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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proto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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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protos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저렴한 헬멧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7-09-28 17:10:21 0 삭제
    예전에 다른 분 글에 답변드렸던 가성비 헬멧~
    hjc(홍진) r4
    지로 리벨(revel)
    캣라이크 타코
    메리다 알프스, 빅캣
    스페셜라이즈드 컨투어
    ogk st-2
    69 안녕하세요 로드 처음 입문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점 있어요 [새창] 2017-09-28 17:04:17 4 삭제
    최대한 낮게 내렸는데도 페달에 발이 닿을랑 말랑해서 ----> 페달이 아니라 '땅'을 말씀하시는 거죠?
    안장에 앉았을때 까치발로 땅이 닿일락 말락하면 대충 적당한 정도인 것 같은데여.. 안장에 앉아서 양발바닥이 땅에 편안하게 착지하면 오히려 그게 안장 높이가 너무 낮은거에요.
    정차할때 요령은 자전거를 옆으로 약간 기울여서, 한쪽 발은 페달위에, 다른쪽 발은 땅을 딛는 방법, 안장 앞쪽으로 몸을 이동시켜서 가랑이 사이에 탑튜브를 끼는 모양새로 양발 착지하는 방법이 있구요.

    자이언트 홈페이지에 스몰사이즈는 키 165-175정도로 나오네요. 혹시 말그대로 페달에 발이 안닿일 정도이시면, 적정사이즈가 맞는지 확인 한번 해보시구요. 적정사이즈가 맞다면, 인터넷 검색하셔서 직접 피팅해보시거나, 피팅 잘 봐주는 샵을 알아보세요
    68 자출하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7-09-27 00:32:28 0 삭제
    아 위에 댓글 보니까 도난걱정은 없으시겠네요. 그리고 참 투어도 염두에 두신다니.. 그렇다면 헬스장 끊었다 생각하시고, 바로 중급 기종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67 자출하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려도 되나요?? [새창] 2017-09-27 00:22:11 0 삭제
    하이브리드는 자이언트 에스케이프 추천드립니다. 16키로 거리에 9키로 정도 공도주행을 해야 한다면.. 갠적으로 알톤 종류보다는 믿음직한 브랜드가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침 매장도 가깝다하시니, 예산에 딱 맞추면 에스케이프2, 조금 오버해도 된다면 카본포크에 한단계 위 구동계인 1이 좋을 듯합니다.
    http://giant-korea.com/m11.php?p_type=giant&p_cate1=348&p_cate2=352

    로드의 경우는 2016 GT GTS COMP 어떠실지.. 이월상품이긴하지만, 저 같으면 몇 만원만 보태서 믿을만한 브랜드에 한등급 위 구동계를 택할 것 같습니다.
    66 수구 세력들이 여성징병제로 작업하고 있다는 증거.jpg [새창] 2017-09-26 14:10:07 18/34 삭제
    양성징병 청원 낸 사람들이 먹이감을 던져준거라고요? 어느쪽에서도 책잡히지 않을, 형식적이거나 두루뭉술한 답변이라도 할 생각은 않고, 커트라인을 20만으로 올려버린것이 화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인구감소로 인한 병력자원 감소문제는 단순히 징병문제뿐만 아니라 학생수 감소, 경제활동인구 감소, 고령화사회 등의 문제와도 연관된, 우리 사회와 국가 전체의 문제다. 따라서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해법이 필요하다. 관련사항들을 검토중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청와대에서 이런 답변을 했더라면, 갈라치기를 하느니 어쩌니 하는 일도, 저런 수구세력들이 꼬투리 잡아서 이용해먹으려는 일도 없었지 않을까요..
    65 내 가족은 남자도 여자도 있습니다. [새창] 2017-09-26 13:53:29 13 삭제
    찜콩// 지금 초중고생 인구 감소 추세 ==> 십수년후의 병력자원 대상 인구 감소 ==> 대안1 : 양성징병 통해 병력자원 확충. 대안2 : 직업군인 수 늘리고(장기적으로는 모병제로 전환), 정예화/현대화/기계화

