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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unumi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6-12
    방문 : 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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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umi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육회비빔밥.. 우리동네의 숨은 착한맛집. [새창] 2016-08-19 11:44:58 2 삭제
    헐,,! 순천 알려주세요 !!!
    157 저희동네에서 국밥(7000원) 2인이상이면 이거 그냥 주는데 다른동네는 [새창] 2016-08-19 00:43:15 9 삭제
    웃장 아닌가요 ㅎㅎ
    155 낙태수술후에~ [새창] 2016-08-08 08:13:31 25 삭제
    지나가다가 이 댓글 보고 화나서 다는건데요
    여자한테 안전한 날은 없습니다 피임 좀 제대로 하시고 여자분한테 엄청난 상처인거 좀 제대로 생각하고 사세요
    낙태는 수술 하고 그냥 끝나는게 아니라 한달정도는 몸관리 철저히 하고 애 낳은 임산부처럼 조심해야 해요 안 그럼 나중에 여자 몸이 힘들어지니까요
    일상 복귀는 무슨.. 여자친구 몸 추스리고 마음 달래줄 생각 먼저 하세요
    낙태는 혼자 한게 아니라 같이한거니까요
    154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2016-08-06 12:04:55 342 삭제
    근데 저런게 진짜 있어요 동생들 밥 차려주고 그런건 누나가 당연히 해줘야하고 아빠도 그걸 당연시 여기는...?
    집안일 하면 남자형제가 하면 엄청 칭찬해주고 기특하게 보면서 제가 하면 당연한거고..
    아닌 곳도 분명 있겠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여자가 당연히 ~ 해야지 이런게 많은거같아요
    153 이기적이고, 냉철하고, 원래 이랬냐고 물어보네요 후기입니다 ㅠ(또스압) [새창] 2016-08-04 23:20:40 18 삭제
    우선은 남편분이 확실하게 못 끊는건 맞구요
    어느 시댁이 직장까지 참견하고 돈 문제에 이래라 저래라 한답니까?
    위엣분 이해 안 가는게,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사실 관계없는 사람이예요. 남편이 아니면 얼굴도 안 볼 남이고, 그 사이에서 관계를 유지시키는게 남편 아니예요? 장모랑 남편이 문제생기면 아내가 중재 시키는게 당연한거처럼요
    이 문제로 계속해서 다투게 되시면 작성자분만 피곤하게 되실거같아요. 시어머니가 좋은 뜻으로 부르는건 절대 아닌거같구요
    이미 무척 선 넘으셨고 가족보다 못하게 대하는 사람들인데 뭘 더 이해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취급 받으시려고 결혼하신거 아니잖아요
    그러려고 일 하는거 아니구요
    왜 늙은이라고 다 이해해줘야 하나요? 그 사람들은 작성자분 속만 태우는데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 취급을 해주죠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9:39:58 1 삭제
    다기 - 자기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8:51:00 58 삭제
    진짜 거슬렸어요 ㅡㅡ 뭔 김치녀니 탈 김치녀니 하는 소리도 역겨웠구요 자기 연민에 빠지고 다기 배우자 낯까지 더럽히는 사람이죠 저런건 결혼하시는 외국 분이 불쌍해요
    150 뉴비인 59세 할배가 보는 메갈사태 [새창] 2016-08-01 23:46:56 54 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대부분의 말씀에 동의하지만, 취업과 승진에 있어서 남여가 차이가 없다는 것에는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단순히 남자의 탓이 아닌, 사회적으로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 이지만 여성의 경우 결혼과 임신이라는 문제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고 취업에 있어서도 그런 것이 문제가 되고 있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인정하고, 사회적으로 고치려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7:31:45 0 삭제
    ? 제가 댓글에 괜한 소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여자친구분은 별 생각없이 나 예쁜 옷 입었어 이런 의미로 했을수도 있죠. 근데 남자친구분이 반응한 말이나 여자친구분이 긴장하라고 쓸데없이 질투유발하는 말이나 전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둘이 끼리끼리 라는 말 못 보셨나요? 저 말의 저의가 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왜 지나가다 시비이신지?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4:39:13 3 삭제
    이 댓글은 좀 웃기네요 ㅋㅋㅋ 메갈 안 하는 사람이지만 배빵은 압니다.
    뭐만 하면 다 메갈이래;;
    여자친구분이 예민해보이긴 하지만 메갈처럼 보이진 않는데요?
    147 친누나가 ㅁㄱ이래요 [새창] 2016-08-01 14:11:09 9 삭제
    지금 누나 분은 다른 이유 하나도 없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꼴등인 남자한테 밀린거잖아요
    저같아도 화나고 차별받는거 때문에 짜증나질거같은데
    동생이 그럼 누나는 임신휴가에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누나가 한 답변이 잘못된것 같지는 않은데요
    누나가 왜 임신휴가 문제에 대해서 책임져야 하나요?? 그럼 휴가나 병가는 아무도 못 내겠네요 일 하는 사람은 아파도 절대 안되고요.
    누나가 메갈한다고 탓 할게 아니라 저런 부분에서는 누나가 받은 차별에 대해 같이 분노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메갈을 해서 걱정된다면 그렇게 임신이니 뭐니 하면서 사상 검증 할게 아니라 메갈은 이러이러 한 사이트니까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하는게 먼저인거같네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4:04:17 3 삭제
    두 분 다 이해 안 가는데요
    여자분은 왜 괜한 소리를 하고 남자분은 바람 얘기는 왜 하고 손자국 얘기는 왜 해서 싸우시는지
    그냥 끼리끼리인거 같아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09:29:55 2 삭제
    나랑 같이 살자 내가 더 잘할게
    세상에 여자는 너밖에 없어 할때
    괜한 소리 한다고 말로는 하지만 표정은 녹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44 대전. 꽃새우 나눔인데....요런식이어요. [새창] 2016-07-30 10:21:05 0 삭제
    대전인데 10월이 생일이네요...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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