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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아리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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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문재인 대통령님 걍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5-10 07:31:45	41	삭제
		그래요. 저 문슬림이고요, 문죄인이고요, 문빠돌이고요. 여러분이 저에게 어떤 말을 갖다 붙여도 좋습니다. 기꺼이 여러분들과 싸울테니 다 덤벼요. 지난 10년간 와신상담하며 이날을 기다렸는데... 첫 날부터 이럴 줄 알고 있었으니.. 다 덤벼요.
	386	누가 비서실장이네 어쩌네.... [새창]	2017-05-10 07:09:23	108	삭제
		이니통령이 알아서 할꺼니깐 전 지지만 할랍니다. 비판적 지지라는 단어는 이니통령 동안에는 제 키보드 밑에 두고 안 꺼낼껍니다.
	385	그나저나 문대통령님 애칭은 뭐라고 불어야 할까요,ㅋ [새창]	2017-05-10 06:11:28	0	삭제
		나의 애칭 : 이니통령. 물론, 제 아들이 뽀통령을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384	문통령님 처음부터 세게 나오네요 [새창]	2017-05-10 06:08:58	2	삭제
		이 짤 찾으세요?
	383	투표를 마친 문재인과 김정숙 근황.jpg [새창]	2017-05-09 11:33:52	198	삭제
		뒷산 조촐하고 달달한 데이트는 오늘부로 5년간 몰수 합니다. 5년후에 다시 하세요. 달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382	문재인 현재 대통령당선 위험하다. [새창]	2017-05-05 06:29:35	14	삭제
		글쓴 분이 하고자 하는 말의 전체 맥락은 이해 합니다만, 본문 중에 지극히 개인적인 추정치로 보이는 수치가 있어서 비공감 합니다. "50% 얘기하는것 이건 어림도 없는 얘기고, 현재 35% 언저리로 보인다. " 본문처럼 확인 되지 않은 "카더라"식 표현은 우리 모두 자제해야 할 부분입니다.
	381	지금 문재인표가 심씨랑 유씨에게 빠져나가고 있음 [새창]	2017-05-05 05:22:52	0	삭제
		제가 쓴 댓글에 첨언 하겠습니다. 한 후보의 가족과 관련된 사건에 대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표가 빠져 나가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한다는 글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옳바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는 그런 삶을 살지 않았고, 살지 않으시리 믿기에 지금도 그 후보를 지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후보는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서 한 사람의 슬픔에 조용히 말없이 같이 안타까워 하시고, 같이 슬퍼 해 주시는 분입니다.
	380	지금 문재인표가 심씨랑 유씨에게 빠져나가고 있음 [새창]	2017-05-05 05:16:38	12	삭제
		털보가 말했듯이, 이 "깜깜이 기간" 동안 수많은 가짜 뉴스가 넘칠 겁니다. 일회일비 하지 맙시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걸어 갑시다. 10년을 기다린 시간 입니다. 그리고, 유양 사건은 어느 후보를 좋아하는 지 문제를 떠나서 한 사람에게 일어나면 안되는 사건에 대한 분노 입니다. 당연히 분노해야 하고, 가해자는 처벌 받아 마땅합니다.
	379	대선 당선자 예측.gif [새창]	2017-05-04 09:56:57	6	삭제
		미래의 대통령을 맞이 합니다.
	378	이 숫자를 기억해 주세요. 75.3% [새창]	2017-05-04 09:53:58	4	삭제
		불안해 하시는 마음 이해 합니다. The Plan을 봤으니 두 번 속지 않을 겁니다. 속이려 한다면 우리가 반듯이 밝혀 낼 겁니다. 밝혀 낼 때 내더라도 일단 투.표. 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결코 가려지거나 숨겨질 수 없습니다.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7:25:00	3	삭제
		기사 제목 중 주어가 있는 것은 제주 앞바다 입니다. 자. 자.... 평생 쓸 일없는 거기 두쪽을 "제주 앞바다"에 다들 거시죠...
	376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새창]	2017-05-04 07:23:14	0	삭제
		기사 제목 중 주어가 있는 것은 제주 앞바다 뿐이군. 제주 앞바다에 쓸 일 없으신 거기 두쪽들 거시죠.
	375	이번 투표는 정말 고민되는 투표네요 [새창]	2017-05-03 11:46:41	1	삭제
		닉네임대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진지하게 투표하세요. 투표는 개인의 선택이고 또한 책임입니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07:40:05	1	삭제
		1. 저도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373	문재인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새창]	2017-04-28 07:51:35	2	삭제
		1. 님 일단 불러다 앉혀 놓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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