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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3:57:22	7	삭제
		아뉜데요! (양심) : 화들짝....
	58	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13:55:58	0	삭제
		아악!! 아니, 베오베라니!!! ㅠㅠㅠ 아 여러분 왜 그러세요? 진짜? ㅠㅠㅠ ㅠㅠㅠ 저 변태아니라니깐요, 그 힘..힘줄 보시면 여러분도 그러실거라구요!!!!!!!
	57	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1:46:03	0	삭제
		저 변태아니잖아요,,아니라고 해주세요,,
	56	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1:45:49	74	삭제
		네? 어디에요? 힘줄한테요?
	55	저는 모태솔로이고, 또한 변태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01:45:39	9	삭제
		아니, 저 변태아닙니다. 아니잖아요. 아니라고 해주세요..
	54	내 피 먹은 모기를 바로 잡았더니 [새창]	2017-08-30 21:57:38	0	삭제
		네..정말 만찬맞습니다 제 허벅지쪽에 굉장히 크게 물고 갔습니다 , 저 색히.!!!
	53	내 피 먹은 모기를 바로 잡았더니 [새창]	2017-08-30 21:57:14	0	삭제
		모기야! 지옥가라!!
	52	대학에서 여사친 한명도안만듬 [새창]	2017-08-29 20:03:50	0	삭제
		우리 집이나 만듭시다. 돈 모읍시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37:43	1	삭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실수치고는 큰 것 같아서요. 힘내겠습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36:07	1	삭제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자책안해도 되는 거 맞나요? ..왜 이제서야 깨달았는지 후회스럽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23:37	0	삭제
		따끔한 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정말 제멋대로에다가 망나니 같았네요. 어머니께서 저를 좀 온실 속의 화초로 고생안시키려고 당신이 힘들일 다 하셔서, 제가 응석받이처럼 굴었던 것 맞아요. 유아틱한 심리가 딱 맞는 말인 것 같네요. 믿는 구석...맞습니다. 늘 제 뒤에 누군가가 있어줬기 때문에, 제가 안일하게 이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좀 변명을 하자면, 불안정한 가정사와 1년 넘게 집에 혼자서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어서 세상무서운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참 정신이 불안불안하다, 변덕있다는 얘기 많이 들었었습니다. 세분다 너무 감사합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20:09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집안에 1년넘게 혼자서 오래 있다보니, 많이 제자신이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19:26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정말 감사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18:59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꼭 고치겠습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9 19:18:37	0	삭제
		답글 감사합니다. 성인의 나이에, 20,21도 아니고 22이라 자책할만한 것 같아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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