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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달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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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달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 4개월아가 자꾸 귀만지면서 소리지르고 깨요... [새창] 2017-01-17 08:10:12 0 삭제
    저희아들도 4개월인데 졸리면 귀잡아당기며 울더라구요..ㅠ
    그때 인형 쥐어주면 인형과 싸우며 잠이들어요..ㅠㅠ
    784 불임일 줄 알았는데 임신 5개월째 [새창] 2016-10-29 11:46:17 3 삭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783 아이가 큰게 잘못 [새창] 2016-10-21 10:26:20 13 삭제
    근데 진짜 저부모 밑에서 크는 애가 걱정되네요..
    저애는 지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클테니..
    에휴...
    782 볼때마다 모르겠는 <무서운> 내 부인 2. [새창] 2016-10-18 18:47:12 3 삭제
    진짜 현명한 배우자님이시네요!!
    이렇게 은근슬쩍 자랑하기 있기없기?!
    781 부모님하고 정말 맞지 않는 분들 많이 계시겠죠..? [새창] 2016-10-17 19:28:08 43 삭제
    저도 그래요..심지어 저 첫째 가졌을때 다운증후군검사에서 고위험군 나와 울고 있는데도 고양이키워서 그렇다고..ㅎㅎ.. 그때 처음으로 엄마한테 소리질럿네요.
    엄마한테오기 싫다고 내가 뭘해도 잔소리뿐이고 잘한거 칭찬한번 안해준다고..난 그저 따뜻한 말한마디가 필요한거라고..
    난생 처음 낸 큰소리에 오기싫다는말에 충격받으셨는지 잔소리를 줄이시려는게 보입니다만 여전히 저랑 안맞으세요...ㅎㅎ.....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3 06:19:57 4 삭제
    ㅋㅋㅋㅋㅋ
    저랑 좋아하는스탈이 비슷하시네요..
    779 아이 냄새 [새창] 2016-09-25 13:14:00 11 삭제
    애기들 손보면 먼지를 소중한듯 꽉쥐고 있지요..ㅋㅋ
    그것도 귀엽고 손에서 발냄새나는것도 좋아요..ㅋㅋ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4:51:51 4 삭제
    애기들 마다 다른데 저희 딸은 런닝홈 5세인 지금까지 잘 놀아요!ㅋㅋ소꿉놀이할때 유용합니다!ㅋㅋ
    777 시어머니의 친정에왔어요! [새창] 2016-09-15 09:31:33 2 삭제
    저도 남편 외할머님께서 많이 예뻐해주시는데..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세요.
    전 해드린것도 없고 연락도 잘 못하는데..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ㅎ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0:25:12 35 삭제

    막 탯줄 떨어진 둘째에요~~
    신생아! ㅋㅋ
    775 옛날 약국에서 조제 시간이 길었던 이유 [새창] 2016-09-12 08:27:42 0 삭제
    진짜..저가루약...애기때 먹기 싫어서 저 약먹일라믄 어른셋이 붙잡고 있었는데...
    누가보면 저 사약먹이는줄 아셨을거에요..ㅋㅋ
    하도 애가 지랄맞아서...ㅋㅋㅋ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0:50:08 1 삭제
    저희딸은 제가 자는데 깨우면 예민한걸 알아요..
    그래서 스윗하게 깨웁니다..
    뽀뽀세례와 사랑해로..ㅋㅋ어쩔수없이 웃으며 깨어나요..ㅋㅋ
    773 딸에게 남친이....(부들부들) [새창] 2016-08-11 14:51:36 1 삭제
    ㅠㅠㅠ많이 좋아했나봐요..첫 이별이네요..
    772 딸에게 남친이....(부들부들) [새창] 2016-08-11 14:50:01 1 삭제
    글쓴이는 엄마입니다....
    7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1:02:47 0 삭제
    난 자스민의원 지지한적 없고 새누리도 지지한적 없는데
    누구 동의를 받고 오유가 응원한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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