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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3	신의 목소리 흥행 실패한 이유.dc [새창]	2016-07-27 14:52:37	0	삭제
		일반인 참가자들의 매력이 크게 어필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기성 가수들이 얼마나 좋은 노래를 보여주느냐가 프로그램의 유일한 활로였는데 무조건 아이돌 노래나 안어울리는 노래만 골라주면서 스스로 관짝에 못을 박았음.. 그 좋은 가수들 모아놓고 기억에 남는 노래 몇 곡 뽑아내지도 못한 것을 보면 참 안타까움..
	2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4:41:53	0	삭제

	2151	도당에서 다시 전화가 왔네요. [새창]	2016-07-27 12:53:54	13	삭제
		베오베도 갔고 정의당 당원게시판에도 펌 게시글로 올라와 논쟁이 벌어지는 상황이니 사태를 인지하셨겠죠
	2150	오늘자 박근혜 반기문 동반 하락 문재인 1위 [새창]	2016-07-27 12:19:49	74	삭제
		반기문 지지율이 저만큼 나오는 것도 정말 황당하네요 유엔 사무총장 하면서 무능하다는 것 말고는 보여준 것도 없는 사람인데 높은 자리 경험해본 사람이라고 무조건 지지하는거 보면 답답합니다
	2149	근데......왜 만게에서 이 주제가 만개하는 건가요? [새창]	2016-07-27 12:09:17	0	삭제
		웹툰 작가들이 핵폭탄을 던졌고 지금도 던지고 있으니..........................
	2148	오유분들... 성재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새창]	2016-07-27 12:07:25	11	삭제
		박근혜 지지하지 않는 좌파 남성들은 보호해줄 필요 없다고 얘기한 사람인데 순수는 무슨.. 남성 역차별 이슈로 세력 모아서 정치권에 한자리 얻어보려 수 쓰다가 망한 사람이라는 평가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2147	메갈사태의 본질에 가장 잘 접근했다고 생각되는 딴지기사 [새창]	2016-07-27 11:58:26	5	삭제

	2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0:47:23	0	삭제
		오유 욕먹게 하려고 일부러 적은 댓글이 아니라면 빨리 삭제하세요 이 댓글을 계속 놔둔다면 고의로 그런 것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2145	고민. 메갈하고 메갈지지 한게 똑같아? [새창]	2016-07-27 10:41:14	6	삭제
		공개된 게시판에 글을 적는 것은 아무리 혼잣말이라 생각한다 해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혼잣말이 되는거야 니가 혼잣말 적은 것이라 우긴다 해서 남들이 "혼잣말이라 반말로 적었구나" 하고 동의해주지도 않아 SNS도 아닌 이런 게시판에서 혼잣말 한다고 우기면 어떡하니..
	2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10:29:02	4	삭제
		댓글 자삭하세요 캡쳐해서 "오유가 이만큼 더러운 곳입니다" 하는 근거로 쓰일 수 있어요 미러링보고 욕하면서 자기들은 "강간당해라" 같은 저주나 하는 집단이라고 욕먹습니다
	2143	"메갈·워마드 용납 못합니다" 여성들 선언 잇따라. [새창]	2016-07-27 09:34:57	46	삭제
		국민일보는 이번 사건에서 메갈을 반대한다는 기사를 꾸준하게 올리네요
	2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7 09:17:22	0	삭제

	2141	이번 정의당 사태에 대한 오유인들 모습. [새창]	2016-07-27 07:19:43	5	삭제
		상무위원회에서 문예위 논평 철회했으니 된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는데 부위원장의 "홍보용으로 오유를 애용" 표현과 일베와 메갈의 자료를 들고와서 오유를 비하한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과나 징계가 없었음..
	2140	[기사] 변태 성욕 일베 초등교사, 경남서 재임용 재직 중 [새창]	2016-07-27 06:23:57	18	삭제
		저 사람이 또 다시 교사로 근무를 하고있다면 모를까 2년전에 사직 처리로 마무리된 사건이 베오베에 올라와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들에게 혼동만 줄 것 같아요
	2139	[기사] 변태 성욕 일베 초등교사, 경남서 재임용 재직 중 [새창]	2016-07-27 06:13:56	17	삭제
		2년전 사건이고 다시 들통난 이후 학부모들의 항의에 본인이 사직서 쓰고 나갔다고 KBS에서 보도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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