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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ozz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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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zz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21:09:25 0 삭제
    1 훨씬 전부터 그런 이유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어왔는데, 뭘 이제 막 선진국에서나 도입된 것마냥 말씀하세요? 정의구현단원님 말씀은 20년전 대학교 교양수업에서 듣던 말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런 취지로 다양한 정책이 도입되고 있다면서요. 헌법수업에서도 들었겠네요. 그런 위헌판례 공부하면서...
    115 역지사지의 정석 [새창] 2018-02-24 01:13:29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그 그림이 '그건 너무 환상에 젖은 모습이야'라고 이젠 제 스스로에게도 설득된다는 점에서도 속상하고... 그게 "포기다 포기"라는 제 첫댓글의 푸념으로 이어진겁니당ㅠㅠ
    114 역지사지의 정석 [새창] 2018-02-24 00:56:34 0/5 삭제
    1 어찌 시시콜콜 모든 세상만물에 대한 세계관과 가치관을 알고 결혼하겠습니까.. 그건 아니죠ㅠㅠ 좋아지고 사랑하며 결혼까지 했다면 그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교감이 있었겠어요? 결혼전까지 두사람이 함께하는 생활/삶에 대한 온갖 두려움, 각오, 기대등을 그려보는 과정에서 이문제는 충분히 교감해야될 부분이고, 맞춘듯이 일치하진 않을테니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업은 시작됐어야 되는거 같아요. 현실적인 결혼과 가정을 이루는 과정에서의 서로간의 차이를 맞춰가는 노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님 말씀의 큰주제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고작 몇년간의 연애"로 서로를 몰랐다면 그건 그것대로 불행한 일이네요. 서로의 주파수와 파장과 진동을 알아가고 이해하고 그것마저 사랑하는건 물리적인 시간의 문제가 아닌건 물론이고 고작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중요한 과정같습니다.

    나름의 행복, 백번공감합니다. 그럼 어머니가 며칠씩 불쑥 묵고가는일의 문제점(지방에서 아들손자 볼려고 오지읺은 이상... 불쑥이라했으니 그렇진 않겠군요만은..)을,,, 아내분이 표현했음에도 저렇게까지 키웠다는 점이 더더욱 안타깝네요. 앞뒤가 안맞게 느껴져요.

    큰소란없이 현명하게 넘겼다는건 이해불가입니다. 굳이 진짜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는 것(뚝배기깨는 상황과의 비교는 먼소린지 ㅋㅋㅋ)과의 비교를 해야되나요?
    본문글에서 보이지 않은 더 많은 문제가 쌓이고싸인게 아니라면 아내분도 더 자신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어야 되구요. 쌓이고싸인거라면 아버지는 사위한테 은근히>>>따끔히 한말씀 하셨어야 된다고 보고. 그럼에도 계속 발암짓을 하면 사부인이 없을때 하루이틀 딸내집으로 가셨어도 됐을겁니다. 이런 점층법까지 써가며 가정한 모든 단계가 아들의 무심함(큰 딜량을 가진 어휘임)이 함께했을테니 더더욱 열불나구요. 그걸 방치한 아내도 바부 멍청이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집에서 맥주에 코주부 욱포띁어가며 올림픽보다가 폰으로 쓴글이라 퇴고는 못하겠네여;;;;
    113 역지사지의 정석 [새창] 2018-02-23 20:32:53 0 삭제
    당최...입니다. 도대체, 애시당초 막 섞여서 당췌라는 오타가 생겨버렸네요;;
    112 역지사지의 정석 [새창] 2018-02-23 20:20:06 1/16 삭제
    음... 저도 3남매의 맏이이고, 나이는 40줄이며 여러분과 같은 모태쏠로입니다.
    남동, 여동 둘다 결혼했지만 결혼식은 안했구요. 혼수? 이런거 없었습니다.
    여동생 내과의사지만 무직이던 그친구와 사랑만으로 결혼했고 정말 응원많이 했습니다.
    집안가득 쌓여가는 두조카의 책말고는 전부 중고/나눔등으로 다 해결하더군요.
    친동생들이지만 제가 바라고 꿈꾸는 결혼생활을 하는것 같아 제가 다 좋습니다.

    전 결혼준비하다가 준비과정에서 틀어지는 거.... 너무 슬플거 같습니다.
    혼수문제? 전 그 단어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제가 글케 생겨먹은건지 두사람 사이에 혼수문제라는게 생기는 다는건 너무나 웃긴 일 같아요.
    결혼식장? 신혼집을 해와? 이거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얘기한다는거 자체가 전 너무 이해가 안돼요.

    물론 본문은 시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지만,
    반반결혼(맞벌이하니까 반반결혼이 합리적이라는 계산도 이해불가.. 아니 계산의 필요가 이해불가)서부터 시작해서 서로의 갑질을 걱정할거면...
    당췌 결혼은 왜 한걸까?

