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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7
    방문 : 26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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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2 유루유리 볼때마다 아카리가 숨지게 좋아요 [새창] 2015-05-26 10:53:57 0 삭제
    아카리가 너무 착해서 걱정되지만
    든든한(여러 의미로) 언니가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1481 러브라이브) 니코랑 마키가 이불 속에서...... [새창] 2015-05-24 18:13:00 0 삭제
    (시무룩)
    1480 오유에 아이디 없으시다면서 타임머신타고 만드셨네여 ㅋㅋ [새창] 2015-05-24 16:59:34 92 삭제
    친구 아이디라고 해명한게 더 화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사이트 온통 뒤집고 명예 있는대로 더럽혀놓고
    이젠 자기가 더럽힌게 더러워서 가입도 못합니까?
    아님 여시에만 갇혀 있어서 오유도 여시처럼 가입/등업 빡셀줄 아셨나?

    사과라고 한것도 결국 "니들이 오해하게 말해짜나! 빼액!"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5:15:49 73 삭제

    PDF 가져오세요^^
    1478 [무갤] 여시 회원분들의..앞으로의 여정에 대해 ...정리해봅니다.txt [새창] 2015-05-24 13:23:04 13 삭제

    뽀르뚜가 /
    여시의 명(망)언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여못잃 민못잃 대못잃 ㅠㅠㅠㅠ
    1477 승자가 아무도 없는 희대의 찝찝한 사건.... [새창] 2015-05-23 12:32:24 47 삭제
    두루루 /
    디시쪽에서 일1베를 보고
    '너네보다 ㅇㅅ가 훨씬 더 하다, 너네는 2등이라 이베다' 하다가
    ㅇㅅ쪽에서 일1베보다 오유가 더 해!! 하니까
    '야 이젠 삼베까지 밀려났다' 하다가
    이제는 꼴지라서 꼴베, 듣보잡이라서 듣베라고 불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살다보니 일1베가 밀리는 날도 오네요...
    1476 엿을 줍는 새로운 방법.jpg [새창] 2015-05-22 01:23:59 0 삭제
    이거 '여성시대 사태 관련자 모임'이라는 카페 글인데
    지금 여시에 있는 사람들 말고
    정말 관련된 사람들이(탑시 이용자라던지..) 따로 카페 파서 법적 조언 주고받는 곳이예요.

    그래서 ㅁㄷㄱ에서도 "그래도 살려고 나간 애들이니 조롱은 삼가자"라는 반응이 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글 찾으니 없네요..
    1475 무도갤 오유 이상한 상황 [새창] 2015-05-21 23:46:25 131 삭제
    지금 오유와 무도갤 사이를 이간질해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얻을지 생각해보면 쉽죠.
    누굴까요?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7:12:16 18 삭제
    바보님 공지 보면 필요할땐 짧고 이해하기 쉽게 쓰십니다.
    최근 텃세 금지 공지처럼요.

    이번 공지는 일부러 다른 사람은 좀 헷갈려도 이해할 수 있고
    여시들은 못 읽게 쓰신듯요ㅋ
    1473 식약청 유선답변 받았습니다 [새창] 2015-05-21 12:23:18 17 삭제
    지나가던 민원인인데요,
    전 화장품 샘플 판매 민원 식약처에 넣었는데
    "게시글이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 받고 민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ㅠㅠ

    이제 증거 인멸까지 보태서 경찰청에 다시 넣으려구요.

    그리고 저한테도 다른 민원 많이 들어왔다고 하시기에
    그 민원들도 게시글이 삭제되진 않았냐 여쭈니
    화장품 소분 판매같은 경우 아직 게시글이 남아있어 진행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이정도는 써도 되는거죠?
    1472 택시 할증을 열시부터 하잡니다 [새창] 2015-05-21 09:53:36 0 삭제
    학교에서 집 가는 버스 타면 원래는 2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예전에 택시 파압했을때는 순간이동 하는줄 알았었어요.
    고객은 한정적인데 택시는 계속 늘어나는게 문제같은데 계속 가격만 올려봐야ㅠㅠㅠ
    1471 여성시대 가품 매매 관련 민원으로 경찰서 다녀왔습니ssul. [새창] 2015-05-20 21:54:26 9 삭제
    내리치는스냅 /
    커뮤니티마다 분위기가 다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쓸땐 아무래도 각 커뮤니티 분위기를 맞추는게 좋겠죠.
    게다가 ㅁㄷㄱ 글 쓸때는 경찰서 전화 받은 직후라 엄청 흥분상태였던것도 있구요.
    1470 여성시대 가품 매매 관련 민원으로 경찰서 다녀왔습니ssul. [새창] 2015-05-20 21:52:14 4 삭제
    헉 본문에
    "오유가 여시가 터트린 병크에 이미 시끌시끌했네요."라고 적은걸 수정하다가
    '여시의 터트린 병크'가 되어버렸네요-_-;;;;;
    ...아무도 못 봤죠? (◐_◐) (◑_◑)
    1469 여성시대 가품 매매 관련 민원으로 경찰서 다녀왔습니ssul. [새창] 2015-05-20 21:46:33 4 삭제
    사닥호 /
    의약품 썰은 저게 끝입니다ㅋㅋㅋ
    만약 의약품 민원을 안 넣었다면 거기서 다른 상담을 받았겠지만
    이미 넣었다고 하니 알아서 잘 처리되겠거니 하고 별 다른 말은 안 하신 것 같아요.
    1468 여성시대 가품 매매 관련 민원으로 경찰서 다녀왔습니ssul. [새창] 2015-05-20 21:43:44 15 삭제

     
    언덕위에올라 /
    그렇다면 이정도는 괜찮..겠죠...?! (극소심)

    여시다여시이 /
    다들 가슴 속에 나쁜 일 하나정돈 품고 있는거잖아요ㅠㅠㅜ

    꿈꾸는초보 /
    솔직히 '이번 기회 아니면 언제 경찰서 가보나'하는 불순한 의도도 섞여있었습니다만
    정말로.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몇 시간을 긴장해서 뻣뻣이 움직였더니 허리가 다 아파요..
    만약 진짜 제가 죄를 지어서 조사라도 받으러 가게 되면 심장마비로 쓰러질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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