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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주자유낙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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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주자유낙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2 06:26:51 0 삭제
    난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눈팅은 접속 안해도 글을 볼 수 있어요. 또한 내글은 본문에 대한 내 의견 및 주위에서 나오는 이야길 환기차 쓴건데 왜 내 의견을 터부시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유가 알바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건 알겠는데 이건 좀 오바 스럽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접속률 말씀 하시는데 20년에 가입한 사람이 08년에 가입한 사람한테 접속률 운운 하는 것도 알바 냄새가 좀 풍기고 좀 그렇네요. 그리고 내가 찢들과 한패거리라 말하는데 문통 초반에 이재명 악마화로 당시 많이 헷갈렸드랬죠. 그런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팔푼이 짓거리들 하는 사람들(남경필 찍자는 사람들) 한테 고건 아닌거 같다란 글 썻다고 이리 모는건 좀 너무 하지 않나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01 13:11:52 1/7 삭제
    추미애를 문이 팽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여하튼 경질 안시켰고 그게 눈덩이가 되어 대통까지 되게 만들었으니 문은 그에 대한 책임이 크다 할 수 있죠.
    123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1 11:31:51 1/6 삭제
    언제 님이 저랑 대화를 하셨는지요? 접속 운운하며 야지 놓으신 분이. 난 님이 말하는 그런 덜떨어진 사람들 보라 글을 쓴게 아닙니다. 또핰 가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 환기가 필요함에 이러한 내용이 있다는 걸 말한거 뿐이고요. 잘못을 훗날의 데미지를 생각해 묻자는게 취지인거 같은데 진실은 가린다한들 없어 지지 않습니다. 진실일지도 모르는 내용을 안 말 한거고요.
    122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1 09:52:41 1/7 삭제
    의심하지 않으면 당하는 겁니다. 문제제기에 대한 반론 없는 무조건적인 추종은 노예인증 아닌감요?
    121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1 09:49:51 1/8 삭제
    문재인이 그렇게 답답하게 행동했던 이유를 몰랐던게 그의 당시 지위 때문이었다면 지금은 왜 안하는 것인지 의심해야 하지 않나요? 또한 정권이 뺐겼으면 자중해야지 그리 밝은 모습으로 퇴임 하던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나요? 노무현은 정권 못지킨죄를 죽음으로 갚았습니다. 그 또라이 같은 윤이 문재인을 이리 가만히 놔두는 이유가 민주당 지지자가 무서워서라 보시나요? 문재인은 노무현에 대한 미안함으로 피의 쉴드를 받은 사람입니다. 자체가 잘해서가 아니라고요. 살인자가 평상시 기부를 많이 했다하여 그 죄가 사라지지 않듯이 문읔 윤대통 탄생에 지분이 있으며 비판은 당연해야 함에도 왜 이리 감싸고자 하는지. 문재인교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님은 신자소요? 정신 차립시다.
    120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1 09:40:17 0/9 삭제
    접속률로 내 의견을 묵사발 만들자는 것인지. 이상한건 이상한거임.
    119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1 09:21:35 2/7 삭제
    조국, 이재명, 추미애는 내각제 반대자들 입니다. 이낙연 같은 인간이 수년동안 총리를 유지 했던점, 윤이 그리 깝쳐도 잘리지 않았던 점, 홍남기 사퇴 반려 건, 문퇴임 시 그리 행복해 하던 점, 개혁은 전혀 하지 않았던 점 등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한게 한둘이 아니거든요. 뭔가 부자연스럽고 억지스런 일엔 반드시 누군가의 강력한 의지가 있는 법입니다.
    118 저들이 조국을 그리도 공격한 이유 [새창] 2023-03-01 09:17:14 3/12 삭제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내각제파인 문재인의 의견에 반대 하였음에 (대통령제 유지) 문재인 똘마니인 윤석열을 이용해 제거 되었다는 설이요.
    문재인 하는 행동보면, 이재명 이렇게 당하고 있어도 윤 비판하는 의견 한번 내지 않고 있고, 대통령 중 중립을 지키고자 조국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하지 안한 건 줄 알았는데 대통령 내려온 후에도 일언반구 없는거 보면 노무현에 대한 죄책감으로 감쌌던 문재인이 토왜와 내막이 있는 간자였다는 설이요. 토왜는 대통령제로 인해 정권 바뀔때 마다 청산될 가능성에 초긴장을 해야 하는 처지이다 보니 내각제를 하여 구조적으로 청산 가능성이 희박해 지기를 원하거든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1:24:01 1/5 삭제
    깨죽님 제 글 요지는 쳐 내기엔 아직 명분이 부족하고 그 과정에서의 지지자 이탈 + 주장하는 과정에서의 내부분열 및 그로 인한 또다른 지지자 이탈입니다.
    그리 이글에 댓글단 취지는 왜 우리들의 스피커인 어준씨를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적으로 만드냐 이겁니다. 구가 제기한 의문이 뚱딴지도 아니며 충분한 개연성을 가지고 있는대도 말이죠. 이 상황은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임에 타겟설정을 제대로 하잔 취지에서 글 써 뫘습니다. 핸폰으로 써서 오타 많네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1:17:32 1/5 삭제
    어르신들 고정관념 깨기 힘듭니다. 안바뀐다 이말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구요. 그럼에 분란을 만들지 말자 말씀 드린 거구요. 정치는 명분인데 이재명 날리기엔 그 명분이 아직 부족하다 이겁니다.
