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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40:38	14	삭제
		매콤소고기 볶음. 주문받는분한테 이거 많이맵냐고 해서 그분이 핫!핫! 스파이시! 이러셨는데 1도 안스파이시 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엽떡 착한맛도 제대로 못먹는 맵찔이인데.. 근데 진짜로 여행가니깐 매운거 겁나 땡기네요. 매운거 아니어도 얼큰한거..
	489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9:13	10	삭제
		새우볶음면. 면이 에러였음 ㅠㅠ
	488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8:48	9	삭제
		오이숙주샐러드. 태국느낌이 물씬 납니다 그 솜땀인가..? 그런것처럼..
	487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8:10	10	삭제
		먹는사진 잡다한거 몇개 더있긴한데 너무 양이 많아졌네요 ;; 그냥 마지막 식사를 올려보자믄 갑자기 중국음식이 먹고싶어서 소피아의 중국집에 들어갔는데 한국어를 만났습니다. 아마 여기 주인장이 한국분일듯해요. 정장입은 한국분들 여럿이 앉아계셨던걸로 봐서는..? 불가리아에 출장오거나 일하는 한국분이 많이 오시는듯한 느낌
	486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5:46	14	삭제
		다시 소피아로 컴백해서. 오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무슨 수프 체인점? 들어갔어요. 이것저것 잡다한 수프랑 소스랑 미트볼, 고기볶음등등 파는 우리나라 반찬가게 스타일. 한접시 사서 계산해서 앉아서 먹고 가는 그런 구조였는데 저는 양고기랑 소스, 볶음밥 시켜서 먹음. 아주 맛있읍니다. 이것이 불가리아 스타일이죠
	485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3:00	17	삭제
		플로브디브에서 찾은 한국의 흔적. 대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가.. 저거 보면서 평소엔 맨날 한국 욕만하고 난 애국자도 아닌데 괜시리 콧잔등 시큰해지고 막 막 그랬죠
	484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1:06	13	삭제
		돼지고기와 밥. 흑흑 맛있다 흑흑.. 휴양지쪽에서는 불가리아의 푸짐함이 떨어져서 슬펐었는데 ㅠㅠ 이제야 다시 정 넘치는 불가리아로 돌아온느낌
	483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0:19	6	삭제
		사진 크게보니까 아닌것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맛있으면 됐죠 뭐 헛헛헛
	482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30:01	9	삭제
		샐러드. 샵스카 샐러드였던것같은데..
	481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29:45	16	삭제
		오믈렛. 이맘때쯤, 가는 식당마다 음식이 별로였던지라 슬펐었는데 이 식당은 진짜 맛있었음.
	480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28:42	9	삭제
		플로브디브 마지막날 먹은 식사. 요구르트 음료에요
	479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28:17	8	삭제
		닭 간 볶음. 맛있는데 먹다보면 냄새남. 이건 내장류 요리의 어쩔수없는 특징인가봐요
	478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27:52	14	삭제
		플로브디브에 있는 고대극장? 돌면서 전망대같은곳 오르내리다가 찾은 술집. 생선튀김이라고 해서 시켰는데 정말 정직한 아이가 나옴
	477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26:46	18	삭제
		이게 아마 이 식당의 시그니처?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근데 그냥 이 식당 주인은 요리가 잘 안맞는 사람같았음.. 맛이 없고.. 다른 직업 찾아보심이..
	476	불가리아 음식들. [새창]	2017-06-12 03:25:25	12	삭제
		맹세코 이 사진은 먹다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치킨스테이크라고 시켰는데 이대로 나온거임. 어이없어서 바로 사진찍은건데.. 뭐라고 항의하기도 무서운지라 그냥 욕하면서 먹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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