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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21:40:04	1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z-up2VNU8eo 박정희가 어느 부분을 잘했는지 궁금하네요.
	879	친구가 말해준 술자리에서 "빨갱이네" 대응한 썰 [새창]	2015-01-23 20:48:53	0	삭제
		세늘이당.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2:45:51	0	삭제
		저희 누나는 시어머니와 장보러 갔다가 급매로 싸게 나온 매물 갑자기 의기투합해서 두분이서 덜컥 사버렸었죠. 매형은 저랑 열심히 놀고 있다가 집에와서 이야기 듣고 '멍~'. '사기전에 전화라도 해주지....' 라며... 매형을 보면 절대 우리 누나 같은 사람과 결혼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877	[익명]이거 도대체 뭔가요? (19?????) [새창]	2015-01-21 21:27:49	0	삭제
		1 음마는 추천이죠.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1:25:25	1	삭제
		연애는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고, 결혼은 서로 같은곳을 바라보는 것이죠. 연애를 충분히 즐기시고 이제 슬슬 결혼 준비로 넘어가야 겠다 싶을 때, 서로 바라보는 곳이 너무나도 틀리거나 조율이 불가 할 경우... 서로에게 더욱 잘 맞는 사람을 찾아서 갈길을 가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지 싶네요.
	875	[익명]남자친구랑 연락을 너무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1-21 21:23:06	0	삭제
		작성자분은 친구분과 사귀시는건지... 너무 친구들이 옆에서 하는 이야기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는듯.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21:22:03	0	삭제
		팬더 나와라!
	873	[익명]이 시간부터 102호가 시끄럽다 [새창]	2015-01-21 21:21:05	0	삭제
		산토끼 동요를 틀어주시는게...
	872	[익명](19)남자분들.. 집에서 편히 있을때 보통 거기로 손이 가나요??ㅠㅠ [새창]	2015-01-21 21:20:16	0	삭제
		아.... 샤워는 하루에 두번이 아니었군요;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9:30:35	1	삭제
		여자친구의 이론대로라면 남자측에서 돈이 없어질 경우 언제든지 이혼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반대로 남자의 입장에서는 나이 들어서 여자의 외모가 없어지면 언제든지 이혼할 수 있겠구요. 정작 돈 많은 사람들은 연애상대야 이쁘기만 하면 그만이지만 결혼할 상대로는 경제 개념 없고 생각이 성숙한 사람 아니면 절대 안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 돈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만, 돈이 없다고 해서 사랑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내가 결혼할 여자, 가족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여자친구 입장은 남녀관계에서 돈의 영향이 너무 크네요. 결정적으로 싱글이거나 결혼전에나 돈이 많이 들어가지, 정작 결혼하고 나면 돈 쓸 시간도, 여유도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자친구가 많이 어리거나, 정식 직장에서 돈을 벌어본 경험이 없는것 같네요.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9:24:00	0	삭제
		이런 이유면 뭐 혼자놀지
	869	[익명]집안에 부채가 5억이 있는데. [새창]	2015-01-21 19:00:53	0	삭제
		아버지가 종사하시는 업종에 따라서 아닐까요. 제 아는 형도 모자 생산 공장에서 부모님이 하시던 일 물려받고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경기가 안좋아서 공부도 중간에 접고 꾸준히 일 해와서 그런지 지금은 그럭저럭 자리 잡고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진 않게 생활 하더군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8:50:43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작성자분이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못가게 말리고 억압하고 가둬봐야 어짜피 갈 사람은 다 갑니다. 거짓말을 동원해서라도요. 차라리 너무 자주는 아니지만 가고 싶을 때 가도록 놔두되, 남자친구의 동선을 일일히 보고 받으신다면 스트레스도 걱정도 줄어드실테고 남자친구도 불만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겠죠. 저도 여자친구가 클럽가서 춤추고 노는것을 좋아라 해서 그냥 가라고 놔뒀습니다. 대신 동선은 확실하게 보고 했었죠. 다행히도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1 18:47:07	0	삭제
		그때가 좋아서 회상하기 보다는... 요즘 막 성인된 친구들 보면 업무면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대체적으로 끈기가 부족하고 첫술에 배부르려 하는 둥... 쉽게 말해 먼 미래를 보고 비젼을 생각하기 보다는 눈앞의 이익만 따지려는 사람들이 꽤 많아진것 같아요. 세대가 올라갈 수록 더 열악하고 헝그리한 업무에 악착같이 매달렸어야 하는 세대들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도 얼마전에 일도 어리버리하게 하면서 싫은소리 몇번 들었다고 1주일만에 일 그만둔 친구를 봤네요. 대놓고 인신공격한것도 아니고 죽어라 까댄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 답답해서 몇마디 들었던데... 물론 케바케라고 할 수 있겠지만... 비중이 다른것 같아요.ㅋ
	866	[익명]안타갑지만 보육교사님들은 3D업종 종사자라고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5-01-21 18:42:22	2	삭제
		돈을 적게 받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애들을 때리는 사람이었으면 돈을 많이 받아도 결국 스트레스 받게 되면 애들을 때리기는 마찬가지 일것 같네요. 수익이 적던 많던 '직장' 에서 아이들에게 폭행을 하는 사람은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일 경우 수익면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 업종을 버리고 다른 일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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