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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0	아이가 통일을 바라는 이유.jpg [새창]	2016-03-23 22:57:48	0	삭제
		저도 이거너무 슬퍼요 ㅜㅜ 다른분들 다 웃으시는데 보자마자 ㅇ ㅏ.. 했어요 번역해서 9gag에 올리고싶어요 외국인친구들한태보내줬는데 다 안타깝다네요 .. 근데김정은 세글자에서 오는 뉘앙스를 모르니 덜안타깝겠쥬.. ㅠㅠ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21:26:03	1	삭제
		와대박 오늘 시안넘기고찝찝해서 좀 안이뻐도 네이버 나눔폰트로 바꿨는데 진짜 ㄷ ㄷ 옛날에윤고딕썼다가 230물은 적이있어서.. 지금시안넘기고오는길인데 한숨돌렸네요
	338	길치의 특징 [새창]	2016-03-23 20:12:00	0	삭제
		특히한국에서 길진짜모르겠구요 여긴막다른 길인거같은데.. 길너무후져서.. 넘으면 큰길이고집도다 비슷비슷하게생기고 랜드마크 까진아니라도 큰건물이 없고 집이없을거같은 구역 (산비탈) 같은데도 길이다닦여서 건물이있기때문에 더 어려운거같아요 맨날 가는길도 버스타고가다가 택시타면 새로워보이고 걸어가면완전 모르겠고 힘드네요 공간지각능력이 떨어지거나 그렇다고는 생각하지않는데 그냥 주위에 신경을 안쓰는건지.. 맨날가던길도 틀린다는거 넘 소름이에요 밤에간길 낮에간길 다르다는거도.. 길을 느낌?으로생각하기때문일까요? 갑자기너무 궁금하네요..
	337	길치의 특징 [새창]	2016-03-23 20:09:06	0	삭제
		와진짜소름끼쳐요.. 진짜길치거든요 온길 거꾸로돌아가는거도못해요 지도당근못보구요 근데 어디야물어보면 앞에 자전거가있어 이정도는 아닌데.. 글구 길 엄청 잘물어봅니다 맨날 길잃을때마다 느끼는건데 (특히 해외에서) 친구랑 나랑있으면 친구는 남한테 길잘못물어보고 그러는대신 지도를 잘 읽고 나는 지도못읽눈대신 아무한테나 길잘물어보는걸 보고 아 하느님이 밸런스 잘맞춰주시는구나 큰깨달음 얻었어요 근데길잘물어보는데 문제는 길가르쳐주는사람이 좌회전 우회전 이렇게하면 절대 못알아듣고 그냥 이건물 옆이에요 저건물 뒤에요 정도 간결하게말해야알아들음
	336	[2ch 번역] 한가하니까 포켓몬만화를 끄적거려봤다 [새창]	2016-03-19 05:41:18	16	삭제
		당연히 이건줄알았던사람?..
	335	(경험담)데이트폭력 남의얘기인줄 알았다 [새창]	2016-03-18 17:09:20	20	삭제
		저도 술만먹으면 정신나가나는 남자있었어요 평소에는 착하고 순둥인데 술만먹으면 정말 눈빛 부터 바뀌더라구요 약간 빙의되는느낌 정말 오싹했어요 새벽에 같이술먹던 친구들에게맨날 전화오고 술을 마시러가면 신발을 안신고들어오는건 애교고 어디한군데맨날깨져있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원래술이취해도 원래 성격위에서 바뀌는건데 주폭심한애들은 정말 인격자체가 바뀌더라구요 벌써 5년전인데 그아이가 내 집을알고있다는 공포와 같은도시어딘가에 살고있겠지 생각하면 오싹해요
	334	(19)우리쪽팔린얘기나놔봐여 [새창]	2016-03-14 18:48:54	1	삭제
		진짜제일쪽팔린건 차마 못말하겠구요 .. 쓸수있울만큼 쪽팔린건 세부놀러갔을때 ..아 아니에요그만할래요 ㅜㅜ
	333	5만원 내로 득템챤스 있다묜 뭐 사실 꼬에요?? [새창]	2016-03-11 20:40:18	0	삭제
		이하늬거즈필링이욤ㅋ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7:38:25	0	삭제
		내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본 역대급 : 앗 코 수술하셨죠? (돼지코를하며) 이렇게해보세요 흉터보게 이렇게해보세요~ (지금은 없어진 모 클럽 바텐더가)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7:37:18	0	삭제
		이질문 처음에 물어본 친구 : 언니.. 돈얼마 모아놓으셨어요? (알바하러온 애가 온 첫날.)
	330	아니, 도대체 그렇게 생겨놓고 화장은 왜 하나 [새창]	2016-03-11 17:22:31	0	삭제
		I외대박나눔..! 신청하고싶지만 선크림+hnm파데바르고 피부화장끝이라 인증할 화장품이없던 나는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갔다고한다..
	329	멘탈이 바사삭 [새창]	2016-03-11 12:19:13	0	삭제
		저두이거쓰는데깨져서버렸어요 ㅜㅜ 전 호텔에서 깨져서 신발도버림 ㅎ
	328	생리... 과연 전염이 되는것인가? [새창]	2016-03-11 12:07:15	0	삭제
		재생각엔 생리는 심리적인게 크잖아요 저는 생리좀 땡겨야되면 자궁벽터지는 상상이나 생리혈쏟아지는 상상하면 하루이틀 삼일정도는 빨리터지거든요 누가 생리하면 그게 무의식적으로 심리적 요인이 되어서 며칠 빨리터지는거같아요 그리고 오래같이있으면 아 다음주 생리야..-> 생리야..생리야... 하다가 맞춰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당
	327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7 07:34:11	126	삭제
		남: ..현실은 현실이니 (오후4시) 여: 끝났어요? (오후6시) -일끝났어요? 남: 네끝났어요 여: 편한사이로 술한잔씩은 할수있어요 나도끝났거든요 - 저도 일한다고 겨를이없어서 이제 퇴근하고 문자드려요 (다시 아까하던얘기로돌아가서) 편한사이로 술한잔씩은 할수있어요 남: 언젠불편한 사이였나요? 어디까지올수있나요? 여: (지금 술한잔하자는 소리로 이해했나보다) 지금은 집에가는중이고요 다음에 한잔해요 남: 처음으로화한번낼게요 가고있는 중이었거든요 여: 왜맘대로 오셔놓고 저한테 화를내시나요? 이거아닐까요..? 근데왜 여자분은 정중하게 진지하게 대답하시는데 글쓴분은 말을 툭툭 하시는지.. ㅜㅜ 두번만나셨다면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6:25:48	1	삭제
		내앞길을 막는자, 그앞은 죽음뿐이다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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