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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0	세상이 무너져도 똥팔육의 노후를 책임지기 위해 제 피같은 세금을.. [새창]	2021-08-26 03:12:39	4	삭제
		니가 현재 누리고 있는 선진국 수준의 복지, 문화, 통신, 인프라, 교통 등등 다 그 사람들이 만들고, 세금 내고 있어서 누리는 거다.
	1769	심상정: 정부가 아프간문제 해결해야.. [새창]	2021-08-25 11:34:29	1	삭제
		아프간은 세계 열강의 늪. 반 걸음 뒤에서 미국과 G7 하는 거 보면서 천천히 따라가도 된다. 먼저 가다가는 좋은 꼴 못보지...
	1768	추미애 후보 부산대관련 추가 입장문 [새창]	2021-08-25 11:32:32	31	삭제
		추미애가 옳다!
	1767	임차인,세입자로 서민 코스프레했는데 분노라니요? [새창]	2021-08-25 11:31:50	3	삭제
		준서기의 발연기. 너도 별 수 없네?? 쎄게한다고? 쎄에~하다
	1766	25일 국회 본회의 전격 연기.. 박병석 "날짜 다시 잡으라" [새창]	2021-08-25 10:33:17	1	삭제
		어제? 새벽에 회차를 넘기고 새벽 4:30 분에 끝내서 오늘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1765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새창]	2021-08-25 09:18:51	1	삭제
		기레기가 글올리고 기사로 받아치기 하는 거...? ㅋ
	1764	조국 딸 '입학 취소 예정 결정'으로 말 많은데 [새창]	2021-08-24 21:33:13	18	삭제

	1763	조국 딸 '입학 취소 예정 결정'으로 말 많은데 [새창]	2021-08-24 21:25:00	24	삭제
		부산대에서 2명의 교수가 나와서 '입시 사정'에 '전혀 영향이 없다'라고 증언을 했죠. 보통의 업무 방해는 방해 당한 측의 의견과 피해 정도를 검사가 증빙한 후에 판사가 업무 방해 정도에 따른 판결을 내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정경심 재판에선 '부산대'의 업무 방해에 대한 증언/증거가 없었고, 심지어 2명의 입시사정관의 '스펙은 크게 영향이 없었다'란 부분도 판사가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판결을 했습니다. 서류 전형은 19등으로 하위권, 성적이 3~4등으로 상위권으로 합격에 결정적이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나왔죠. 재판에서 유죄 나오길 기다린 것 처럼 비겁하게스리...
	1762	게시판에 똥파리 알바들이 왤케 많을까요. [새창]	2021-08-24 21:03:27	0	삭제
		덩82 는 이낙엽을 지지하죠. 저 사람들은 그냥 깽판치는 관종들이죠.
	1761	근 몇 년간 조민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 박탈감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새창]	2021-08-24 20:54:45	2	삭제
		전적 대학의 성적이 3위, 공인 영어성적 4위”라며 “조민 학생이 서류를 통과한 것은 전적으로 허위스펙을 이용한 서류평가보다는, 대학 성적과 공인 영어 성적이 크게 좌우한 것으로 보인다 부모 타령보다는 본인 성적 타령이나 하시지... 의대에 입학한 후 적성에 안맞아 진로 고민하는 예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1760	국민의짐 '부동산 의혹' 12명 중 5명이 윤석열 캠프 [새창]	2021-08-24 20:11:40	1	삭제
		더 쎄게 '6명' 은 불문에 부쳐 보호하기로... 이준석의 한계...
	1759	조민 입학 취소가 타당한 이유 [새창]	2021-08-24 20:07:45	2	삭제
		법에도 교칙에도 없는 '주의 사항'이 법적 효력이 있을 지는 대법원에서 판단해야 할 듯... 입시 사정관들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하는 '스펙'이 왜 정교수 4년 형에 '업무 방해'가 되는 지도 대법원에서 따져보게 되겠지 비겁한 부산대는 왜 이제야 성적 3등, 영어 4등, 서류전형 하위권을 밝혔는지... 미리 밝혔다면 정교수 재판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었겠지?
	1758	박형준 방역수칙 위반 [새창]	2021-08-24 20:03:16	1	삭제
		박시장의 엘시티 특혜 분양, 국정원 사찰 건 수사 등은 잘 진행되고 있을까? 저 14명 중에 검새는 없겠지?
	1757	추미애의 조민 입학취소 팩폭.jpg [새창]	2021-08-24 19:14:19	1	삭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부산대는 학내 입시 비리 의혹을 조사하고 일련의 조처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부산대 4월에 조사 시작 ~ 8월 발표
	1756	이철희 "문 대통령은 가석방 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 [새창]	2021-08-24 19:12:35	1	삭제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고 받아드리며" -- 워딩이 법무부의 판단을 받아드린다. 관여하지 않는 게 문프의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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