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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9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 정치가는 최악” [새창]	2021-02-05 01:14:56	1	삭제
		제도에 대해서 평가를 하면 높을 순 있죠. "운용"에 문제가 있으니깐요.
	4638	어느 스타의 파파라치 샷 [새창]	2021-02-04 11:02:53	0	삭제
		경태권에 산다는 건 그 이상한 글쓴이랑 같은 지역이라는 뜻이기도 하지 않나요...
	4637	비행기가 테러 당하는 manhwa [새창]	2021-02-04 10:59:02	2	삭제
		“남자고교생의 일상” 작가인 듯.
	4636	맨유에 입단한 평범한 아시아인 [새창]	2021-02-04 10:50:14	0	삭제
		사회가 전체주의를 강요하면 사람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개인주의가 된다는 사실.
	4635	내 동료를 어쨌어! [새창]	2021-02-02 04:25:49	0	삭제
		貴様 /키사마/ 원래는 무사들이 서로를 존중을 할 때 쓰던 언어였으나, 에도 중기 이후 서민들이 널리 쓰기 시작하면서 존중의 의미 대신 반대로 상대방을 낮춰부르는 언어도 바뀜. "네 녀석, 네 놈" 등으로 번역함.
	4634	이쯤에서 다시 보는 주식 단톡방 [새창]	2021-02-02 00:17:33	4	삭제
		저 시절에 참았던 사람들은 지금쯤 다시 부자되었을텐데 말이죠.
	4633	트로트계의 악마 [새창]	2021-02-01 19:08:26	12	삭제
		나오려던 램프의 요정 지니도 다시 들어가겠음.
	4632	부산사람 괴롭히는 12가지 방법 [새창]	2021-01-30 21:14:27	10	삭제
		제일 짜증났던건 종합버스터미널(금정구)에 와서 다대포에 가자고 할 때. 부산 락페 다대포에서 할 때였는데, 서울촌놈이 당시 동부터미널로 와서..... 차도 없던 시절이라 진심 욕하고 싶었음.
	4631	약혐) 중국의 인구수 체감 [새창]	2021-01-30 18:15:45	31	삭제
		인구밀집도가 그렇게나 높은 서울에서 코로나를 이렇게 막고 있는 건 기적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4630	그냥 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 말을 하는거 같은데 [새창]	2021-01-27 22:55:43	0	삭제
		일본 서브컬쳐계의 상위 랭크 중 하나인 가도가와 서점의 최대주주가 카카오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일본 애니의 감독에 한국인도 많이 늘었죠. "주술회전"도 그렇고 "영상연"도 그렇고... 앞으로는 조금씩 바뀔거라 봅니다.
	4629	망가진 TV로 보는 축구경기 [새창]	2021-01-24 22:56:54	9	삭제
		내가 보고 싶었던 짤이 다 나와서 마음이 정화되네요.
	4628	전쟁터에서 스포츠카를 탄 신이 보낸 람보 [새창]	2021-01-24 22:56:00	1	삭제
		영화 언제 나와요?
	4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23 15:12:59	0	삭제
		엄청난 스토리네요. 이거 일본어판 만들어서 제 학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4626	(유머아님) 배달앱 손님 요구사항 무시했던 업주 [새창]	2021-01-23 03:15:08	12	삭제
		그런 사람에게도 외식의 자유를 주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는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설정해두고 있습니다.
	4625	어쌔신 헬퍼 [새창]	2021-01-23 03:12:23	1	삭제
		완전 반대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에 나오는 이야기. 뉴욕에서 슈퍼에서 장을 보고 있었는데, 미국인 아줌마가 와서 '당신 일본인으로 보인다. 두부를 잘 알테니 하나 골라달라'라고 해서 골라주고 자기도 샀더니, 그 두부가 완전 쉬어버린 상태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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