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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ootsiePop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9
    방문 : 35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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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tsiePop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1 22:05:06 6 삭제
    와.. 엄청감동적이에요
    와이프를 정말사라아는게 느껴지네요
    2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0 00:48:41 2 삭제
    진짜 아주머니들이 양보 엄청잘해주시는것같아요
    저는 임신기간동안 양보받아본적이 몇번 안되는데
    대부분 어머님들이셨어요
    사실 어머님들 그니까 아줌마들 억세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인들이 겪어보셨던 일이라 그런지 정말 배려 많이해주셔서 놀랐어요
    심지어 아기띠하고 있는분이 비켜주시려고해서
    도망간적도있어요 ㅋㅋ

    저도 임신전엔 몰랐는데
    아이낳고 난 뒤론 임신하신분 짐도 들어드리고
    하고있어요~~

    젊은 남성분들의 양보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데
    아무래도 겪어본적 없는 일이라 그런것같아요
    한 생명을 품고있는 임산부 분들께 조금이라도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5 15:42:29 0 삭제
    그거 어떻게 알수있어용??
    동사무서가서 기준날짜가 언제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모르는거같더라구요
    그냥 신청하면 된다는 말만..ㅡ.ㅡ
    그래서 신청은 했는데 해당 되는지 안되는지도 몰라요
    1999 둘째 키우시는 분들의 생활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18-08-11 21:24:46 1 삭제
    전 첫째랑 둘째랑 3살 터울이에요
    둘은 낳아야겠다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첫째 낳는 과정도 너무 힘들었고
    키우는 중에도 애가 10개월 될때까진
    산후우울증이 심했어요 ㅠ
    아기가 너무 예민하기도 했고
    저도 애를 키우는게 처음이다보니
    아기가 조금만 울어도 안고있고
    아기울면 같이울고 하니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상일수가 없었던것같아요

    둘째를 계획하긴 했지만
    전혀 기쁘지가 않았어요
    태담이나 태교는 거의 없었고
    태동이 짜증나게 느껴진적도 많았고
    제가 임신했단 사실을 까먹는 경우가 태반이었어요

    근데 낳고나니 너무 이쁘기도 하고
    한번 해봤던거라고 첫째보다 몇배는 더 쉽더라구요
    아기 행동이나 울음 하나하나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니까
    정신적으로도 힘든게 훨씬 덜하구요

    물론 신랑이 많이 도와줘야 하는것같아요
    첫째땐 신랑이 3교대 일을 했던지라 더더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정상퇴근하구요

    저는 첫째가 혼자라 외로울까봐
    내가 힘들어도 둘째 낳아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낳고나니 그냥 제가 행복하네요
    둘째가 처음 집으로 온 날
    우리 네 식구가 집에 모여 복작복작한 상황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너무 행복하더라구요

    이왕 아기가 찾아와주었으니
    너무 걱정 고민 하지마시고
    행복한 미래도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몸조리잘하셔요
    축하드려요!!
    1998 귀여운 학생들 일화.jpg [새창] 2018-08-03 20:40:41 8 삭제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7 아기가 크는게 아깝다는게 무슨말인지 이제알겠네요 [새창] 2018-08-03 14:51:31 0 삭제
    그건좀아니지않아...ㅋㅋㅋㅋ 놀랍네욬ㅋㅋㅋ
    저희 첫째아이도 제가 신경질적으로 얘기하면
    엄마~ 웃으면서 말해~
    이래요 ㅋㅋ
    1996 아기가 크는게 아깝다는게 무슨말인지 이제알겠네요 [새창] 2018-08-03 14:49:48 0 삭제
    첫째때는 티는 안내도 남들이랑 비교도 되고
    뒤집기는 언제하나 언제 기나 했는데
    정말 천천히 해도 되는걸.. 그쵸? ㅜ.ㅜ
    1995 아기가 크는게 아깝다는게 무슨말인지 이제알겠네요 [새창] 2018-08-03 13:35:06 0 삭제
    그때가 더 힘들었을텐데
    힘든건 사진 동영상으로 잘 안남기니
    그런건 잊고 행복한것만 떠올리나봐요 ㅎㅎ
    1994 아기가 크는게 아깝다는게 무슨말인지 이제알겠네요 [새창] 2018-08-03 13:33:23 0 삭제
    둘째를 낳고보니 첫째가 너무 커버린것같아서
    갑자기 우울했어요 ㅠㅠ
    그쵸 좋은기억이 많이 생기겠죠!
    1993 아기는 언제부터 반팔 반바지 입을수있나용?? [새창] 2018-07-19 10:03:18 0 삭제
    리도맥스가 집에 있긴한데 그래도 병원에 가서
    진찰은 받아봐야겠죠??
    아토피라니 무섭네요 ㅠ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아서..

    저희아기는 6월생인데 7월까진 긴팔입혀야되나봐요

    그나저나 3월생 아기인데도 태열이 있을수있군요
    여름아기만 있는줄알았어요
    지금은 괜찮아졌나용??
    1992 살면서 병원 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새창] 2018-07-16 15:10:02 0 삭제
    아이고 링겔 맞는거 너무 안쓰럽네요ㅠ
    아기 둘다 아프다니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얼른낫길바래요

    그나저나 혈관찾는 기계 정말 신기하네요
    전에 두돌도 안된아기 응급실갔을때 혈관 못찾아서
    몇번이고 찌르고 한거 생각하면 정말!! ㅜㅜ
    1991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6 15:07:54 0 삭제
    저도 6월에 아기 낳고 에어컨 풀가동중이에요
    애기 얼굴에 태열이 너무 심해서 ㅠㅠ

    첫째 낳았을때도 여름에 에어컨 24시간 켜고 살았는데
    생각만큼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근데 둘째낳기 조금전에 약간 큰평수로
    이사를 와서 좀 걱정이 되네용 ㅠ.ㅜ
    1990 로타 3차 못 맞아서요 [새창] 2018-07-13 14:08:40 0 삭제
    저는 1차 맞히고 2차 맞혀야하는데
    시기를 놓쳐 못맞혔어요
    괜찮다곤 해도 마음이 안좋았죠

    근데 별탈없이 정말 잘 크고 있어요
    너무 미안해하지마셔요~~
    1989 No 훈육 공감 100% 후기 [새창] 2018-07-11 09:52:11 0 삭제
    와 정말 멋지고 대단하시네요 ㅠ
    안그래도 둘째낳고 호르몬이 제멋대로인지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첫째한테 화내게 되고 하는데
    이글보고 다시한번 반성합니다..ㅠㅠ

    혹시 첫째아이가 몇살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말이 잘 통하는것같아서요

    그.. 아이가 울고불고할때
    안아주면 안지말라고 하면서 더 난리일때도 있는데
    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1988 아기 수면시간이 너무짧아서 와이프가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8-07-09 12:03:37 6 삭제
    잠을 적게 자는건 아닌것같아요~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일찍자니까 일찍일어나는거같아요

    아기 이유식을 언능언능 만드시고 같이 일찍
    취침하시는 방법밖엔 없는것같아요~

    낮잠도 보통 그땐 한번자지 않나용??
    저희 아기는 그랬더래서..

    그리고 감기는 뭘 어떻게 한다고 나아지진 않더라구요 ㅠ
    저희 아긴 한달 내내 병원다닌적도 수두룩해요 ㅠ
    아기 얼른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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