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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2	맥 소프트엔젠틀 저렴이 사려다가 맥제품 사네요. [새창]	2016-03-08 13:15:55	0	삭제
		대체품 쓰다 보면 왠만해서는 본제품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고요... 잘 하셨어요!!!!
	2521	손톱 바디가 이상한데 고칠 수 있을까요?(feat.Spongebob) [새창]	2016-03-08 13:14:53	1	삭제
		저도 살짝씩 저런 부분이 있긴 한데, 오래 된 거는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복구가 되니 얌전히 두시고 ㅠㅠ 손톱을 지금보다 더 네모모양으로 다듬어서 관리하면 옆 선 파이는 걸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어요!!! 둥글게 하거나 뾰족하게 하면 옆 선이 들리거나 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2520	더샘 컨실러쓰면 비립종생겨여?ㅠㅠ [새창]	2016-03-08 13:12:31	1	삭제
		닝바닝이라서... 잘 맞는 분은 잘 맞고, 아닌 분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2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1:46:56	0	삭제
		악건성 징어... 제가 요즘 골드+래실 1:1 비율로 바르는데 꿀이에요 ㅠㅠb
	2518	조그만 튜브로 된 파운데이션 혹시 아시는 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새창]	2016-03-08 11:45:42	0	삭제
		물약, 안약병에 파데 덜어서 다니셔요~
	2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1:45:07	0	삭제
		끼워팔기 계속하네요... 또 질러야 하나... 브러시 안 쓰는데. ㅠㅠ
	2516	필링젤.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3-08 11:44:27	0	삭제
		더 샘!!! 18000원인데 지금까지 쓴 제품 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2515	사회에 암처럼 뿌리내린 다단계의 무서움 [새창]	2016-03-08 08:24:43	0/4	삭제
		그래도 허벌라이프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자랑 친해지면 본인이 구해오는 값으로 물건 줘요. 경락이나 마사지로 사람 꼬시는 전략 써서, 공짜로 관리도 받고;; 어릴 때 멋모르고 다이어트로 시작했다가;; 맛있어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사 먹은 기억... ㅠㅠㅋ
	2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8:09:19	1	삭제
		저도요... 전 심지어 부추만 넣는데 ㅠㅠ 가끔 그게 무슨 맛이냐고 하는 분들... 맑은 국물로 먹고 김치는 반찬으로 먹으면 제 입맛에는 딱 맞는데!!! 왜!!!
	2513	현직 수의사입니다. [새창]	2016-03-08 08:07:37	1	삭제
		저는 좋은 곳이 근처에 세 곳이나 있어서 복 받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유기견묘 출신들을 모시고 사는지라... 모셔오면 병원부터 뛰어가는데. 진료비도 저렴하게 해 주시고, 자기 일처럼 걱정하시고... 애들 무지개다리 건너갈 때도 자기 일처럼 슬퍼해주시고... 비양심적인 병원에서 지인 분들이 고생하시는 거 보면, 가끔 멀더라도 우리 동네 오라고 할 정도로 신뢰가 높아졌어요. 그리고 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에 있던 동물병원도. 가격은 좀 비싼 편(동네가 비싼 동네)이지만, 길냥이 진료라고 하니 금액도 깎아주시고, 다른 손님들 안 볼 때 간식이나 사료 같은 것 그냥 챙겨주시고;; 냐옹이가 할퀴거나 도망가도 허허 웃고 ㅠㅠ 제가 죄송할정도;; 모든 동물병원이 나쁜 곳은 아니에요. 나쁜 병원이 성실한 분들을 욕먹이는 거지...
	2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22:10:15	0	삭제
		이거 작년부터 파는 혜자스러운 제품 ㅠㅠb 전신에 발라도 됩니다!!! 올 해도 쟁이려고요(...)
	2511	내가 입양한 동물, 어디서 왔을까? [새창]	2016-03-07 19:38:52	0	삭제
		집에서 십여년째 모시고 있는 냥이마님이 저런 펫샵 출신이었어요. 샵이 망해서 안락사 된다고 하기에 남편냥이와 함께 모셔왔더랬지요. 구조해서 병원 가니 남편냥이가 마님보다 나이가 한 세네살 정도 더 많더라고요. 듣자하니... 끊임없는 출산을 겪는 암컷들이 기를 다 빨리고 나면, 수컷에게 새장가를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그 암냥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남편냥이는 몇 년 전에 노환으로 무지개다리 건너가시고... 마님은 아직도 정정하게 막내들 휘잡고 다니십니다. :)
	2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9:59:30	4	삭제
		전 재미있게 봤었는데... 덕분에 모스 코드에 대해서도 좀 더 잘 알게 되고... 번역해주시는 분도 나타나서 즐거웠거든요... ㅠㅠ 솔직히 닉네임도 잘 안 보고, 그냥 같은 분인가? 아닌가? 이러고 넘어가는 일이 대부분이었는데;;;
	2509	프랑스 몽쥬약국, 유세린, 피지오겔 등 100유로 이상 무배 [새창]	2016-03-05 17:55:46	1	삭제
		주변 분들 모아서 공구해보셔요~ ㅠㅠ
	2508	니베아 인샤워 바디로션 추천해주신 분 맞기전에 나타나세요 [새창]	2016-03-05 16:34:42	0	삭제
		전 그 과정이 귀찮아서 ㅠㅠ 아이허브에서 파는 스크럽 써영...(...) 귀차니즘을 이겨내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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