    탈탕하는 과정에서의 분란으로 인해 그들의 표를 놓치지 말잔 말인데 해김을 빗겨 가시나요. 전제가 달라서 그런 것으로 알겠습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1:12:29 1/5 삭제
    토크위위님 자료 감사해요.
    님 말씀하신 종필이 몽준이의 당시 세력이었던 보수 및 정알못 중 현재 보수쪽 지지자의 세는 많이 누그러 졌고 지난 성남에서의 정책으로 정알못 국민의 이재명 지지율이 이재명에 올라 탈것으로 보임에 그들과 비슷한 스텐스라 말씀 드렸습니다.
    보여주신 자료를 보면 그닥 높은 지지율은 아니네요. 머리에 새기겠습니다.
    단, 대권만으로 포커싱 하면 현재 지지율로 민주당 내 2, 3위라 이거 잖습니까. 것도 당내 1위와 3프로 차이인 인물을 적절한 명분없이 내치자는 사람들 때문에 발끈한 것이고 또 그 불똥이 김어준등의 소위 문재인 대통의 세력들에게로 옮겨짐울 경계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의 말을 필려 태도를 말씀하셨는데 좋다 이겁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재명 날리면, 그로인해 지지자들이 반 민주당이 되면, 그래서 정권이 다시 그들에게 넘어가면 문통이 노통꼴 안나이란 보장을 할수 있느냐 이겁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49:03 1/9 삭제
    제 주위에 어르신 중에는 문재인 대통 무작정 비난하기는 분들 많습니다. 그 원이 뭘까 생각해보면 대중매체가 원인일 거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뭔 말이냐, 이재명을 만약에 민주당이 내 쳤어요. 그에 대한 그의 지지자들과 구를 이용하는 세력, 그히고 당사자의 존투력이 폭발하는 상황을 과연 대중매체가 제댜로 객관적인 압장에서 방송해 주겠냐 이겁니다. 이로써 내부 갈라치기로 인한 지지율 하락 + 정알못들의 매체 네거티브에 의한 현정권의 지지자 이탈만 가속화 시킬 뿐이란 우려만 듭니다.
    그래서 님들이 생각하는 이재명이 현정권의 적이 맞다면 그 고름이 차 오를때 까지 기다려 보자 이말입니다. 고름 나올줄 알ㅗ 손댔는게 고름은 안나오고 짜려던 손에 의한 감염으로 성만 더 날까 그게 우려 스럽다 이겁니다.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39:59 1/9 삭제
    현재 내부분열 중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저도 글 쓰고 있구요. 식견이 없어 과거 글도 별로 없는 제 눈에도 그게 보이는데 안 보이세요 정말?
    안철수 말씀 하셨는데 그사람은 자기발로 나갔잖아요. 결국 그 사람 그릇이 탄로나서 지지율도 쪽박 났구요. 이재명도 그러하다면 자연히 그러한 수순을 밟을 거라 보입니다.
    명박 대통이 된 이유는 당시 분위기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경제로 불리운 국민의 욕망에 대한 표출. 즉, 내 아파트 값 디켜줄 사람으로 보였기 때문도 큰것 아니었나요? 결이 다르긴 하지만 당시 오유도 그러한 흐름에 유한 대표이사 문국현에 주목 한 것이구요. 노통 정권 당시의 굿민들 대다수의 헤게모니가 천박 했다는건 인정들 하시잖아요. 지금도 크게 다를 바 없으나 적어도 자한당으로 대표되는 수구 꼴통들은 그 빛이 많이 바랬구요. 즉, 우리쪽에서 정몽준과 같은 인간을 껴안을 필요가 다음 대선엔 적어도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한 인물로 이재명이 매치 되는건 제 망상일 뿐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18:38 1/8 삭제
    이재명이 적어도 우리가 가진 가치와 크게 벗어난 길을 현재는 걷고 있지 않으며 그러함에 많은 지지자 역시 따르고 있는게 사실이잖습니까. 정동영 언급하셨는대 적어도 대세는 읽자 이겁니다. 떠 지금 이재명의 적수가 현 야당 중에 누가 있습니까. 글을 쓰다보니 이재명 빠 처럼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를 까기 위 더 명확한 명분을 가진 후 까자 이겁니다. 또 그러한 분위기에 휩쓸려 우리편들까지 날려 보리는 몽청한 짓도 피하자는 고구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1 00:12:38 1/7 삭제
    노대통의 결론에 집중하다보니 그리 마씀 드린겁니다. 결국 포용 없는 비판적 지지 덕분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머든 책임이 노통에게 있는 것으로 돌여 졌고 그와함께 열우당도 지밥 구릇 챙기려고 와해되고 손발 다 잘려서 그리된가라 말씀 드린건데 제가 잘못 알고 있눈건가요..?
    문대통령 당선 됐을 때 절대 노통처럼 만들지 않겠다 했으면서 왜 또 주위 세력을 또 건드냐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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