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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몰모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20
    방문 : 2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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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모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2:13:15 1 삭제
    정말 좋았습니다. 복날은간다님 글은 항상 즐겨보고 있지만서도 요근래 글 중에서 최고네요.
    702 [후방주의] 강남몰카 무삭제 유출본, 젖*지까지 적나라하게.. [새창] 2017-01-22 13:55:43 0 삭제
    기대하고 들어온 내 음탕함이 잘못된거지, 에휴
    701 남자방에 휴지가 많은 이유 [새창] 2017-01-22 13:50:29 32 삭제
    우는건 맞죠
    다만 눈으로 우는게 아닐뿐

    제 컴퓨터에도 감동적인게 잔뜩 있습니다. 여러분은?
    700 16?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3d애니짤 [새창] 2017-01-21 13:38:34 0 삭제
    해결방법은 간단한데요?
    변환잭있으면 되니까

    ㄱㄴ -ㄴ -ㄴ
    699 [대학교양] 다급한 김춘추 [새창] 2017-01-21 11:36:46 157 삭제
    아이고, 쇤네 '춘추'를 이용한 개그인건 알겠지만서도
    도저히 필승!! 이 나온 맥락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요.
    용두사미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해명 부탁드려요

    근데.. 하... 김유신 595년생이고 김춘추가 604년 생이네요;;
    당황스럽다 진짜.. 역병의 디테일 보소
    698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개인척 하는애 [새창] 2017-01-21 09:33:56 1 삭제
    얼굴이 왤케 여우상이지 ㅋㅋㅋㅋ
    697 힘들게 입양한 풍산강아지. 결국 지인의 농장으로 재입양. Must be. [새창] 2017-01-21 09:32:26 15 삭제
    고의로 밟았다는 거도 아닌거같은데 작성자를 일부러 동물학대한 사람마냥 몰아붙이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아지 밖에서 키우는거 안 좋아하는데 하는 얘기에 사람경우를 거기다 갖다붙이는거는 오버아닌가요?
    뭔 개소리를 정론인양 얘기하고 계세요.
    강아지와 대화가 통하기라도 하신가봐요? 똑같이 춥고 똑같이 괴롭다고 하는거보니?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4 17:37:17 7 삭제
    금방 이슈화되고 언론사 취재가 시작될 것이며

    연예인갑질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화 될겁니다.

    실명언급은 마시고 쪽지같은거 교환가능한 타 유명사이트에 글을 올려서 취재요청 받으심이 가장 쉽고 빠른 길일듯 합니다
    695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4 17:33:51 0 삭제
    이모님도 그래도 이 영감탱이가 나랑 새끼들 밥은 안굶기겠네 하시며 스트레스는 좀 받으셔도 이해는 하실지도
    694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4 17:31:45 2 삭제
    지난주에 일가족 다모여서 식사하는데 이제 갓 돌지난 조카녀석이 이것저것 손으로 집어먹는거만봐도 흐뭇하게 보게 되던데..
    애가 무슨 알배추며 청경채며 ㅋㅋㅋㅋㅋ 잘먹어서 신기한것도 있었음
    693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4 17:29:45 23 삭제
    1 왕자의 게이님이 댓글 다신 의도는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

    다만 본인에게만 짠돌이고 아이에게는 너그러운 게이님과는( 아 닉네임이 부담스럽네요 ㅋㅋ)
    달리 글쓴이의 남편분은 식재료 몇개 산거와 작성자인 아내분 입에 들어갈 식재료값이 아깝다며( 애기가 먹을거도 아닌데 스파게티재료샀다고) 난리를 치는 상황이잖아요.
    굳이 게이님이 언급하시는 가정폭력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

    단순히 '인터넷에서나마 한마디 위로받고 싶어서 올린 글'에 찌질이 남편새끼라는 댓글이 달린 상황이에요.
    그냥 동네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엄마랑 맞장구치면서 수다떨고 스트레스 푸는것마냥 쓴 글이고 댓글인거에요.

    자기는 옷도 못사는데 애기옷을 사냐 이런말은 주작이 아니고 진짜 아기아빠 입에서 나온 소리면 어떤 상황에 있건 좋은소리 듣긴 힘들지 않을까요?
    남의집 경제 상황이며 채무까지 생각하며 아내보고 더 노력하라는 님의 댓글이 오히려 오지랖이라는 소릴 듣기 딱 좋습니다.
    692 추억의 음료수 스콜을 혹시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7-01-13 12:41:12 13 삭제
    정말 눈쌀이 찌푸려지는 유우머네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3 12:38:59 9 삭제
    유머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두둥!~~ 탕!
    690 아는 동생이 남친으로.....하...귀여워...... [새창] 2017-01-11 19:35:47 0 삭제
    친구한테도 못 할 얘기를 타인에 함부로 하시다니요.
    참 예의 없는 사람이네요 ( 단호 )

    ㅠㅠㅠ 나는 왜 번번이 염장글을 읽고 분노하면서 또 다른 염장글을 보는 것인가
    689 ...누구와는 다른 [새창] 2017-01-11 19:26:43 15 삭제
    식사까지 같이 하셨다는데서 범인은 아니다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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