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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S64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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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4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5 미국 전차부대가 실전에서 호랑이 도색을 해봤던 이유 [새창] 2022-03-28 14:43:57 3 삭제

    전장에서의 시인성 문제 때문에라도, 최대한 어둡게끔 저 디젤기마냥 호랑이 도색을 했다 하더라도 집중적으로 포격 얻어맞을 것 같은데, 저렇게 화려하게 얼룩덜룩하게 호랑이를 그려놓으니 적에게 위압감은 커녕 사격훈련 타겟판만 가져다준 꼴이다 싶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p.s
    그런데, 전시가 아니라 일반 민생에서, 국유철도청 당시 저런 도색으로 다녔던 기관차가 플랫폼에 들어올 때마다 당시 어린이들은 위압감이나 공포를 느끼는 경우도 있긴 했었던 모양입니다. 저 호랑이 도색에 대한 썰들을 수집하거나 읽어보면 어렸을 때 그런 느낌을 왕왕 받았다는 회고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2164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새창] 2022-03-26 14:28:33 1 삭제
    제가 분대장이었을 땐, 일과 끝난 병력들 인솔하며 막사로 돌아올 때마다 항상 "이동 간에, 군가를, 제창한다! 군가는, '팔도, 사나이'! (팔도, 사나이!) 군가 시작, 하나! 둘! 셋! 넷!"이란 구령과 함께 군가를 열창시키며 막사로 복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론, 훈련소와 자대에서 외우고 불렀던 군가 중에선 제일 최하점을 줬던 군가였지만(그도 그럴 것이, 조금만 긴장 풀리면 트로트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요 ㅎㅎ;;) 나중에, 새 육군가랍시고 '육군 we 육군'하는 군가 나오고 나서는 팔도 사나이라는 군가에 대한 감상이 수직상승했습니다 -_-ㅋㅋㅋ
    2163 결국 마지막에 살아남는건 롯데리아인 이유.jpg [새창] 2022-03-25 20:09:53 0 삭제
    롯데리아 이외의 다른 브랜드에서는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브랜드들에서도 제법 다양한 메뉴를 실험해보고 뭐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가령 맥도날드만 하더라도 빅맥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다양한 종류의 버거와 사이드메뉴, 음료 등이 출시되고 또한 사라져 간 것으로 알고 있는지라... 맥모닝만 하더라도 일반적인 햄버거 세트의 공식을 상당 부분 변주해서 빵, 햄 혹은 베이컨, 계란, 커피 뭐 이런 식으로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요.
    2162 니콜라스케이지가 b급영화들에 출연했던이유(feat. 브루스윌리스) [새창] 2022-03-24 14:38:35 2 삭제
    예전에, 실존하는 무기 거래상들을 '유리 오를로프'라는 캐릭터로 압축하여 무기 거래, 나아가 미 군부와의 야합도 담아 펼쳐낸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로드 오브 워'에 출연한 이후로 이쪽 계통에서도 흘러들어오는 자본으로 돌아가는 주류 영화판에서 은연중에 소외, 배척당하면서 영화계에서 자연스럽게 매장당했다더라는 썰이 있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래도 참... 한때는 '케서방'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는데, 어쩌다 저리 몰락했는지 안타깝더군요.
    2161 자위대 전 중장 인터뷰 - 침략군 단독 격퇴 불가능 [새창] 2022-03-23 18:20:41 1 삭제
    그래서 우리나라는 더더욱 대양해군으로 키워야 하는 거죠 ㅇㅇ
    우리도 ICBM'에 준하는' 무기체계의 탑재 및 사격이 가능한 전략원잠이 있어야 비로소 일본 해상자위대를 견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_+

    아 아무튼 일본 견제용이라니까요 어허
    2160 모쏠들을 섬뜩하게 만드는 댓글 [새창] 2022-03-23 18:11:52 1 삭제
    아마도 서른 전엔 결혼하겠지♬

    아마도 마흔 전엔 결혼하겠지♬
    (쉰은 안 돼! 쉬흔은 안 돼!!!!!!)

