 생각하셔야죠
    님은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어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월 100만원도 못받고 일하고있는 노동자들도 많은데
    그들은 생각 않하십니까?
    우리부터 살아야 남을 도와주던가 말던가 하죠
    우리가 유럽처럼 자국인들의 복지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만큼의 경제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지금 남걱정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 난민까지 받는다면 그야말로 자국민들은 호구입니다.
    바로 옆나라 일본은 지금 있는 불체자들도 강력하게 단속하며 쫒아내고 있습니다 느끼는거 없으세요?

    또한가지 중요한건 지금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및 불법체류자들 때문에 치안도 않좋아지고 있고
    그때문에 여론도 좋지 않는 마당에 누가 난민까지 환영한답니까?

    이미 우리나라 외국인들 이정도면 넘치고 넘칩니다.
    난민 받을꺼면 우선 외노자나 불체자 다 쫒아 낸다음 정말 어쩔 수 없는 난민들만 받는 환경이 된다면 이해할 수 있으나
    지금은 시기상조라 봅니다.
    233 [스압] 경건한 기독교인 여자친구가 고민. [새창] 2012-10-20 21:07:50 0 삭제
    님께서 제시하셨던 번호별로 제가 상황을 주관적으로 판단해보면

    1. 지금은 미칠듯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말씀드리기 미안하나 글쓴분이 20대 초반이니 냉정하게 봤을땐 이게 가장 쉽고 현명한 방법같습니다.

    2. 이건 여자친구분을 보아하니 서로 지치기만 할 뿐 답이 없는 평행선같네요
    솔직히 남편 vs 종교 에서 가정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부부모두 독실한 신자라도 반려자 선택 하여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가정은 가족부터 시작되는것이지 예수님부터 시작하는게 아니죠.
    종교부터 선택한다면 이건 제가 무교라서 그런지 상당히 부정적이네요.... 이건 결혼을 하던 않하던
    님께서 종교를 갖는다 하더라도 여자친구에게 확실히 말하셨으면 합니다.

    3. 3번으로 제시한 방법은 불확실성이 너무 많습니다, 이건 예수님 할아버지가 와도 장담 못할 문제죠
    님이 참교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심이 생기냐 않생기냐가 문제인데,
    여자친구의 신앙심을 봤을때 결혼해서 교회를 믿어보겠다는건 이건 가정을 둔 도박입니다.
    3번으로 선택하실꺼면 지금부터라도 교회를 다녀서 신앙심을 기르세요
    1년이든 2년이든 얼마든 됬든 신앙심을 갖는걸 포기하거나 신앙심을 갖게 됬을 때
    그때 부터 결혼을 생각 하셔야 될거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친구분이 종교 vs 남편 때 종교를 선택하신거 보고
    전 이건 아니라고 봤습니다.
    만약 저였다면 결혼이고 뭐고 이것부터 달라지지 않는다면 숙이고 뭐고도 없이 전 1번을 택하겠네요
    님께서 보면 1번을 선택하기 힘드시겠지만 종교 vs 남편 이문제 만큼은 님이 숙이고 가셔서
    신앙심을 갖게 된다고 하여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사항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저것만큼은
    설득 하셔야 될거같습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20대 초반입니다. 지금부터 교회에서 신앙심을 기르실 시도를 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무슨일이든 급하게 처리하면 탈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헤어지기 싫으시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풀어 나가세요

    제가 강조하는건 지금부터 결혼을 생각하는건 상당히 도박입니다.
    가정을 이루는일이에요, 아무리 사랑을 한다고 해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232 한국 군대는 부패했습니다. [새창] 2012-10-19 18:51:39 0 삭제
    군대가서 느낀점은
    전쟁나면 우린 죽겠구나라는걸 뼈져리게 느낌.....
    하지도 않은 훈련을 했다고 가라쳐서 표창까지 받는마당에.......
    그놈의 보여주기식 훈련이며 비효율적인 작업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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