    그런데 지금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들 대부분은 1과 2중에서 어느 방향이 옳으냐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대안1에 대해 전체청원 2위에 해당하는 12만의 청원이 있었으면, 검토를 해보겠다는 형식적인 답변이라도 하던가, 대안2가 더 좋은 방안이라서 장기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거나 하는 뭔가라도 반응이 나와야하는데, 답변 커트라인을 20만으로 정해버리고 입닦아 버리는 것에 대해 열이 받는겁니다.

    또 한편, 커트라인을 20만으로 잡은 것이 양성징병 문제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지나치게 높은 20만의 커트라인 때문에, 그 이하의 청원들, 앞으로 있을 청원들은 무시되어 버릴 상황, 그래서 청원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져 버릴 이 상황에 항의하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64 차라리 청원을 만들지 말던가 [새창] 2017-09-26 13:12:45 3 삭제
    흐밍흐밍//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시거나, 뭔가 잘 못 알고 계시거나, 혹은 댓글들의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계신거 같네요.

    우선, 헌재 판결은 [남성만 군대에 가도록 되어있는 병역법이 헌법에 위배 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헌법에 따르면 남성만 군대에 가야된다]가 아닙니다.

    3권 분립 아냐고요? 행정부우위, 행정국가화 현상은 들어보셨는지요? 법을 입법부 국회에서만 만든다고 생각하신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법률'의 경우도 통과, 가결은 국회의 몫이고 권한이지만, 발의는 국회의원 발의 보다 행정부 발의가 훨씬 많은 것은 아시나요?

    병역법 헌법 수정권리가 대통령에게 있습니까? >> 병역법 수정안 발의는 병무청 혹은 국방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양성징병으로 바꾸는데에는 헌법수정은 필요없으니 논의 할 필요 자체가 없습니다.

    생생금님의 [남자만 징병하는 게 위헌이 아니란 말이지 여성 징병이 위헌이란 말이 아닌댑쇼] >> 이말을 단순히 말장난으로 치부하셨는데. 이게 핵심입니다.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잘 생각해 보시길.

    그 법을 수정하는것은 국회와 헌재가 할일임. >> 국회의 일일지언정, 헌재의 일은 아닙니다. 3권 분립 운운하시는데, 헌재가 어떤기관인지 생각해보세요.

