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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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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4:52	0	삭제
		안좋아요. 질경이 처럼 유명한 질세정제조차 매일 쓰진 말라더라구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4:16	4	삭제
		사랑하면 듣고 싶고 들으면 보고싶고 보면 만지고 싶어지는게 연애니까요 -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3:37	0	삭제
		부끄러워서 빨개진 얼굴을 귀차니즘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2:57	6	삭제
		집에서는 이불과 몸 사이에 얇은 플랫시트를 하나 두시구요 그 시트를 자주 빨아주면 됩니당. 근데 귀찮으니까 걍 사각팬티추천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1:35	5	삭제
		작성자가 잘못했네 (..) -.-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0:38	6	삭제
		아놬 방심했다가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0:23	0	삭제
		토닥토닥 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9:10:16	1	삭제
		연애를 하거나 하려는 징어님들이 들어오는 곳이 연애게시판으로 알고 구워본 글입니다만 (...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6:42:06	28	삭제
		ㅋㅋㅋㅋㅋㅋ이런 덧글이 나올줄
	7	헤어지고 나니까 나한텐 남은게 없네요 [새창]	2017-10-12 16:30:22	1	삭제
		저도 그런 마음, 더한 마음으로 잊지 못했던 사랑이 있었는데요. 수년을 잊지 못했고 수년을 미워했고 원망했고 후회했고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면서 제 마음 다잡지 못하고 아파했어요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사랑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참 긴 세월동안 사랑이었다 믿었는데 지나고보니 아니에요. 그리고 잊지마세요. 인생이 참 길어요. 당장은 큰 도움이 안되는 말이겠지만 결국 지나간 사랑이구나. 내 사람 아니였구나. 하고 털어버리세요. 아픈경험 안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왕 생긴 일이니까 감정적으로는 마구 분출하셔서 빨리 잊고 일어나시길 바래요. 헤어져서 상처난것도 억울한데, 거기다가 나 자신의 소중한 시간까지 이런식으로 보내버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그거야말로 어디 호소할 곳도 없어요. 쓰니님의 소중한 시간, 현재를 빨리 올바르게 되찾으시길.
	6	고맙고 미안해서 선물하려하는데요 여성분들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7-10-12 16:26:42	0	삭제
		선물을 하실 때는, 기대를 갖지 말고 하세요. 바라는 마음 없이 선물 하시는 것, 주는 마음이 좋은 거에요. 주는 마음으로 돌아온다는 것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선물하시고 이미 헤어지자고 하신 여자친구에 대해 마지막으로 최선의 마음을 표현하는걸로 "내 마음을 정리하겠다."이런 생각이시라면 선물하셔도 괜찮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16:21:51	10	삭제
		맞아요~~!!
	4	돈안벌면 집에서 노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새창]	2017-10-12 16:00:02	8	삭제
		82년생 김지영에 보면 나오잖아요. 돈때문이 아니어도 나도 공부잘했고 일하는데 보람느껴서 계속 직장다니고싶은데 남편이 원해서, 그리고 아이들때문에 어쩔수없이 회사그만두고 어느날 맘충소리들으면서 자괴감과 멘붕이 오는 주인공. 너무 너무 슬퍼요
	2	저 헤어졌어요 꺄르르 [새창]	2017-10-12 15:54:45	0	삭제
		우왓 푸른산호초찍으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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