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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한때 논란이 된 피켜선수 성추행 [새창]	2018-10-21 13:29:35	8	삭제
		역겨운 놈 대가리에 뭐가 들은거지 어린애한테.
	278	오 이재명사태 끝남? [새창]	2018-10-20 21:01:51	0	삭제
		김어준은 애초에 이유없이 욕먹던게 끝난거 같은데 이재명은 재기된 의혹중에 뭐하나 속시원히 해결된게 없는거 같은데 왜 둘을 묶어서 마무리 된거처럼 얘기되는지 모르겠음.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0 17:50:55	0	삭제
		김어준이 온전히 자기 수준에서 방송 진행하면 시청자는 그 수준 못 따라가요. 그런데 김어준은 중국문제든 미국문제든 북한문제든 깊은 지식이 없는 시청자를 나무라는게 아니라 가장 알기 쉽게 정리를 해요. 게스트에게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봐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시청자가 알기 쉽게 다시 한번 풀어서 얘기해요.
	276	오늘 다스뵈이다 35화 들었는데 시민의눈 6600개 영수증 대단 합니다 [새창]	2018-10-20 16:40:29	12	삭제
		바로 얼마전까지 기승전 김어준 욕이었는데...너무 맥락없이 연결해서 욕하고 전혀 상관없는 글에도 소환해서 욕하고..누가봐도 자연스럽지가 않았죠.
	275	‘다섯식구 230만원으로 살아집니다’ 를 보고 [새창]	2018-10-20 15:57:46	1	삭제
		남들과 출발점이 다른 상태에서 제 앞가림 하기도 버거운데 돈 벌수 있는 나이가 되면 가족을 부양해야 돼죠. 냉정하게 잘라내고 제 갈길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중 대부분 여자애들은 가족과 어린 동생들에 대한 연민 때문에 남아서 희생하는 길을 택하죠. 이게 우리 전시대, 그리고 우리 시대에도 어느정도 남아있어요.
	274	교황 "문대통령, 멈추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새창]	2018-10-19 14:45:13	0	삭제
		혜안과 통찰력을 갖추신 진짜 어르신.. 힘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73	조선일보가 김어준을 출연료 가지고 까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8-10-19 14:41:42	1	삭제
		보수 논객하고 비교하는 거보다 돈 잘버는 김어준이 최고로 비싸고 멋진 차림으로 럭셔리한 곳 돌아다니는 사진 찍어 올리는게 좃선 거지새끼들 비웃어 주는거고 잘나가는 부자 진보라는 식으로 프레임 전환이 되는거.
	272	바른미래 "첫눈 내렸다..靑, 탁현민 쿨하게 놓길" [새창]	2018-10-19 14:24:01	2	삭제
		공당이 참으로 할일 드럽게 없다. 저 입으로 들어가는 세금이 아까울뿐.
	271	출근길 고요해서 조으다~ [새창]	2018-10-18 13:02:54	7	삭제
		예전에 밤 12시즘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도중에 전화 좀 하겠다고 하더니 내려서 공중전화로 통화..너무 깨름직해서 휴대폰으로 기사신분증 사진 찍어서 문자 보내는 척하니 헐레벌떡 다시 타서 운전하던..거기서 내릴때까지 10분 정도 되는 거리였는데 그인간은 대체 뭘 하려던 걸까 지금도 궁금함.
	270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7 18:21:05	3/10	삭제
		이만큼 순결하고 예민해요를 되게 촌스럽게 어필하는중.
	269	문재인 대통령님 방문 한불우정콘서트 사회자가 누구인지 아시는분? [새창]	2018-10-16 14:50:27	0	삭제
		아, 저 아가씨 누군가 했더니 김규리였구나...앞으론 꽃길만 걷기를..
	268	뉴공 오늘 한 건 더 했었네요 [새창]	2018-10-15 18:43:00	0	삭제
		이재명은 이정도 소소한 혼란보다는 앞으로 엄청나게 큰 혼란과 대립의 씨앗으로 쓰여질거 같음. 지금은 역량과 파급력 테스트 기간인거 같고.
	267	중딩시절 친구 한명이 장애인이었음 [새창]	2018-10-13 21:04:26	16	삭제
		애들 다 너무 이쁘네.
	266	잘못 건 전화 [새창]	2018-10-11 10:07:37	9	삭제
		울컥했어요.내가 다 고맙네요.
	265	오늘 하루 유명해진 고양이 [새창]	2018-10-10 17:50:46	44	삭제
		애 귀보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보이는구만 동물보호 단체에서 성명이라도 내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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