    다른거 다 떠나서, 님이 말씀하신 [애초에 헌법이 막고있는 사항] 이 전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헌법에 남자만 징병하도록 한 규정 자체가 없고, 님이 근거로 가져오신 헌재 판례의 경우에도 남자만 징병하는 것이 위헌이 아니다라는 것이지 님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63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6 11:42:57 1/9 삭제
    김광뤳//그딴식으로 얘기할거면, 님은 집에 보일러 있다고 365일 내내 트나요? 핵융합 보일러가 아니니, 실내온도가 영하30도로 떨어져도, 집안 가전들이 작동안돼도, 사람이 얼어죽을것 같아도 안틀고 있어야하나요? 말도 안되게 꼬투리 잡아서 우긴다고 할거죠? 당연 진짜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아니라 님이 말한 방식 그대로 돌려드린것 뿐입니다. 이런것 까지 일일이 설명을 해야될 정도로 말의 의미 파악을 못하는 사람들이 넘칠줄이야..
    그리고 저온특성이 필요없다고 한적도 없고 아니 그 비슷한 뉘앙스 자체도 없었는데 뭘 어떻게 글을 읽길래? 환장하겠네 정말 ㅎㅎㅎ
    62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6 01:33:26 2/10 삭제
    이런2// 왜 사과를 해야하죠?
    제가 분명히 "usb관련 처음 알게되었고, 검색해보니 해당장비는 차내에서 운용하는 것이더라 그러면 영하30도 조건이 과한것 아니냐" 고 했는데, 문제제기에 있어 전제된 부분이 빠진 것이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 것에 대해 얘길 해야겠죠? 그런데 저 파마님이 엉뚱한 말만 해대서 일이 이렇게 커진건데.. 결론은 니가 몰랐으니 사과해라? 무슨 논리인가요;;
    61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6 01:23:05 1/11 삭제
    파마늘판타지// 와 난독뿐만 아니라 단기기억상실증까지 있으세요? 요 아래 다른 글에서 제가 처음 단 댓글에 님이 딴소리 해댄거 기억 안나세요? ;; 중증이시네 중증..
    60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6 01:18:03 2/15 삭제
    저보고 하시는 말씀인 듯 한데.. 사람이 얼어죽는데 영하 30도씩 갈 필요 있어요? 민간품과 군용품 비교? 장진호 전투, 국민방위군 사건이 민간용품 수준의 품질때문에 일어난 거에요? 뭔 말도 안되는 트집이신지 ㅎㅎ
    59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6 01:06:37 4/14 삭제
    파마늘판타지// 님 난독이죠? 한반도 전체 지도 달랑 한장 들어간다했습니까? 예시 몰라고 예시? 답답한 양반이네.
    시베리아 혹한요? 거기 한국군 작계에 들어가 있던가요? 오오 제국주의 오오... >> 이건 또 뭔 개짓는 소리인지 모르겠네. 난독 중증인가 보네요 ㅎㅎ

    망고애오,krondor// 님들이 설명하시려는 것 한단어로 말하면 가외성이죠. 네, 그 개념 모르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 usb가 영하32도에서도 작동해야한다는 조건은 너무 과한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가 왜 제기했느냐? 그리고 왜 이렇게 말이 길어지고 댓글들이 난무하게 됐느냐? 하는 것은 제가 BTCS라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것과 파마늘판타지님의 난독(혹은 파마늘님 스스로도 잘 몰랐었기)때문이라고 결론 낼 수 있겠네요.

    네 저는 흔한 보병연대 작전과 출신 00군번 아재입니다. btcs라는 것에대해 아예 몰랐었습니다. 소위 90만원 usb가 방산비리 문제가 아니라는 것도 몰랐지요. 그리고 구글 검색으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알게됐습니다. [문제의 usb의 작동온도 요구조건은 영하32도~ 영상50도. BTCS라는 포병사격통제시스템에 사용. BTCS는 K-77 사격지휘장갑차에 탑재. k-77 사격지휘장갑차는 NBC방호가능, 양압장치, 히터 장비.] 그래서 괄호의 내용과 함께 히터장비된 장갑차내에서 쓰는 물건이 영하30도의 작동조건은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댓글을 달았었지요. 상식적인 논리로 충분히 의문을 제기할만 내용 아닌가싶습니다만.. 아무튼 파마늘 저분은 자기도 잘 몰랐었던지 혹은 진짜 난독이었는지 ㅎㅎ; 엉뚱한 댓글들만을 달았고 일이 이렇게 커졌네요.

    결론은 BTCS라는 장비는 장갑차내부에서만 운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usb의 영하30도의 운용조건이 과한 수준이 아니다. 라는 것이겠네요.
    58 미 해군의 공격형 핵 잠수함에 엑스박스 컨트롤러 채택 [새창] 2017-09-26 00:18:31 0 삭제
    파마늘판타지// 기밀 소실? 뭔 소실 타령인가 모르겠네. 장비 파괴하고 튀어야 된다면서 usb는 얼어서 소실? 뭔 뻘소리인지?
    장비파괴하고 후퇴할 경우이면, 기밀자료인 usb도 파괴하는것이 맞지요. usb 소지하고 후퇴하다가 잡히면 기밀 안넘어갑니까? 님말대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지요. 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세요.
    기밀자료를 건사할 필요없어요. 원본파일들 본부에 다 있는데, 카피본인 usb를 왜 건사해서 튑니까?

