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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뜨끈황토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26
    방문 :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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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끈황토박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지가 얼마나 무거운지 모르는것같아요.. [새창] 2017-03-23 09:51:59 1 삭제
    아 너무 귀여워여.. 저 무게에 한번만 눌려봤으면 좋겠다ㅠㅠㅠㅠ
    210 결혼 후 어떤 본모습을 드러낼지 예측하는 팁 좀 .. [새창] 2017-03-22 09:27:53 0 삭제
    사람은 안변한다는 말도 있지만.. 전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하는거 같아요.
    전 남친분도 정말 겸손하셨다가, 수련의 생활하면서 성격이 바뀌셨을 수도 있고..
    저는 어린시절 수험생 뒷바라지 해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자상하고 여유롭던 사람이
    점점 고집세지고 자격지심에 까탈스럽고 이렇게 저렇게 변해가더라고요.

    사람이 살다보면 모르던 면을 발견할 수도 있고, 없었던 면이 생길 수도 있는거라서
    저는 일단 결혼해서 살면 조금씩은 다 변한다는걸 전제로,
    상황이 바뀔때(이직한다거나 등등) 어떻게 적응하고 대처하는지도 보고
    누군가와 다른 의견이 생겼을 때 어떤식으로 조율하는지를 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어떤 모습이건 잘 적응하고 나랑 맞춰갈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되는거 같아서요.
    209 대한민국 공무원의 현실 [새창] 2017-03-22 09:12:38 4 삭제
    그건 직업공무원제의 특징때문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정년보장이나 급여 등으로 메리트를 주어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공직에 들어오게, 또 계속 근무하게 하는것.
    공직에 유능한 이들이 와서 좋은 정책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잘 집행하도록 하는게 직업공무원제의 취지니까요.
    의사같은 직업도 처음부터 직업적 소명을 갖고 의대지원하는 학생들 얼마나 될까요.
    205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5 11:27:12 6 삭제

    첨부를 처음 해봐서 사진이 잘못올라갔어요.ㅠㅠ 이쁘게 나온거 올릴랬는데..
    204 지금 당장 나에게 결혼반지 자랑을 해달라! [새창] 2017-03-15 11:26:20 6 삭제

    저희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특이해서, 둘다 가운데 딱 알박힌건 하고다니기 싫었고
    여름엔 은색 겨울엔 금색 장신구를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냥 두가지 색 다 넣어서 둘렀어요ㅎㅎ
    다른분들꺼 보다보니 전형적이지 않은 모양인거 같아서 일케 맘대로 해도 된다고 보여드려요.
    추가로 티파니 6발+가드링 했는데 그건 진짜 거의 안끼게 되고요 습관이 안되서 걸리적거리고..
    그냥 거의 커플링만 하고 다니는거 같아요.

    본문에 질문이 들어있어서 추가로,
    -악세사리 관심없으면 굳이 돈들일거 없다고 생각해요.
    -백화점,종로 다 둘러보시고 그나마 취향에 맞는거 찾으시면 좋겠죠.
    -개인 디자이너는 요새 삼청동쪽이 핫하대요. 전 개인적으로 소그노가 좋아요.
    -다이아 꼭 안박아도 되죠. 전 험하게 구는편이라 커플링에는 다이아 안넣고 따로 했어요.
    -알도 안박아도 되죠. 사실 요새는 알있는거 잘 안하는 추세에요. 알없는 티파니,불가리 기본링이 대세.
    -지금 딱히 관심없는데 그래도 평생 한번, 이라는 생각으로 돈들이는건 개인적으로는 비추고
    지금 내 취향과 내눈에 제일 예쁜 적당한걸로 하시다가, 살면서 체형과 취향과 유행이 바뀌었을때
    다시 가공하거나 맞추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찾아보신 풀셋은 요새는 거의 안하고, 그돈으로 다른 예물하거나 종로대신 백화점을 간다거나 합니다.
    커플링에 힘을 빡 주는 추세에요. 역시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결혼준비도 유행이 있다고나 할까..
    -여자는 풀셋+남자는 커플링과 시계 등 예물조합은 하기 나름이니 고려해보세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이런글 재밌었네요.. 그럼 이쁜거 고르세요! 재밌을거 같아 부럽네용!
    202 국가로부터 강제로 경력단절된 남성입니다. [새창] 2017-03-14 09:30:25 1 삭제
    맞습니다. 복직후에 내는게 가능한데, 글쓴님이 모르셨던거 같아요.
    어떤 종류의 휴직이든 일시납과 소급납이 모두 가능하며, 사전신청해야 합니다.
    200 국가로부터 강제로 경력단절된 남성입니다. [새창] 2017-03-13 15:25:48 5 삭제
    저도 군필자에 대한 보상이 적다는 것과 부조리한 상황은 깊이 공감하지만,
    기여금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조금만 설명드릴게요.

