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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5	페이스북에서 어느분의 글....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새창]	2017-10-24 05:09:53	1	삭제
		청와대행진은 어디서 나온 얘기에요. 왜 행진을 해요???????????????? 박그네가 아직 있는것도 아닌데/??????????
	3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1:22:20	11	삭제
		그 친구말을 곱씹어보세요. 하나뿐인 친구를 잃지마세요. 정상적인 친구관계인데, 님이 너무나 절실한 상대를 원하기때문에 상처를 받는거에요. 사랑을 주는 절대적인 관계가 필요한데,,그 친구는 그런생각을 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일테니까요. 평생 사랑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그렇다고 다 자살하지는 않죠. 자살하지 않아야 할 이유도 사실 모르겠어요. 근데 인류역사에서 세상에 이치를 깨달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인간은 기가 있어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데,,,사랑받지 못한 기나 감정이 상대방에 무의식에 전달이 되서 그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거에요. 하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도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게 되겠죠. 더불어 세상 그누구가 사랑하지 않더라도 슬퍼하지 않는거죠.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하니까요. 어린아이는 부모가 세상이고 우주고 신이죠. 부모는 사랑을 주고 아이의 의존성에 보답하며 스스로 일어설때까지 보호막이 돼 줘야하죠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모들이 있어서 아이는 세상에 혼자 떨어져서 보호막없이 살아가게 되죠. 면역력이 없는 환자처럼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할이유는 없어요. 스스로 사랑하고 또 다른 타인과의 사랑을 주고받을수있죠. 지금 부모님께 사랑받지 못했다고 영원히 사랑받을수없는것처럼 단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생각은 정말 무서워서 그렇게 될수도 있답니다. 아직 20년도 안살았잖아요. 인생 어떻게 될지 알수없어요. 그리고 사랑해달라고 갈구할수록 사람이 더 안꼬여요.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해야돼요. 의외로 방법을 알려달라고 끊임없이 갈구하면 방법이 나타납니다. 경험상으로 의식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갈구하면 그 방법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리고 님은 스스로 사랑할수있는 여력은 많아보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하면 사랑할거리가 없어서 갈등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말이죠. 행복해지실거에요
	3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4:31:05	4	삭제
		엄마는 없고 아버지는 아파서 할머니가 키워주는데,,다문화가정이고...거기다 장애인이 됐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3931	[단독]장난감 화살로 친구 실명시킨 초등생 [새창]	2017-10-19 04:27:16	0	삭제
		부모도 미쳤군요. 어디서 거짓말을..지자식 전학시키는것도 싫어서 남의 자식 장애인만든건 신경도 안쓰이나보네요. 인간이 아니에요
	3930	MB를 향한 안철수의 침묵 [새창]	2017-10-19 04:25:18	0	삭제
		진짜 한마디도안하는거 이상하긴하네
	3929	제왕절개 중 신생아 머리 2cm 칼자국..병원, 5시간 방치 논란 [새창]	2017-10-19 04:23:29	7	삭제
		잘 읽어보시면 병원측 대응 나오는데..애가 나오고 나서 의사가 스쳤다고..분명히 말햇다는건 칼이 아이머리에 닿았다는걸 인지했다는거잖아요. 의사가..그럼 처리를 해야죠. 그것도 몇시간이 방치를 해요? @#넘이에요. 사이코패스가 아닌다음에야 할수없는 짓이라고요
	3928	안철수, "내게 악플다는 사람은 환자" [새창]	2017-10-01 23:53:01	1	삭제
		그럼 대한민국에 환자가 정말 많은거네. 그 환자들은 안철수 안찍고 다른사람 찍어서 평생 안철수는 대통령은 안되겠네
	3927	박근혜,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7-10-01 23:49:09	0	삭제
		세월호사람들도 집에가고 싶어했다. 너는 영원히 집에가지 말아야 한다
	3926	한경오 오늘자 이명박에대한 기사 [새창]	2017-10-01 23:46:12	1	삭제
		근데,,한경오는 진짜 왜그러는거에요? 이명박이 그렇게 무섭나? 그럼 조중동하고 뭐가 다르냐. 같다는걸 스스로 인증하네
	3925	김장겸이 고대영이 물러가면 mbc kbs 기자들 다 mb집에 몰려가나요? [새창]	2017-10-01 23:40:54	0	삭제
		그래도 정상적인 사장과 언론인들이 있었던 시절에 mbc,kbs였다면 분명히 mb 관련보도 나왔을겁니다. 그런시절도 분명히 있었어요.
	3924	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7-10-01 23:20:19	18	삭제
		의사가 사람에게 고통을 가하는 방법을 집도(?)한거잖아요.
	3923	치매에 관해서 잘 알고계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01 23:16:48	1	삭제
		수면문제 때문에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치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경정신과쪽에 문의를 하시던지 어머님을 모시고 가시던지 해보셔야 겠네요. 저희 어머니는 원글님 어머님과 같은 증상은 없었지만 기억력에 문제가 생겨서 치매전문병원에 치매가 되기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계시거든요. 약만 드셨는데 조금 나아지셨어요. 일상생활하고 대외활동에도 지장없으시고요. 일단은 병원에 빨리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3922	문재인 대통령의 CBS 인터뷰가 부러웠던 안찰스 [새창]	2017-09-30 23:00:24	1	삭제
		현실을 깨닫고 폭주하면 큰일인데,,,무섭다
	3921	용산역에서 어르신에게 욕 엄청 쳐먹은 자유한국당 이철우. [새창]	2017-09-30 22:47:11	1	삭제
		속시원해서 자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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