    아마도, 죽기 전엔...... 한 번쯤은... 사귀어보겠지......♬

    https://www.youtube.com/watch?v=hX6o5QWOFR0
    2159 오싹오싹 무서운 표지판들.jpg [새창] 2022-03-23 01:34:04 1 삭제
    무슨 정수기 같은 부품으로 보이는데 '절대 열지 마시오. 여는 순간 그것은 당신이 죽을 때까지 괴롭게 할 것입니다'라는 경고를 붙인 것은 무엇이길래 그런 것인지,

    마지막에 '빨간 버튼을 누르면 미국 국경 경찰이 1시간 내로 당도해서 도와줄 것이다'라는 경고문은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2158 19) 성인용 [새창] 2022-03-22 07:06:45 1 삭제
    1
    부서장 허가증이 있어야 한다는 단서가 붙지만 그래도 어쨌든 가능했었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알았더라면 2차 정기휴가 때나 말년 휴가 때쯤에 아버지께 드릴 선물로 양주 한 병 PX에서 사 갔을 텐데... 아쉽습니다.

    하이트제로...... 저희 부대 PX 같은 경우엔 Light라는 무알콜맥주 음료가 있었어요. 왠지 캔 디자인에서부터 '이거, 맥주 아냐?'라고 생각될 정도의 디자인이었죠.
    2157 약스압) 식객 외전 - 협객.manga [새창] 2022-03-22 01:06:30 0 삭제
    참초제근(斬草制根)...... 발본색원 말고도 비슷한 말로 또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
    2156 19) 성인용 [새창] 2022-03-21 23:00:18 1 삭제
    군 복무 시절, PX에서 은근 불티나게 팔렸던 음료 중 하나가, '무알콜 맥주'였었죠.
    법률상으로 알콜 함유량이 규정 이하라 사실상 무알콜로 간주된 것인지, 아니면 진짜 맥주 향만 낸 보리 탄산음료였는지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물론 PX에서 술을 팔기야 했었습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바가 맞다면 부사관 이상의 간부급이 되어야 살 수 있는 면세주류(품목도 지역의 특산주류였다거나 양주였다거나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여서 병사들은 꿈도 못 꿨었고, 회식 때나 되어서야 소주니 막걸리니 구경할 수 있었다지만 저도 이등병 때 처음 부대 회식에 참여했었지만 그 회식 이후로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 병력이 영내에서 술을 마시는 게 엄금되었던지라 자연히 병사들 중에서도 알콜이 당겼던 병사들이 그 대체품 격으로 그 무알콜 맥주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2155 군인 복지가 좋은 파견 근무지 [새창] 2022-03-17 11:31:56 1 삭제
    예전에 같은 내용으로 올라왔던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 의외로 이런저런 비슷한 사연이 많은 것 같더군요 ㅎㅎ

    그 댓글들이 전하는 내용을 정리요약해보면, 강화도같이 한강 정도 되는 강폭을 하나 건너면 본토 내륙일 정도로 가까운 섬부터, 흑산도나 울릉도처럼 어지간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섬까지, 직종 직렬 가리지 않고 도서지역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종종 겪는 에피소드인 것 같습니다.
    2154 일본을 혐오하는 이유.jpg [새창] 2022-03-15 13:50:19 10 삭제
    세 번째 기록도 추가해야죠.

    한 번으로도 모자라서 한 번 더 쳐맞은 유일한 나라.
    2153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로망의 대물 [새창] 2022-03-15 08:46:28 0 삭제

    확실히, 저도 보고 싶어지긴 합니다......
    2152 스티브 잡스가 생각하는 망하는 조직의 특성 [새창] 2022-03-15 08:34:05 0 삭제
    제록스의 선구자적인 면모에 대해, 이런 농담이 있을 정도죠.
    (한글 윈도 95의 일반적인 사용법 등을 알려주던 두꺼운 컴퓨터 학습서적에 실려있었습니다.)

    "잡스와 나(빌 게이츠)는 제록스의 이웃집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내가 제록스의 집에 TV를 훔치러 갔는데 잡스가 이미 훔쳐가고 없었다."
    2151 약스압) 아내밖에 여자를 모르는 일본 남자 만화.jpg [새창] 2022-03-15 08:25:04 0 삭제
    만화에 나온 사연을 날것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어서 나름 재가공해서 소화를 시도해봤지만 그래도 뒷맛이 영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남편이 본인 시야에서 아내를 봤을 때의 묘사와 실제 아내의 묘사가 다른 것처럼,
    (소위, 콩깍지라고들 하죠?)

    아내도 남편에게 짐짓 전남친인 것마냥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아내가 보는 시야에서의 남편은 저렇게 잘생기고 근사한 남자라고 돌려 말하는 게 아닐까 라고 최대한 행복회로를 불태워봤지만 그래도 미묘하게 남는 이 찝찝함과 답답함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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