    진짜 말그대로....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고 한겁니다.
    저도 그런 현실(? 이게 왜 현실적인건지 모르겠는데...)에서 자유롭다고 장담할수 없다는 점에서.... 그래서 포기라고 한겁니다.
    저야 안그럴거고, 안그럴 자신도 있지만... 그런 상대를 찾아낼, 또 날 좋아하게 만들 자신이 점점 없어지네요.

    전 본문에서 다큰 어른이 사랑해서 결혼까지 이뤄내고는 "어떡하겠어요? 아버지 또 불러야죠"라고 한 대목을 읽고 또 콜로세움 열리겠구만...
    했어요. 근데 다들 사이다라고 좋아하시네요.

    아버지의 결단으로 이 문제가 해결된건가요? 시어머니 이제 안온다고 이게 해결됐다구요? ㅜㅜ 유쾌한 남편이라구요?
    그 남편은 평생을 함께 사는 사람과 그 삶에 대한 일말의 걱정과 염려도 없이 결혼을 한거랍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문제로 힘들어하는걸 3년지나서 사부인 혼자 아들집 와있는데 장인어른이 와서 그런 퍼포먼스까지 해야 안다구요?
    부인에 대해선 말 안할래요. 제가 남자니까 남자에 대해서만 '바부, 멍청이'라고 할랍니다.ㅜㅜ

    댓글을 보다보니 첨언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가족간의 카톡방은 우리 3남매와 엄마가 함께 있는거 하납니다.
    엄마야 제수씨와 가끔 교신은 하는 모양이지만, 우리 남매 성격이 어디서 왔겠어요... 본인이 먼저 불편해서라도 간섭 거의 안합니다.
    매제야 때때로 불러서 요리도 해주고 하는 모양이고 명절이나 이럴땐 오히려 한가족처럼 지내고 싶어하는데, 그럴땐 넷이 고스톱칩니다.
    남동생이랑 제수씨는 밥한끼먹고 바로 보내버립니다. 물론 제수씨가 좀 피곤해하면 과일도 먹고 TV도 같이 보고... 그러고 나서 보내버립니다.
    진짜 격년제정도로 어쩌다한번 1박정도 여행가는게 직계이외가 추가되는 가족행사입니다.

    mrkim46님이 '일방의 희생과 인내로 쌓아올려진 것을 사랑이라고 할수 있겠느냐?'고 했는데... 동의합니다. 맞죠. 근데 그건 당연한거구요...
    그런 기본적인 것에 대한 가치관을 왜 결혼하고 나서 한참이 지난후에야 서로에게 출제하고 채점하냐는 겁니다.

    맨날 눈팅하거나 점이나 찍다가.....ㅜㅜ
    금요일 퇴근시간에 맞춰 괜히 부랴부랴 제대로 끝맺지도 못한 댓글땜에 '결혼은 집안끼리의 문제지 에헴'하는 꼰대가 되어버려서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비공폭탄에 어버버버 말만 길어졌네요.
    111 역지사지의 정석 [새창] 2018-02-23 17:19:15 1/50 삭제
    진짜 진짜 이해가 안된다....
    포기다 포기. ㅜㅜ;;;

    이 글이 왜 사이다인지도 모르겠고, 저 둘은 뭐땜에 결혼했는지도 모르겠고, 저 아버님이 뭘 그리 현명한지도 모르겠다.
    대체 이세상에 사랑은 어디로 숨어버렸길래
    서로가 좋아서 결혼까지 한 사람들이 '반반결혼' '시어머니-며느리간의 갈등을 장인-사위간의 갈등으로 맞불' 이런게 ㅡㅜ
    110 강박증 환자를 진정시켜보자 [새창] 2018-02-22 16:37:07 0 삭제
    .
    재밌는 강박증 관련 이미지.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4:22:50 0 삭제
    ★자동완성설정(2018-02-19 11:36:03)(가입:2012-09-06 방문:2770)108.162.***.150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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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의 도리 - oirgin. 반전매력
    107 나무위키에서 가장 유용한 항목.jpg [새창] 2018-02-21 13:24:38 0 삭제
    .
    도서관 문헌정리 체계도
    106 한국이 자빠졌다고 해서 날라왔다 [새창] 2018-02-12 16:44:20 0 삭제
    출처가 왜 없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9 10:52:03 0 삭제
    ...

    저도 그냥 댓글링크 우클릭을 했을 뿐인데...
    104 독거미는 우리 육군 [새창] 2018-01-31 11:18:24 3 삭제
    난 '하모니카 막 차고...' 알고보니 땅을힘껏 박차고 였음.
    103 새삼 박원순 시장의 능력이 느껴지는게..서울에 대형참사가 안 일어난지가. [새창] 2018-01-26 14:22:33 5 삭제
    음... 그걸 수장의 능력문제로 봐야되나요? 이 시점에?
    102 ✧ʕ̢̣̣̣̣̩̩̩̩·͡˔·ོɁ̡̣̣̣̣̩̩̩̩✧ [새창] 2018-01-17 16:36:11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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