    김광뤳// BTCS는 평소에는 사격지휘소에 설치, 기동시/훈련시에는 장갑차에 탑재한다 --> 그렇군요. 장갑차에 고정부탁된 장비가 아닌가보네요. 그러면 실전에서는요? 당연 장갑차에 탑재하여 운용하겠네요. 그러면 실전에서 장갑차 내에서 운용할때의 조건을 상정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장갑차 내부나 실내가 아닌 영하30도의 실외운용을 가정하는 것은 과한 것 아닌가요
    남극얘기는 최악을 대비하더라도 가능한 상황을 대비해야한다는 예를 반어법으로 든 것 아닙니까. 난독이세요?
    57 그놈의 90만원 USB. [새창] 2017-09-26 00:00:55 7/16 삭제
    저게 왜 분리가 가능하게 됐는지 생각은 해 보셨남요?
    >> 예. 아마도 크게 두가지 이유겠죠. 하나는 기밀보호. usb는 유사시 탈거하기 쉽기때문이겠죠. 둘째는 확장성과 업데이트의 용이성이겠지요. 저 usb에 들어가는 지도 등의 데이터 용량이 얼마나 될지는 알수는 없지만, 예를 들어 4gb에 한반도 지도가 꽉찬다고 하면, 파병이라든지 한반도 외의 작전을 수행할 경우에 다른 usb에 하나 더 마련하면 되는 식으로요. 최신지도로 업데이트 하는 것도 내장저장장치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용이할 것이구요.

    유사시 해재해서 장갑차 밖으로 옮긴 뒤 차후 다시 쓸수 있게 하는겁니다.
    >> 해재, 해채가 아니라 해제, 해체이구요. 차후 다시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usb를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만약 그렇다고 해도, 차후 다시 쓰기 위한 것과 영하30도에서 작동되어야 하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죠?

    압록강 근처까지 가서 운 없이 겨울이고 운 없이 유난히 춥지 않고서야 그정도 성능이 필요한가?
    그 최약을 상정하는게 군인의 임무 아닙니까? 군인이 최악을 상정 안한다니 어디의 당나라 군대 교리입니까 진짜?
    >> 제가 이전 댓글에서 이 말만 했나요? 자기 입맛에 따라 잘라버리고 인용하는 것은 언론들도 선동하려고 잘 하는 거니 그렇다치고.
    누가 최악을 상정하고 대비할 필요없다고 했나요? 적정 정도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아예 러시아랑 전쟁나서 시베리아의 혹한에서 전투할 것도 상정해서 만들자고 하지 그러세요.

    제가 제기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면,
    논란이 된 usb는 사격지휘장갑차에 탑재된 BTCS라는 포병사격통제장비에 사용된다. 해당 장갑차는 핵,생화학방호 가능에 히터도 장착되어있다.
    극한의 혹한기를 가정해도 차내 온도가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질 일은 없을 것이다. 있다면 usb작동여부를 떠나 전투불가능 상황일 것이다.

    다른거 다떠나서 핵심은 히터입니다. 히터를 아무리 틀어대도 차내 온도가 영하 30도 밑으로 내려가는 상황이 과연 있을 것인가. 만약 그런 상황이 있다고 한다면 그러한 기상조건에서 작전을 고집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시길
    56 미 해군의 공격형 핵 잠수함에 엑스박스 컨트롤러 채택 [새창] 2017-09-25 23:02:14 0 삭제
    대머리아님// 영하 25도와 35도가 엇비슷한 온도인가 봅니다.
    영하25도만 되도 야외 취침 취소/철수하는게 맞는데, 장갑차 내부가 영하 35도까지 떨어지는데도 히터 안켜는게 맞나요? 히터 켤 연료가 없는데 뭔놈의 전투를 할거라고 영하 35도에서도 usb가 작동되어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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