    기여금을 내는 이유는 그 기간을 근무기간으로 계산하기 때문이고,
    근무기간에는 무조건 공무원+국가지원으로 연금을 납입해야 합니다.
    만약에 임용 후에 군대를 가시는 분들이 아니라
    군대 갔다와서 공직에 뜻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
    본인이 그 기간만큼의 경력을 굳이 산입하고 싶지 않다면
    굳이 안내셔도 되는 것이니, 혹여 싫으시다면 공단에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충분한 보상은 아니되겠지만.. 경력은 산입이 좋긴 합니다.
    복무기간중에 호봉이 올라가면서 호봉만큼 급여도 올라가고
    '호봉'이 아닌 '근무연한'으로 계산하는 각종수당이나 연차 등도 역시 많아집니다.
    경력을 인정받아도 호봉산입은 되지만 근무년수 산입은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
    군복무는 당연하고 다행히 모두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명예퇴직 등의 사유가 발생시 기산하는 근거도 실 근무기간이 아니라
    '공무원연금 납입기간'으로 기산하고 있구요.
    또한 연금 가입기간도 늘어나고, 납입액도 늘어나고,
    나중에 연금액도 늘어나고, 필수 납입기간도 더 빨리 끝나겠지요.

    개인적으로 지금 연금제도 참 싫어하고, 기여금 퍼센트도 너무 높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군대를 남자만 가는것 자체가 현 상황의 부조리이지
    돈을 내면서 군대를 간다는 것은 기여금 제도에 대한 오해가 있어보입니다.

    참고로, 기여금 부분은 어떠한 사유로 경력을 산입하고 싶더라도 동일합니다.
    육아휴직시에도 기여금을 내야하며, (간병이나 질병,유학등 기타휴직도 마찬가지)
    또한 사립학교 경력 등 다른 경력을 산입하고 싶을 경우에도 몇년치의 기여금을 내야합니다.

    그래도 느끼실 수 있는 현 제도의 부조리함은 공단 건의창구에서 이야기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공직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D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9:26:16 0 삭제
    주말을 보내고 오니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ㅠㅠ
    피드백 없는 글 싫어하는데 미처 못해서 뒤늦게나마 답니다.

    말씀들 해주신대로
    여성도 국방의 의무를 져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요점이고요.
    군필자들에게 주어지는 경제적, 정서적 보상이 부족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현실적으로 여성 징병이 가능한가를 솔직히 깊이있게 생각해보진 않았고,
    단지 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서로가 차별이라고 느끼는 것들을 같이 인식하고 고쳐나가자는 취지로요.

    지적해주신 분이 계시던데, 글에서 여성에 대한 묘사가 많아 보이는건
    남성입장에서 군대에 대한 묘사를 하지 않아도 힘듬을 알지만
    여성입장에 대한 설명은 좀더 자세해야 공감할 수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고
    여성에 대해 편파적으로 쓰려던건 아니었어요^^

    군대문제를 이야기하는데 뜬금없이 가정내 차별을 이야기 한다는 점에서
    비공 먹겠구나 각오했지만ㅠㅠ
    요새 결혼게시판을 많이 보면서 2017년인데 우린 아직도 멀었구나 싶었고
    이게 제가 요새 주로 느끼는 안타까움이라서 그런 말이 나온거 같아요.

    남자가 느끼는 역차별도 군문제 말고도 많을거고, 남자든 여자든,
    가정내든, 사회전반이든, 어떠한 차별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였고
    그 일환으로 군복무도 차별없이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여러 말씀해주셔서 저도 다양하게 생각해볼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참 어린 20대 초반, 그 어리고 좋은 때에 군에 가셔서
    나라지킨다고 고생하고 와주신거 짠하고ㅠ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가르기 싸움이 아니라 생산적인 논의가 더 많이되면 좋겠네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9:15:12 0 삭제
    차별대 차별을 말하다보니 가정 내의 차별이 주로 예가 된건데,
    어떤 사회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보느냐 사회적 문제를 보느냐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미국 내 비만문제도 개인문제로 보느냐 사회문제로 보느냐 말이 다르듯이,
    저는 이런류의 문제들은 사회 전반적 인식이나 제도 문제로 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저희 부부만 보자면, 맞벌이고 집안일은 무조건 같이 합니다.
    시댁은 원래부터 제사가 없었고 특별히 힘들게 하는것도 없으세요.
    가끔가다 느끼는 어르신들의 인식차이를 쓴것이고,
    제가 굳이 말하고자 하는건 저희 부부의 개인적인 생활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가 운좋아서 좋은 교육을 받고, 남녀차별 없는 직장을 다니고,
    좋은 남편과 좋은 시댁을 만났으니 만족하고 사는 그런 개인적 관점이 아니라
    글에도 썼지만, 남편과 시댁 복불복 시스템이어선 안되고
    전반적으로 당연히 평등할거라고 여겨지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사회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09:05:52 0 삭제
    주말 지나고 오니 댓글이 너무 많아서, 몇개에만 답 달게요ㅠㅠ
    저도 이 부분은 생각했던 거긴 합니다.
    왜냐하면 북한의 경우 여성징병, 여성노동을 하지만
    여전히 가부장적인 사고아래 집안일의 이중고에 시달리니까요.

    그래서 여성징병이 되면 여성권리가 당연히 신장된다고 생각하진 않고,
    어떤 차별철폐든 어떤 권리신장이든 공으로 주어지는 것 없이
    목소리를 내고 움직일때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자면, 역차별이라고 생각되는 것도 바꾸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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